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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의 80㎞ 미스테리 구조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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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2,930회 작성일 07-12-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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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요사이 웹을 소란스럽게 만드는 구글어스의 "Strange Object in Greenland" 입니다.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28_351x530.jpg

몇달전 저 부분을 가보았고 그 때는 없었었는데...
version을 바꾸면서 생긴 mapping error정도로 여기고 그냥 지나쳤건만
외국인들은 webblem에 너무 과민한 것 같습니다.
(webbem = web problem : 웹상에서만 발생하는 문제 - 이 기회에 신조어 하나 만들어보았네요~^^)

저게 지상구조물이라면 한눈에 보기에도 그렇게 어색하거늘,
사진 좀 확대해보고 이리저리 잠시만 비교해보면 금방 드러나는데...
하여튼 외국인들, 그 중 webblem만 찾아내는 사람들 신중하지 못한 면이 자주 보이는군요~ㅎㅎㅎ

어쨋든 관련 동영상도 찾아보았습니다.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29_480x395.jpg

2007. 12. 22 현재 version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0_410x299.jpg

저 문제의 사진을 확대해보았습니다.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1_520x472.jpg

사진#01

아래 확대사진을 보니 무슨 편지지를 찢거나 절단해서 붙여 놓은 것 같군요...ㅎㅎㅎ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3_520x471.jpg

편지지하니까 또 한 가지 생각나는 사진,
Youtube에서 보았던 동영상 중에 저런 부분도 있더군요...
저 문제의 물체위에 연필같은 것이 보이죠?
그래서 저 물체의 별명은 "연필과 노란 편지지" ㅎㅎ
이 부분은 version이 바뀌면서 사라졌더군요~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4_480x395.jpg

편집상의 실수라는 검은 막대띠 부분도 한 번 짚어보고 지나갈까요?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5_520x470.jpg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6_520x471.jpg

위에 나온 "노란 편지지"처럼 뜯어서(?) 붙인 흔적이 역력하군요~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7_520x472.jpg

같이 비교해본 사진입니다.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3_520x471.jpg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7_520x472.jpg

또 한 가지!
아래 이미지는 저 "노란 편지지"같은 물체의 오른쪽 끝부분 확대 이미지인데
저 물체가 위성사진의 일부라고 가정한다면
과연 이렇게 완벽한 Gradiation(명암의 차이)을 구현할 수가 있을까요?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8_520x471.jpg



Version이 바뀐 구글어스의 저 Green Land지역에서 만약 문제로 삼을 부분이 있다면
저 같으면 아래처럼 두 가지를 잇슈화 시키겠습니다.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9_520x465.jpg

1) "Green Land지역의 눈속에서 드러난 사각의 음영(위 사진 오른 쪽)...
고대 문명의 흔적일 듯... 화성에도 비슷한 지형이 존재..."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40_520x471.jpg

(MOC image No. E10-00462)
위치 28.4 N 332.4 W
이미지 출처 http://ida.wr.usgs.gov/html/e10004/e1000462.html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2803518_520x556.jpg

2) "Greenland, 그 이름처럼 과거 식물이 존재했던 지역이었다는 증거가 구글어스에서 드러나..."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3825541_520x471.jpg

그럴 듯 하지 않는가요?ㅎㅎ


아무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글어스의 Greenland지역 문제의 사진이 mapping error 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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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의문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군요 역시 버전업으로인한 전송상에러인가 보네요

조금아쉽지만

그대에게님이 던저주신 고대문명의 흔적 설득력있어보입니다

사각모형의 건축물?이 육안상으로도 드러나 보이네요^^

그리고 저 고산지대 푸른나무처럼 보이네요

근데 나무도 사람처럼 빙하나 눈속에서 장기간 그상태그대로 보존 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탐험대라도 파견해서좀 동영상 촬영좀 해왔음 좋겠네요  좀따듯해졌으니 헬기를 이용하거나 궁금해죽겠네요,

수정에 수정을 더하네요 그리고 저 사각형 건축물? 규모가 그럼 어마어마 하겠네요 확실히 지형인지 건축물인지는 뭐 녹아봐야 알겠지만서도

가히 상상초월이네요 저기연필과 편지지도 80km였는데 우와란 말밖에^^

오늘 코멘트를 다써서 여기다적는걸 양해바라면서

말해라님 의견도 일리는 있는데요,

 믿음이 지나치면 맹신이되고 그맹신이 도를 넘으

면 광신이 됩니다요, 아무리 진실을 가져도줘도

자기가 믿는것만 옳타는 시각과 믿음으로바뀌게

되버리죠.

말해라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불신을 가지고 조작.허구라는 생각으로 바라보면 끝이 없습니다.제가 장담컨데 저것은 첫째.고대외계문명의 산물...둘째.외계인의 거대모선...입니다.최근 빙하가 녹으면서 저것이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확실합니다.진실은 믿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해라님? ㅎㅎㅎ
잘 알아 듣겠습니다.
하지만 진실로 위장된 거짓은 믿지 마십시오~~~~ㅎㅎㅎ
말해라님의 그 투철한 믿음정신을 이용한 위장된 진실은
항상 님의 주변에서 님의 눈을 속이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

레모마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의 냉철한 분석 기대했었는데..^^
아.저는 편지봉투란말과 연필도 보았지만..
혹시 만년설밑에 있을지도 모를 무언가를 기대하고 보았습니다..
이상했던건..
너무 인공적인..직각..색깔..등.밑의 줄을 보면 너무 이상하더군요..

음.개인적으로 남극을 기대해 봅니다.^^

분석 감사합니다.

쩌미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갑자기.. 영화 콘택트가 생각나는..ㅠㅠ.. 눈에 보이는 그대로 정확한 계산이나 증거만 믿는(?) 과학자와 신이 없는 세상은 살고싶지 않다는 신부님.. 영화의 결론은 과학으로도 증명할수도 없었고 신 또한 말씀이 없으셨쎄요 ㅎ

레드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철저한 분석을 통해 진실을 알아내는게 론건맨의 의의 아닌가요?
그런점에서 그대에게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통한 진실이요? 그건 종교에 해당하는 말같습니다만...

포탈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미지는 확대하면 픽셀단위로 되어있기때문에 당연히 찢어놓은듯이 보이겠지요.
사진상의 이미지로만 봐서는 전송상에러가 맞다 아니다 할만한 증거는 없어보입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ㅎㅎㅎ
포탈님? 제가 확대해놓은 그림을 한번 더 보세요~~ㅎㅎ

또, 잘못알고 계신 지식이 있으시군요.
이미지가 픽셀단위로 되어있다고 당연히 찢어놓은 듯이 보이는게  절대 아니랍니다~
항공사진에서 1pixel = 500m 이라면 아무리 확대해도 500m 까지는 점으로 보인다는 말 아닙니까?
그러면 1pixel = 5m 이라면 어떻게 보일까요?
그야말로 칼로 자른 듯이 보입니다.
저 톱니부분을 확대를 대서 Tool로 측정해보면 25m 정도 나옵니다.
즉, 저 사진은 1pixel = 25m 보다 더 세밀하다는 말이죠?

당연히가 아니죠? 포탈님? ㅎㅎㅎ

제 말은 저확대된 노란 부분의 끝단이 마치 핑킹가위로 절단한 것 처럼 보이지 않는냔 말이죠~

괴물체 끝단의 핑킹무늬( 혹은 톱니무늬)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3825533_520x471.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핑킹가위로 자른 종이의 예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3839358_499x53.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핑킹가위(톱니 모양처럼 자르는 가위)
<img src="http://i.blog.empas.com/gdeege2002/33839359_350x287.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오선의어울림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진을 확대하면서 발생한 현상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대님..밑에 있는 보라색띠도 확대해 보시죠.아마 거의 비슷하게 보일것 같은데요.  그리고, 핑키가위로 잘린 종이라면, 저 화면에 보이는 종이가 얼마나 커야 할까요 ?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 뜻깊은 성탄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그대에게님의 가설이 상당히 재밋습니다.  핑키가위 자국이라...  상상도 못할 가설입니다..

저도 그대에게님 자료글을 읽고 다시금 구글어스를 켜보았습니다.  역시 더 확대를 하니 그대에게 님 의견대로 약간의 톱니자국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대에게님 가설에는 약간의 허구가 보입니다.  구굴어스 담당자가 전 지구적인 자료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핑키가위로 자른 어떤 물체를 놓고 자료를 찍어서 올렸다는 것이지요?    그럼 그 노란색의 물체...  우선 생각나는 것이 포스트 잇 이군요.  그냥 쉽게 포스트 잇이라고 가정하고...

그 포스트 잇이란 종이를 놓고 자료를 취급했으면 그걸 여태까지 모르고 지나갔을까란 아주 상식적인 의문을 가져 봅니다.  물론 노란색 하단에 있는 검은색 블랭크는 분명 작위적인 느낌이 듬니다. 

하지만 노란색의 섹션사진을 보면 킹키가위가 잘리워진 물체의 절단면이라고 보기에는 그대에게님의 가정같이 상단면은 몰라도 그 하단면은 설명하기에는 그대에게님의 가설이 약함니다.    즉 하단면의 사진자료를 살펴보면 핑키가위에 잘리워진 물체의 부분이라고 하기보단 자연스럽게 해빙되고 있는 자연물의 느낌을 줌니다.  그것은 물론 하단면이 아니라 좌우의 면을 보더라도 훨씬 해빙과정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고 그 것이 훨씬 더 상식적이고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구굴어스의 속성을 아실련지 모르지만 구굴어스는 해마다 사진자료를 찍어서 더 새롭게 자료를 보강합니다.    즉 해마다 사진을 찍어서 새자료를 제공하지요.  구굴어스의 좌측 하단 부분의 단계별 항목의 자세히- 디지탈 글로브 위성사진이란 항목을 체킹보면 해바다 갱신된 지역의 아웃라인이 구굴어스의 자료사진위에 표시되어 그 지역 사진이 언제 찍혀진 것인지 구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지역은 2002년도 훨씬 전에 찍혀진 사진으로 추정됨니다.  물론 그대에게님이 지적하신 검은색 블랭크 지역 또한 2002년도 이전 사진입니다.

그럼 담당자가 그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했을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실수일 수도 있지요.  그러나 실수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실수였다면 수정이나 교정했을 것이고 실수가 아니면 사실이기에 그냥 놓아두었다고 봐야 합니다.

전 백두산의 구굴어스 자료사진을 가지고 백두산 정상이 이미 중국의 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굴어스의 국경선 라인(조선-중국 국경선) 이 백두산 천지에서 훨씬 남쪽에서 위치한 것을 봤습니다. 음모론을 보시면 자료가 있구요.   

처음에는 회원분들이 믿지 못하더군요.  구굴어스 확대상의 실수다.  그렇치 않다. 라고요..하지만 처음에 반신반의 하던 분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실을 인식하더라구요.  현재 중국-조선국경선은 백두산 천지에서 훨씬 남쪽으로 이전해서 위치해서 조선정권이 중국에 백두산 정상부분을 내준 상황이고 이는 현재 한국정부의 외교부에서도 확인해 주고 있으나 이를 믿지 못하는 국민들의 열화같은 항의로 발표하지도 못하고 인정하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다른 예로 구굴어스가 독도를 다케시다라고 표시했다가 한국민의 항의에 다시 독도라고 수정했습니다. 

이 두가지 경우는 뭘 말해주냐면 구굴어스가 함부로 국경선을 자신들 맘대로 표시하지도 않고 일국의 영토 또한 자신들의 임의로 표기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구굴어스를 들여다 보는 지구인도 많고 그 표시가 잘못되면 즉각 항의가 들어가 수정되어 보여진다는 일종의 진리성에 입각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린란드의 80km에 달하는 미지의 물체가 과연 그대에게님의 의견대로 핑키가위에 의해 잘리워진 노란색 종이면이일까요?  저는 동의가 잘 안가네요. 


더 정확한 견해를 보실려면
http://www.youtube.com/watch?v=iusq6j8cG1o&feature=related
를 보세요.

그리고 윗 동영상을 보시다 보면 검은색 블랭크가 미스가 아니라 뭔가를 가리워졌다란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비밀의문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 저 노란 편지지와 연필?  관심있어 자꾸자꾸보니 예전에 저런이미지를 본기억이

납니다. 아마 제기억으로는 윈도우3.1에서 윈도우 95가 출시되고 윈도우98첨 나오고 얼마않있었던때

같은데...유투브에 올라왔떤 동영상도 아마 이미지를 동영상화한거처럼보임니다만.


한가지 보다보니깐 간과있는거 같아서 다시댓글답니다.

본래이미지상 하단부분이나 옆면부분을 유심히 보니 너무 자연스럽게보입니다.

매핑과정에서 잘못이미지가 합성?되어졌을 가능성도있을거라 봤었는데

인위적으로 조작?(뽀샾처리)되지않는한은 저런이미지가 나왔을 리가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제추론은 이렇습니다.

1, 매핑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조작(뽀샾)했다.

2. 하단부분이 넘자연스럽기때문에 건축물이 맞다,

물론다른 버그현상 일명 이미지 자체가 깨짐현상이 일어날수도있지만 저이미지상으로는 거의 불가능

에 가까워서 위에 두추론을 한번올려봅니다. 넘 단순한가요^^

추가로 그대에게님이 올려주신 사진중 사각모형 지형? 건축물?에대한 분석좀 누가 해주셨음 ㄳ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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