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구역의 추가 보충자료입니다.. > 미스테리

      51구역의 시설들은 역시 지하에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
그런데 구글어스 위성사진도 나사에서 제공하는거 아닙니까.??
진실을 밝히길 꺼려하는 조직에서 제공하는 .. 위성사진..
아이러니 하네요.

      51구역은 지하기지라는건 사실 공공연한 비밀이죠;
지하에 있는만큼 굳이 사진을 조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개인적으로는)

      51구역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외계인들 몇몇 종족들과 거래가 있는 걸로 압니다. 5번째 사진은 그들의 비행접시가 이착륙하기 위한 장소로 여겨지네요.

      51구역에서 연구 활동을 했던 빌 우하우스 박사의 폭로에 의하면 51구역의 주인이 제로드라는 외계인 이라는 군요.. 그는 50년대 지구에 자원 탐사를 위해 왔다가  미국 정부와 협정을 맺고  외계의 첨단기술을
전수해 주는 대신 지구인과 가축에 대한 생체실험을 허락 받았답니다..
그곳에서는 제로드의 지휘아래 여러 종족의 외계인과 지구 과학자들이 연구에 임하고 있고

반도체,인터넷,광케이블,스텔스 비행기,야간 투시경등은  51구역에서 흘러 나온 기술이고
IBM은 정기적으로 그곳에서 기술을받아 갔다는군요..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외계의 첨단기술이 유대계
군산복합체에 의해 독점되는걸 크게 우려했지만
그들  주변세력의 막강함에 압도되어
감히 어찌할 생각을 못하고 퇴임했지만

다음 대통령인 케네디가 거기에 대해 브레이크를 걸기위해 텍사스 달라스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해서 발표하려다가 발표 당일 낮에 암살 되었다는군요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