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 전 남극대륙은 북쪽에 있었다. > 미스테리

      문득 생각난건데 혹시 대륙이 이동한게 아니라 지구축의 변환된시기가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단기간이라도 몇일만에 대륙이 이동할리는 만무합니다. 그이유는 먼저 동물들의 육감 저번 동남아( 지역이 생각이 안나는데...) 쓰나미가 일어나기 몇시간전에 이미 동물들은 높은곳으로 대피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각이 몇년만동안 이동한다면 동물들은 이미 그곳을 떠났을터 게다가 남극에서 발견된 맘모스의 입에서 풀이 나왔다는건 아주 짧은 시간에 환경의 변화가 왔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접근하기 쉬운건 지축이 변화되었다고 볼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초고대문명인 무대륙이 남극대륙이었을수도 있겠군요. 정말 기분 좋네요... 아 오늘 또하나 좋은거 깨닫고 갑니다. 이글 올려주신 지식탐험자님 감사합니다.^^ ㅋ

      아마 대홍수 시기와 일치할런지도 모르겠내요..

      갑자기 투모로우 라는 영화가 생각나는건 모지 ;;

      남극같이 광활한 대지라면 기후조권또한 받여주니 여러 고대 문명들 또한 있었을듯 싶은데..

      남극 대륙이 잃어버린 아틀란 티스 대륙이 아닐런지...

      지축변동,,, 3600년마다 한번씩 발생한다는데,, 행성X 영향으로,,,  다음시기는 몇년후고  지금 인도가
남극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기온과 지진 증가등  슬슬 징조가 보이고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현재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은 화석 연료 사용에 의한  CO2 증가가 아니라
 
원인모를 지구 자기장의 급격한 감소와 균열에 있다고 합니다..NASA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1930년대 부터 지구 자기장은 꾸준히 감소해 왔고 특히 90 년대 들어 와서는 급속히 감소하기 시작해서

지구 온난화의 주원인이 되었다는거죠..지구 자기장은 태양 복사열을 막아 주는 방패와 같은 역활을 하는데  원인 모를 자기장의 감소로인해 지구 온난화가  급속히 진행된다는군요..

그러니까..화석연료 사용 증가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은 온난화의 부차적인 원인은 될수 있지만 주원인은 아니고  지구온난화는 인간이 막을수 없는 현상 이라는거죠..

그런데 최근들어 여러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지구자기장 감소의 이유가 지구 자전축 변화의 전조가 아닌가..하고 조심스럽게 추측을 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