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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랜드 80km 괴물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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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5건 조회 6,265회 작성일 07-12-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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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웃을지도 모를 이런 재미있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옛날에 보았던 이런 SF영화내용이 생각납니다.
지구인이 우주함선을 끌고 우주공간을 탐사하다가
몇 년전 실종된 지구의 우주정찰선에
유기물질 상태로 존재하며 상주하고있는 외계생명체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그 정찰선에 조사들어간 함선요원들은 자기도 모르게 감염이 되지요.
이 외계생명체는 인간의 육체를 숙주로하여 얼마간의 잠복상태로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자 그 외계생명체가 함선 승무원 한명, 한명씩 감염시키며
지구인의 신체로 새로이 태어나면서 그 우주함선을 외계인의 전초기지로 만들려합니다.

갑자기 친한 친구가 이상한 내용의 메세지를 반복하면서 같이 동화하자고 세뇌를 시킵니다.
외계생명체의 음모를 알아챈 미감염자들은 해독제로 감염된 지구인을 치료하며 필사적인 한판 전쟁을 치룹니다.
결국 그 외계인을 탈출선에 태워 함선밖으로 밀어내어 함께 폭파시키고는 함선 재탈환에 성공한다는 내용...ㅎㅎㅎ
그린랜드의 80Km 미스테리물체가 외계문명이라면 바이러스에 감염된겁니다~^^
"지구의 Greenland가 도대체 어떻게 됐다는거야? 저 곳으로 함선을 이동시켜!! "


식별이 모호한 물체를 이미지로써 관찰할 때 주의하여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가능한한 해상도가 높은 사진이나 이미지를 사용하여야 하지요.
해상도가 낮은 이미지는 그 물체가 그 물체로 보일 뿐입니다.
하지만 미스테리 관련 사진치고 해상도가 시원스러운 자료는 참 구하기 힘들죠? ^^
그런데 지식탐험자님은 구글어스의 그 좋은 해상도를 두고
굳이 중간정도의 해상도로 분석을 하고 계시는군요?
그러면 십중팔구 분석오류를 범하게 되십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지만
지식탐험자님도 예전에 중간정도의 해상도를 가진 사진으로 분석하시다가
착오를 겪으신 아래의 사건들을 기억하시지요?

지식탐험자님의 달표면상의 원뿔형 인공물체란 것 → 확대 해보니 달 사령선으로 확인됨.


지식탐험자님의 달 상공 UFO → 지구로 판명됨.(해상도가 낮은 그 사진에선 UFO로 보임)

그당시에 왼쪽 사진으로 엠보싱처리, 명암처리등을 다양하게 구사하셨지만
결국 드러나는 결과는 그 사진이 그 사진이었었죠?
그래서 지식탐험자님은 그 결과에 자신을 가지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두가 픽셀이 망가진 사진을 사용하셨기에
그 탁월한 분석력(!)이 잠시 기능을 잃으셨던 것이지요..
그리고...내가 지금 열이 많이 납니다~~ㅎㅎㅎ
왜냐하면 제대로 설명은 안되고 글 주변은 없고~
하지만 그 톱니 부위가 아직도 픽셀이 확대된 것이라 하셨나요? ㅎㅎㅎ
정말 미치겠네요...^^;;;;;;;;;;;;
제가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그래, 픽셀 확대된 것과 톱니문형을 못 알아볼 정도로
제가 구분력이 없는 것으로 보셨단 말이죠? ~~ ^^
지식탐험자님? 두고 보자구요~~(농담입니다~~하하하)


지식탐험자님이 그런 말씀을 하실 줄 알고
전번 자료에 이미 올렸었는데 그 비교사진을 또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동위도상의, 같은 높이에서 읽은 지역, 두개소의 비교사진입니다.
한쪽은 톱니문형이 완연한데 한쪽은 아주 Smooth하지요?


최소한 지식탐험자님은 꼼꼼하게 봐 주셔야죠~
두번씩 올리기엔 저도 사실은 바빠요~~ ㅎㅎ
하지만 위 이미지도 설명이 부족한 듯하고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으실겁니다.
어쨋든 요원분들은 의견들이 이렇게 3가지로 나뉘겠지요~
-그린랜드 이상한 물체의 문제가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
-아이고~ 그만뒤라~ 됐다, 됐어!
-정말 외계비행체냐, 고대유적이냐, 아니면 편지지냐 결말 좀 보자!!
저도 오늘의 자료로써 그린랜드편 토론은 관둘까 합니다.
밑천도 다되었고 요원님들도 좀 식상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체는 밝혀야겠기에...^^
지식탐험자님의 자료중 골자만 추려서 적고 그에 대한 설명을 할까합니다.
1)"(생략)...하지만 잘 보시면 재믿는 것이 보입니다.
사진 7시 방향에 이상한 모양새의 무늬가 보이죠?
이 모양새는 아마도 구굴어스 담당자의 지문이 찍혀서 나온 자국이라 생각됨니다."
▶지식탐험자님? 혹시 모아레(Moire - 프랑스어)현상이라고 들으신 적이 있으시지요?
원래는 비단위에 나타나는 물결무늬를 말하는 것이고
지금은 두 개 이상의 주기적인 물결무늬가 겹쳐져 생기는 간섭무늬(interference fringe)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모아레 무늬가 발생하는 원인은 우리가 과학시간에 배운 맥놀이 현상과 같습니다.
그니까 맥놀이현상은 주파수가 비슷한 두 개의 파동이 서로 간섭하고
두 파동의 차이에 따라 파동 폭이 일정한 주기로 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것은 햇빛아래에서도 일어납니다.
빛은 파동의 성질도 가지고 있으니깐요.
예를 들어서 햇빛이 비치는 날,
어머님이 옥상에서 모기장을 빨래줄에 널으신 후에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
모기장이 서로 겹쳐져 물결무늬같은게 생기는 걸 보신 적이 있죠?
이것도 바로 모아레 현상입니다.
디지탈 카메라로 이미지를 촬영했을 때도 이 현상은 어김없이 생깁니다.
좋은 현상은 아니지요. 지문처럼보여서 우리의 눈을 불편하게하니깐요.
아래는 모아레현상이 나타난 전형적인 이미지입니다.


즉, 지식탐험자님이 이미지분석중 발견한 무늬는
지문(?)이 찍힌 것이 아니고 바로 "모아레(Moire)현상"이랍니다.

2)"(생략)...위성이 사진을 찍는 것은 그렇게 단순히 카메라를 가지고 쉽게 찍는 것이 아님니다.
위성 사진은 지표면을 흩으면서 찍습니다. 그러니 시간상의 차이가 나죠."
▶ 이것은 제가 가구야 달사진 관찰자료때도 자료로써 말씀드렸듯이
위성사진을 찍을 때는 아래에 나오는 이미지 설명처럼,
push-broom imaging (비질하듯 훑고지나가며 촬영하는기법)으로 촬영하지요.


그것을 대행하는 회사가 바로 미국의 민간기업인
위성영상촬영업체 디지털글로브(DigitalGlobe)사입니다.
그런데 구글어스에서는 반드시 위성사진만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고 해상도의 사진은 미국 국가지리잡지에서 가져오는데 그 사진중
수 백장정도가 구글어스 업데이트에 사용되었다고 하는군요.




3)"(생략)...그렇게 여러 사진을 붙여서 하나의 대륙 사진을 만들어서
이를 스캔해서 컴퓨터에 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작은 실수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한눈에도 드러나는 사진상의 에러를 그냥 놓아둘 리 없죠.
적어도 킹핑가위로 잘려진 조각이 스캔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았다(?)
그런 가설은 이 과정속에 논의의 대상 조차 되지 않습니다."
▶ 저는 지식탐험자님의 이 부분의 표현을 보고 혼자 씨익 웃었습니다. ^^
지식탐험자님? 제가 전번 자료에서 미리 뭐라고 말씀드렸던가요?
구글어스를 한번 둘러보는게 좋을거라고 말씀 드렸었죠?
작은 실수가 아니라 빈번한 실수가 구글어스에서는 발견되는데
그 중 두어장만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 맨 맽에 15장정도를 더 올려보겠으니 실수 퍼레이드를
한번 구경하고 가세요~
구글어스 그렇게 완전한 것은 못된답니다~~~ ^^;;
아래는 도로의 연결과정에서 발견되는 사진입니다. 제법 발견됩니다.
실수 맞죠? 사진상의 에러를 그냥 놓아두고 있죠?

아래는 직선도로 중간이 서로 어긋나 있습니다.
이런 현상 역시 아주 많이 발견됩니다.
"많이"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자주 발견됩니다.
우리집 근처에도 있더라구요~~ㅎㅎㅎ
이역시 실수 맞죠? 논의 대상이 되죠? ^^;
그래서 실수라는 우연성을 제외시키는 것이 전부 맞는 일은 아니겠지요?


4)"80km 괴물체의 확대 후 약간의 밝기를 ...(중략).....어떤 물체가
입체적인 차이에 의해 광원의 반사에 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지구상의 물체중 예를 든다면 거대 선박이 누워있는데
그 선박의 입체적인 차이에 의해 빛에 의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라고 생각됨니다."


▶ 위 이미지는 지식탐험자님의 컬러 변형이미지중 단연 백미입니다.
역시 분석력 뛰어나십니다.
80km의 괴물체, 혹은 선박....?
80km의 인공적인 지형이라할지라도 저렇게 반듯하기가 힘든데
물체 혹은 선박이라하시면 아무리 외계인이 제작한 인공물이라할 지라도
지구 중력에 구애받지않고 곧은 직선을 유지하도록 강구조체적 구조물이
과연 지구상에 존재할 수가 있을까요?
80km라하면 엄청 크답니다...
하지만 외계인의 기술이라니깐 가능도 하다고 추정해봅니다...
저 반듯한 편지지 잘린 톱니형으로 된 직선형 괴물체와 비슷한
이미지 오류를 한번 대비해보겠습니다.
그것이 고체이든 유체이든 사진상에서는 "반듯"으로 나오니
대비용 이미지로 올려볼 만 하더라구요~.
저는 괴 물체의 상단이 반듯한 이유가 아래와 같은 이미지접합부에서
발생하였다고 봅니다.


5)"...엠보씽효과기에 이 실제 물체의 모양새는 분명 어느 정도 높낮이를 가진 것입니다.
또한 이 규모가 80km 물체라고 볼때 이 높낮이를 가진 곳의 고도는
상당히 높고 낮은 모양새를 가지고 있는 물체라고 추정합니다.
일직선상의 상단부분의 지표면이라고 한 협곡의 모습을 보십시요.
분명 같은 모양새를 가지고 있죠?
이는 녹은 물체의 좌측 상단 부분도 상당한 협곡수준의 지형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아래는 지식탐험자님의 이미지)


▶ 아...이 부분...님이 상당한 협곡수준이라고 한 부분...
아래는 그린랜드에 있는 검은 막대 이미지입니다.
제가 저 것을 임의의 높이가 있는 계단구조 (terrace structure)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아래의 저 계단구조로 그린랜드에있는 수십미터의 높이를 가진 이상한 괴물체라고 표현하면
지식탐험자님은 막 웃으시겠지요? ㅎㅎㅎㅎ

지식탐험자님? 변형된 이미지로 협곡을 말씀하시다니요...
그러면 저 terrace structure도 같은 의미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 검은 막대띠를 분석하시면서 이런 표현도 곁들이십니다.
"분명 위성사진을 짜맞추기 위해서 사진을 붙인 형태로만 해석됨니다.
그 이외에는 어떻한 설명도 이 지역에 대한 해석이 불가능함을 느낌니다.
즉 사진을 이어 붙이는 과정상의 실수라고 인정됨니다."
그런데 그 앞에 3)항중 님의 표현을 빌면,
3)"(생략)...그렇게 여러 사진을 붙여서 하나의 대륙 사진을 만들어서 이를 스캔해서 컴퓨터에 올리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작은 실수란 있을 수 없습니다.
한눈에도 드러나는 사진상의 에러를 그냥 놓아둘 리 없죠.
적어도 핑킹가위로 잘려진 조각이 스캔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았다(?)
그런 가설은 이 과정속에 논의의 대상 조차 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은 실수로 인정이 되고
어떤 것은 실수나 에러가 논의의 대상 조차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
지식탐험자님? 또 이런 말씀을 하셨군요?
6) "괴물체의 상단부분을 잘 보면 핑킹가위의 모양새 처럼 절단면이 보입니다.
이는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일반사진이나 컴퓨터사진을 확대해 보면 그 픽셀이 동시에 확대되기 때문에 네모형의 물체로만 보입니다.
필카사진이나 디카사진이나 극한까지 확대하면 모든 것이 무시되어 네모형태로면 보이죠.
구굴어스의 사진을 캡쳐하여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 픽셀의 왜곡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지식탐험자님의 저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지금 문제가 되어있는 노란 물체 이미지에 적용할 내용의 말씀이 아닙니다..
저 노란 물체 이미지가 "마지막 해상도"라면은
님의 말씀대로 픽셀이 사각으로 드러나겠지만
저 그림은 아직도 더 잘게 나뉘질 수 있는 화소가 남아있습니다.
더 나눠질 수 있는 픽셀이 남았는데 벌써 극한의 사각 픽셀이 드러난단 말입니까?
님이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아래 비교 이미지는 저 물체(?)의 좌측부, 중간부, 우측부를 차례로 연결한 것입니다.
톱니산 문형이 일치하지를 않고있죠?
즉, 화소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톱니 문형입니다.


지식탐험자님이 아래 자료처럼 톱니를 제외한 채 국한된 분석을 해주시면
고대 유적(?) 상단의 신문지 톱니문형(=혹은 핑킹가위 절단 문형)은
정말 론건맨의 미스테리로 남게 됩니다.
나머지는 누차 말씀드리지만 문제의 소지가 작습니다.
저도 저 문형만 없었으면 이렇게 몇번에 걸쳐 자료를 올리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저와 지식탐험자님의 소모전일 뿐입니다.
지식탐험자님과 마찬가지지만
저 역시 모든 것을 무조건 불신하고 거짓이라고 우기는 요원은 아니죠?
단지, 저 노란 물체는 너무나 확연한 FAKE인데
그 걸 외계비행체라는 보는 분, 아니면 인공구조물로 보는 분....
그 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 괴물체는 제가 보기엔 mapping error 로 확신했으므로 어디엔가
그 근거가 있을거라는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사이트가 바로 아래 사이트입니다.
먼저 아래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보시면 구글어스에 관련한 구경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구글어스의 다양한 활용법도 있으니까 한번은 들어가 볼만 합니다.

그리고 이 구글어스관련 사이트에서
저 "그린랜드의 이상한 물체" 를 "검은 막대"와 함께
이미 "Map Error"로 간주하여 분류를 해놓았더군요...
인기도는 별 3개반...그리 높지도 않습니다.
누군가 여기에서 퍼와가지고서는 웹에 뿌렸고
그것이 론건맨에 소개되어 이렇게나 분주하게 만들었네요... ,ㅡㅡ

그린랜드 괴물체의 Category는 괴이한 map 장난질(Quirks)이고
올린 날짜는 2006년 4월이니까 최근에 발견된 건 아니군요...


위의 이미지중 맨 밑에는
지식탐험자님이 언급했던 "포스트잍" 관련 이미지오류도 보입니다.~~ㅎㅎㅎ
그래도 저 물체가 외계비행선이고, 인공구조물이며, 고대 유적지라 고집하고
저 사이트는 그 사실을 은폐하기위한 음모집단용 사이트라고 하면..
이젠 뭐...저도 할 수없지요~~ㅎㅎㅎ
그렇다면 구글어스 이미지는 왜 믿는지 몰라...
구글어스에 나오는 사진중 눈에 띄는 이미지 몇 개 올려보았습니다.
실수도 많지만 재미있는 이미지도 많습니다.
(제목은 제가 붙여보았습니다)
엉망진창 도로

도시속의 크레이터

동강난 선박

포스트잍으로 덮은 텃밭

어느 할아버지의 거대한 머리카락

지붕에 날아든 단검

검은 활주로

노란 편지지
굴뚝끼리의 아침인사, "안녕하세요?"


너는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수중 등대와 수상 등대

아우토반의 이승 길과 저승 길

눈속을 비행기와...
(이 이미지는 구글어스상에서눈속의 물체가 어떻게 보이는지 참고용으로 올린 것입니다.)

누구에게 찍힌 바다...

물위가 싫은 선박

구름은 양탄자처럼...



위 이미지는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다운 받아도 됩니다.
기괴하고 재밌고 우스운 구글어스의 실수 이미지를 마음껏 구경하십시오.
저 우습고 귀여운 Quirks 이미지들은 구글어스의 매번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저 그린랜드의 괴물체도 어느날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리겠지요.
그 때 많은 표현이 나오게 될 겁니다.
그 중에 예상되는 표현중의 하나...
"사회 혼란 방지 차원에서 은폐를 시킨 것이 분명하다! 틀림없다! 확실하다!!"
하지만 그 상상력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아래는 저 GoogleEarthHacks의 주소입니다.
지식탐험자님? 그리고 많은 요원분님들께 새로운 해에도 좋은 일만 이뤄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추천5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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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의문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ㅎㅎ 참재미있게 분석해놓으셨네요  자료준비하느라 그대에게님 날세신거 아닌지모르겠네요

수고많으셨숩니다^^

말해라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오..달표면에 둥근 원형접시의 저것은 외계문명의 비행선 아닌가요?.저건 아무리봐도 암석이나 퇴적된 지형으로는 안보이는데요.빛이 비추어지는 쪽은 반짝이는거보니까 금속물질임이 분명하네요.오오.제가 지금껏 본 UFO사진 중에 가장 신뢰성이가는 사진입니다.달에 착륙중에 UFO비행선을 찍었다니!!!.미국정부는 당장 탐사팀을 보내서 생포하면 안되나?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해라님? 안녕하세요? ^^
저건 비행접시가 아니고 달에간 아폴로 사령선으로 밝혀진 사진이랍니다. ㅎㅎ

달관련자료 1349번을 참고해보시면 될 겁니다~

갈림길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선 그대에게님이 분석을 명료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더불어 이 건에 대해선 그대에게님이 이미 언급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대에게님과 동감인거 같아서 말이지용.

별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하하...말해라님은 재미붙히신듯....ㅋㅋㅋ
얼굴을 맞대고 하는것이 아니라 글 만으로 대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단어 몇개나 문장 하나로 인해서 자칫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도 있는것이 현실이거든요.
그러니 서로서로 넓은 마음으로 편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우리 론건맨 회원님들은 서로 경쟁자가 아니라 협력자입니다.^^

레드포샤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에게 한표 던집니다..

물론 분석에 고생하신 지식탐험자님도 대단하십니다..

이런식의 토론은 론건맨에서만 볼수 있는것 같아 론건맨을 사랑합니다.ㅋㅋ

milly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ㅎㅎ누가 맞으면 어떻습니까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곳 바로 그것자체가 좋은거져
무슨 제피티 토플시험보는것도아니구말이져 ^^

캐스퍼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구글어스의 잘못된 이미지 우리나라도 있어요. ^^*

망우리 고개 가는 길 쪽에 보면 금란교회 인근에서 도로가 옆으로 쩜프해서 연결되는 부분이 있답니다.

찾아보세요. ^^*

세르게이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번 글은 왠지 지식 탐험자님의 글을 보고 그게 아니라 이거다 라며 가르치려는 성격의 글이라 생각이 드는.....그런 의도는 아니시겠지만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_-;;

말해라님 저랑 파티 맺고 워프타고 달에 가실까요?ㅎㅎ외계인 생포 퀘스트 진행할까요??

게임 같은 이야기를 계속 하시네요... 뭐가 그리 분명하고 뭐가 그리 확실할까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세르게이님...ㅎㅎㅎ
정말 그건 아니올시다...
가르치다뇨....
지식탐험자님은 론건맨 가입 선배님인데...ㅎㅎㅎㅎ
정말 저 물체는 선박이나 인공구조물이 아닌데 하는 마음에서
저의 의견 제시가 좀 지나치다보니 지식탐험자님의 글내용 지적이 과하였나 봅니다..
이런 이런 부분이 이렇게 잘못되었습니다라고 한 부분이 그렇게 보여진다면...
그렇게 비쳤다면 지식탐험자님도 오해를 푸시길...
정말 저 괴물체는 아닌데...
물론 이렇게 말하는 가운데 또 제가 과한 발언을 하는 것 같네...
이걸 어쩌지....
말하면 할수록...그렇게 되니...

아...

바로 요앞 지식탐험자님 자료에서 제 의견에 대해
"...는 분명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는 논의의 대상 조차 되지않습니다..."
라는 내용이 저에게 조금 자극은 되어 글을 쓰면서 제가 약간 열을 받긴 받았습니다~~ㅎㅎㅎㅎ

지식탐험자님도 의견강조를 하다보니 그러셨겠죠~ 뭐.
지식탐험자님 어디 가셨노...서로 악수하고 푸는 수 밖에...뭐.

말해라님에겐 무슨 자료제시하기도 이젠 겁이 나요~ㅎㅎㅎ
그 분의 댓글을 그냥 지나치긴 했지만 외계물체가 아닌 것으로 명백하게 밝혀진 것도
무조건 외계문명비행선입네,
가서 생포해야됩네, 이러니...
말해라님?
제가 알려드린 자료번호 찾아가서 꼭 좀 보고 오세요~ㅎㅎㅎ

님도 제발 얼른, 퍼뜩, 빨리 눈을 좀 떠야 합니다~~
어찌보면 일부러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당췌 분간을 못...

공허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의 글을 본후 더이상 이자료에 대해서 왈가불가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도 그대에게님의 분석에 한표 던집니다.

글구 말해라님은 멀그리 생포를 좋아하시는지. ㅋㅋ.

뗳둗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생 하셨습니다. 물론 지식탐험자님도 그렇고 그대에게님도. 결론이 어쨌건간에 두분 모두 고생하셨고 수고하신건 사실입니다. 어떤 음모도 조작도 없음을 확신합니다. ^^;;

결론과 상관없이 상반된 두의견이 있었고, 사실에 접근하려는 두분의 노력으로 인해 좀더 심도있게 다룰수 있었고 그로인해 다른 관점의 두의견을 알 수 있었다는 것 또한, 커다란 수확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우기는 것이 아닌, 탐구하는 모습으로인해 서로가 좀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겠지요.

포탈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확실한 증거를 내세우는 분들께서는 다들 종교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도 증거를 보여주지못하는 허구의 말도되지않는 종교를 믿는분은 없겠죠?ㅎㅎ

쩌미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눈엔 그냥 까만색짝대기일뿐이었는데..ㅎㅎ 좀 이상한 부분은.. 에러난 부분인가? 이러고 말았지만.. 요로코롬 파고들문제일줄은 몰랐네요 ㅎㅎ 아무쪼록 ...그대에게님과 지식탐험자님 수고많으시며 아울러 진실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당..짝짝짝

누리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두분 ~~~!~!~

릴렉스~!~!~!~!

항상 좋은 자료 ...
크나큰 열정 ...
확고한 신념...

보는 관점이 옳든 그르든...
맞든 틀리든...

입장에 따라 항상 변할수 있는 자료들을 다루기에
두분의 의견모두 소중하고 감사 합니다.
두분 덕에 보다 넓은 시선을 가질수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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