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18세 청년, 머리 다친 후 “영어가 술술" 의료진 깜짝 > 미스테리

      전생의 기억이 되살아난게 아닐까요? 깊은 최면상태 외국어나 아주 오래전의 언어를 구사하는 경우도 있는것 처럼요.(최면을 통한 전생퇴행으로 전생에 사용했던 언어를 기억해 낸경우)

      참..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영국 뉴스 앵커의 귀신이...

      전생으로 퇴행이군요..결국...

      전생과 현생의 경계가 살짝 찢어졌다 다시 붙은듯^^;

      전에 들었던 단어들이 어떤 충격으로 인해서 조합되어 나도모르게 대화하게 되었을지도,,

      혼령이 지나가다 순간 이 청년이 틈이 보이자 바로 빙의되었다가 곧 아니다 싶어 다시 나갔는지도....

      토익 셤볼때 잠깐만 걸려 봤음...-_-

      정말 신기한 일이군요.. 제노글로시라는건 처음 들어보는군요

      세상에는 인간들이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가끔씩, 때론 몰아서 발생되기도 합니다여.
혼수상태에서 그 영혼(정신)이 뭘 배웠거나 알았는데, 깨어나면서 그 지식이나 기억을 점차 잃어버리게 된다는..영화 "INVISIBLE" 참고..

      귀신 씌었다가...나간것 같은데;;;;;;;

      살면서 보거나 들은 영어들이 뇌에 차곡차곡 저장되있던건 아닐까요?
인간은 뇌를 거의 활용을 못한다던데

      세상에는 별일이 참 많습니다. 전 평범한 삶의 연속이라는.......

      뭐 그런거있잖아요왜 교회가면 기도조낸하는사람들이 갑자기 이상한언어로 말한다거나
유창한영어로 뭐라뭐라하는것과 아랍어?? 이스라엘?? 이런거많이봤어요.
제여자친구가 교회를 어쩔수없이다니는데 따라가보니 그런사람들 꽤있더라구요;;
그런걸 방언 이라고한다네요;;; 뭐 믿음이많으면저래댄다나안댄다나 교회이해할수가없음

      저 꿈속에서 영어할 때 있습니다.ㅡㅡ, 하지만 그 수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