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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세상이 메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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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딴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9건 조회 3,279회 작성일 07-08-1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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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우리가 ‘매트릭스’ 속에 살고 있을까? 그 확률은 20%

세상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을 논한 뉴욕타임스 14일자 기사가 화제다.

우리들 인간 존재와 세계가 누군가의 취미 생활의 일부분일 확률이 존재한다. 또는 과학적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일 수도 있다.

먼 미래의 인류, 포스트 휴먼이 놀라운 성능의 컴퓨터를 개발한다. 이 컴퓨터는 현재 존재하는 모든 인류의 뇌를 능가할 처리 능력을 갖는다. 컴퓨터가 창조한 세상 속 존재들은 영화 ‘매트릭스’의 인간들처럼 컴퓨터가 만들어낸 환상을 보며 살게 되는 것이다.

‘매트릭스’와 다른 점은 우리가 뼈와 살로 만들어진 인간이 아니라는 점. 우리의 뇌는 컴퓨터 회로 네트워크에 불과한 것이다.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인간들이 매트릭스나 워크래프트나 심시티 등과 같은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을 가능성을 주장한 사람은 닉 보스트롬 박사. 철학자인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인류미래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닉 보스트롬 박사는 구체적인 확률 수치까지 제시했다. 우리의 존재와 세계가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은 20% 정도라는 것이다. 미래에 윤리 문제를 이유로 인간 시뮬레이션이 금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 확률은 그나마(?) 낮다.

만일 우리의 삶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불과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제로 그 사실을 안다고 해도 변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당신의 뇌가 실리콘(컴퓨터)으로 만들어졌고 탄소(생명조직)로 만들어졌고, ‘실감’의 수준은 똑 같기 때문이다.

한편 과학자들에 따르면 몇 겹의 시뮬레이션이 존재할 수도 있다. 누군가 우리를 갖고 게임을 하고, 그 게임 조종자를 또 다른 존재가 조종하고 있으며, 그 위에 또 다른 게이머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최상위의 게이머 즉 ‘프라임 디자이너’가 최초의 시뮬레이션 창조자이다.

우리의 삶과 세계가 종결될 때 프라임 디자이너의 컴퓨터에 어떤 메시지가 뜰까. 뉴욕타임스의 기자는 다음과 같이 상상한다. “메모리가 부족 합니다” 또는 “게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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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이비누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이 말에 완벽하게 공감합니다...

진실은 ... 이보다 더 끔찍한 것이라는 것도...각오하고 있습니다.....

논두렁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모든 우주가.. 프로그램일수도 있는 확률이 20%면 굉장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우주 만물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모두는 희노애락을 느낄줄알고  끝이 없는 욕망들을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DNA를 이용해 후세에게 되물림하게됩니다..동.식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전 창조주께서 만드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최초의 시뮬레이션 창조자가 하느님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내요

 




박근현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생각하고있는 세상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그런데 만약 누군가의 시뮬레이션이라면 그 누군가가 사는 세상은 어떨지? ㅎㅎ

쌍권총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전에도 말을 했지만.. 태양계 자체가 외계인들이 심심해서 만든 게임장입니다.  외계인들은 태양계라는 게임장 인공적으로 만들었고.. 행성 내부에서 살 고 있습니다.  만든 이유는 그들의 수명이 너무도 길기 때문입니다. 기나긴 생명만큼 즐길꺼리가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입니다.  지구 지표의 생태계는 그들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생태공원입니다. 외계인들은 그들의 첨단 기술로 인간의 뇌파를 조종합니다. 마치 자신의 케릭터를 정해서 키우는 재미를 느끼고 삽니다.  인간사회에서 소위 지명도 있고, 잘나가는 인간들은 외계인들의 케릭터입니다.  그외 별 볼 일없는 일반 서민들은 자신을 조종해줄 주인이 없기 때문에 대충 세상 살다가 죽게 됩니다.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관심분야에 매달려 연구를 하거나 창조를 하거나 즐깁니다.  지구인의 전자기기가 외계인의 전파를 수신하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의 전자기술과 외계인의 전자기술이 엄청나게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계인의 전파는 인간의 전파기기에 걸리지 않는 전파입니다. 그런 전파로 인간의 뇌에 정보를 넣었다 뺐다. 지들 맘대로 합니다.  인간은 생체로봇입니다. 인간은 세포와 기관과 생체전류로 작동됩니다. 스스로 번식하겠끔 만들어 졌습니다.  뇌는 인체 장기세포에 연결된 신경전기를 총집산관리합니다.  인간이 로봇인 이유는 생체적으로 전류가 흐르고.. 전기는 산소를 잡아 먹겠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산소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산소공급이 차단되면 인간이란 생체로봇은 전기적 과부하를 견디지 못해 신경회로가 타버립니다.  이에 사망을 합니다.
 

외계여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그런생각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20%로하..흠 그박사 쫌 맛이 간것 같습니다.
정대 비방글은 아닙니다.다만 여기서 꺼내놔야할 말들이 있습니다 만약 이지구아니 우주가 매트릭스의
세계라면 왜? 게임을 즐길려면 즐겨야지 왜? 우리 인간은 심시티 뉴욕시티 같은 자유도가 아주  높은
게임을 하면 막가파 식으로 게임을 즐깁니다 .. 그이유는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이죠
본능의 의한 사고 방식입니다 쌍권총 님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외계인이 수명이 길어서
즐길려고 게임을 한다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도 그렇듯 외계인이 즐길꺼리가 필요하다면
그들도 인간과 같은 습성이 있을것이고 인간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런면에서 뉴욕시티를 예로들어 자기에 케릭터로 뭐든지 다합니다 죽이고 차뺏고 다합니다만
만약 지구가 그렇다면 현실세계에선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 나야 된다는 이야기인데...
우리예 과거도 역사도 다 기억일뿐 없었던 것이 였을까요? 아님 미래를 만드는 게임일까요?
여러모러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는 지식이있고 무한정에 가까운 상상을 하며 사는 세계입니다.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 아니 몆십어년이 지난다해도 동물과 인간의 뇌를 일일이 다 조작하자면
어마어마한 액수는 물론 실현 불가능한 일입니다 영화속 매트릭스도 말도안되는 영화 일뿐입니다
하지만 영화는 말이 되게끔 만들어서 보는데는 즐거웠습니다. 박사가 20%로라 한말은 전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강아지를 봐도 그렇습니다 아이큐라는게 있는데 이렇듯 개한마리마져 지능이 있다는데
쓰이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지구의 인간과 모든 동물을 합하면 셀수도 없는 숫자가 됩니다.
이걸설명을해주신다면 전 이말에 동감을 할것입니다 아무리 외계기술이 발달한다한들 가상현실일수
있겠으나 그만큼 한사람 한사람의 인격을 만들수는 없다는게 제주장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짚어 넘어 갈께 있는데 사람은 여러가지로 다릅니다 만약 복사를 해서 이전 프로그래밍해서 생각을 공유한다해도 그건 말이 안된다 이말입니다 인간과 동물은 모든 생물은 습성과 자기가
살아온 환경에 따라 변화합니다 그런면에선 개한마리를 싸움개로 만들수도 애완견으로 만들수 도 있습니다 이렇듯 이런 복잡하고 불규칙한 프로그래밍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 겁니다. 동물은 몰라도 사람은
뇌로만 못느끼는게 있습니다 바로 가슴으로 느껴야지만 가능한게 있죠 그것은 어떻해 설명을 하실런지?
사랑 슬픔 이별 설렘 뭐 이런게 있겠네요...이런것도 프로그래밍이 되나요 ??가슴에?

쌍권총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생명체라 정의되는 모든 유전자에는 만족하고자 하는 욕구와 생존에 있어 안전하고자하는 욕구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생물은  이 기본 프로그램에 의해 내외부적인 자극이나 상황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계휴먼들의 지적수준이나 문명수준은 인간의 상상을 초훨합니다.  인간의 수준에선 그들의 마치 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자들입니다.   

가나다라마바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퍼센트라는건 예상에 불과합니다 더많은 변수들이 있기때문에 따지면 확률은 얼마안되고 우리가 메트릭스의 일부라고해도 인류의 문명의 역사가 몇천년인데 그때동안 계속 컴퓨터를 지켜보고 있을까요??? 메트릭스라면 이미 시스템이 꺼지고도 남았겠죠

괴물딱지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긴 하네요. 왜 하필이면 내가 20세기에 태어났을까? 라는 의문이요. 예전일은 그저 기록으로만 남겨져 있고 그때 사람들은 한명도 없으니 누가 압니까? 누군가 배경만 잘 끼워맞춰넣고 최근 19세기쯤부터 그 게임을 시작했을지도 모르죠.

오이비누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왜>일까요..?

매트릭싀 안의 생존본능프로그램에 충실한 사람들의 에너지는...

그 우주매트릭스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철저히, 비정하고 비인격적인 우주론이었습니다......

+ㅁ+ ;;

암연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다지 놀랍지도 않네요
인간의 성생활에 있어서 변태성욕자들이 존재하듯이
우주의 본질을 탐구하는데 있어서도 변태들은 존재할테니까요...

백수진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예 상상조차 할수없는 어마어마한 신같은 생물도 아닌 기계도 아닌 말로 표현할수없는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인간이 생각하고 연구해도 상상조차 할수없는 뭔가가..

외계여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쌍권총 요원님 너무 상상이 지나치신것 같네요 외계인이 상상을초월한다;;
그것은 맞는 애기일수도 있으나 로즈웰 사건과 계속되고있는 미스터리는?
어찌설명 하실런지? 쌍권총요원님이 기본프로그래밍 이라고 하셨는데 기본프로 그래밍 일수도 있지만
만약 쌍권총 요원님 말씀처럼 신과 같은능력이 있다면 저는 게임을 안하 겠습니다
그런외계인은 진짜 신일 테니까요 흔히 말하는 하느님과 사탄 성모마리아 부처님 이런신들이 게시는데
외계인이며 이게임을 즐기는 걸까요? 무엇하러 프로그래밍을 합니까?
흙으로 비져 생태계를 만들면 그만 인것을 !!! 지구는 번식해온 하나에 생명체로 가득한 별입니다
메트릭스라는  말도안되고 정신건강에 안좋은 예기는 집어 치우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쌍권총님은 상상력이 뛰어나도 너무 뛰어 나십니다..하지만 다 허투로 말도 안되고 신이였다면
그정도의 능력이 외계인에게 있다면 게임을 할까요? 어떨까요?

우주심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존재에 대한 강한 의문은 우리가 절대 피조물이거나 창조되어진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실의 세계나 물질세계는 홀로그램의 가상의 세계일수 있으나 그속에서 현실을 현실로써

경험하고, 체험하는 우리는 실체하는 나입니다. 창조 되어진 자가 창조주이며, 게임을하고 기획하고

만든 자가 게임속의 나입니다. 요즘 본질적인 자아나 진아, 참자아에 관하여 많은 글들이 나오고

있으며 깨달음의 시대라고 여겨질 정도로 내면에 잠자고 있는 신성의 자각을 강조하고 있는 것도

다 이에 대한 옳바른 인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얼핏 욕망과 생존에 관한 기본적인 본능

으로 움직이는것 같지만, 정말 그러합니까?  지쳐쓰러져 있는 당신을 일으켜세워주며,

타인의 아픔에 가슴 아파하며 눈물짓고, 장험한 우주의 신비와 아름다움에 가슴두근 거리게 하는

당신의 내면 깊은곳에서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근본적인 그힘은 어디에서 오는 건가요?

외계인이나 상위차원의 게이머의 의지이고 의도라고 느껴집니까? 그것을 가능케 하는것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욕망에 눈이 어두웠을때라도 다시금 자신을 바로 잡는 것은 자신이지 않습니까?

이우주에서 가장 신비하고 가장 미스테리하며 가장 아름다운 존재는 바로 "나"가 아닌가요?

인간이 갖는 존재에 대한 의문은 이세상을 창조하고 홀로 존재하는 근원이 되는 존재 또한

생각하는 질문입니다. 나를 알기위해 내속에 담고있는 모든 심상과 생각들을 물질로써 펼쳐 놓음으로써

나를 하나 하나 알고자 하여 생겨난 것이 이세상과 우주이며, 그안에서 그것들을 경험하여 인식하여줄

물질세계의 또다른 내가 바로 우리 인간인 겁니다.  길가의 돌맹이 하나이든 길가의 이름모를 꽃 한송이

일지라도 모두 근원의 나의 일부분이며, 내재되어진 심상중 하나이고, 또 그중에서도 그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괴뇌하는 우리 인간이야말로 세상의 중심입니다. 존재하는 모든것이 다 같을지언정

그것들의 주체가 되는 것은 바로 우리...바로 나입니다. 바로 이러한 것의 자각이 시대가 요구하는

깨달음입니다. 외계인이 아니라 그위의 상위 차원에서 존재한다는 영적인 존재들도 모두 우리의

깨달음에 자극이 되거나 어떤한 형태로든 경험을 만들어줄 도우미들에 불과한 것이지 결코 그들이

인간의 창조주요..영적으로 더 고등한 생명체이고, 고차원 적인 신적인 존재라고 하는 인식은

지금것 우리의 눈과 귀를 막고있던 또하나의 허울에 불과합니다. 지금 이순간 살며 느끼고, 고뇌하는

당신이야말로 우주의 창조주이며, 가장 존귀하고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것 ....그것을 느끼고

다시 떠올리세요....그것이 메트릭스 속에 존재하는 우리의 실체이니까요...

설령, 이게임이 끝이나고, 삶이라는 연극이 끝나고, 가상 현실의 세계가 무너지고, 홀그램의 잔상들이

모두 사라지는 그날이 오더라도 나라고 하는 실체하는 존재는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감각하는 육체는 허상일 지라도 또, 우리가 경험하고 보고 듣는 이세상이라고 하는 것은

감각이 불러일으키는 착각이고 허상일지라도 그것을 체험하는 나또한 존재하지 않는 것일리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금 한단계 진화의 문턱에 서있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인 깨달음의

목전에 와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쩌면 물질세계는 가장 낮은 하위 차원의 세계가 아닌

모든 차원의 중심지이며, 모든 차원의 근원이 되고 때문에 물질 세계에 존재하는 우리와 그속의

깨달음이야 말로 궁극적인 것이라는게 요즘 제가 느끼는 깨달음중 하나이네요...

상위 차원의 무한한 사랑이나 평화와 지복의 세계일지라도 물질세계에서의 아픔과 슬픔과 고통이

없다면 그것의 가치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 이순간이....지금 나의 느낌이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고 숭고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이고.......댓글만 봐도 어지럽고 멀미가 나는군요 @,.@;;

아무튼 우리 론건맨 회원님들은 정말로 대단들 하십니다...

잠시 요기서부터는 쉬어가시지요 ==========================3

본투킬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발 제발 제발  좀  제발 부탁합니다.
우리 론건맨에서는 제발 좀 그 종교 얘기좀 하지맙시다.
창조주이든 예수든 성경이든 부처든 뭐든 종교 얘기는 하지 맙시다.

우주심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디 종교 얘기가 있는데요? 창조주가 종교 입니까? 무슨 종교인가여?

론건맨이 지향하는 것이 한쪽귀를 막고 한쪽눈을 가리는 거라 보시는지요.

창조주는 우주, 근원, 시작점, 전체, the one, 파동의 시작점, 우주의 중심,

생명의 근원, 진화의 끝과 시작.....등의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과학이든 종교이든 철학이든 어느것이라도 존재에 대한 이유에 답을 얻고자

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정의를 내놓을수 있다면 어떤 것이 되든 과학의 이름으로든

종교의 이름으로든 중요치 않습니다. 다만, 지금의 종교는 답을 줄수 없기에 젤 먼저 깨어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별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별마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별] ㅎㅎㅎㅎ
8년 전의 나의 댓글을 보니 감개무량 하지만...
너무 성의가 없는 댓글같군요. 다들 피터지게 진지한 댓글 전투를 벌이고 있는데...^^

쌍권총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문명을 창조하고 파과하는 게임을 하는 외계인들은 그딱 질이 높은 외계휴먼들은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의 욕구분출을 위해  자신들의 지적 능력과 과학력을 이용해 태양계를 만든것입니다.  태양계를 만든 외계인들은 우리입장에서 보면 상상초월의 능력이지만.. 이 우주엔 그들의 능력보다 더 뛰어난 휴먼들이 있습니다.  소위 그레이 외계인들은 그 상위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일을 대신 시키기 위해 수족처럼 부리기 위해서 만든  외계인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즉 노예입니다. 인간입장에서보면 게임관리자 정도.. 암튼 태양계를 만들때 단일 외계종족이 모든 작업을 한것같지는 않고 비슷한 문명 수준인 외계휴먼들이 공동 작업을 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신약, 신약본초라는 책을 한번 보십시오.  책을 쓰신 인산 김일훈 이라는 분이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인디고부류 인데..  이분의 행적과 능력, 타고날때 부터 가지고 온 정보들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미륵이 있다면 미륵과 같은 분인데..저는 이 분 역시 외계인들이 인류의 파국을 막고.. 인류문명의 새로운 전환을  위해 의도적으로 보낸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신과 같은 능력이면 지구에서 게임같은건 안 하겠다고 하셨죠.  지구에서 게임하는 종족은 좀 떨어지는 종족입니다.  그들에게 게임은 무한적인 개념입니다.  뽕맞은 사람이 환각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환상속에서 즐기듯... 대다수의 외계인들이 자신만의 환상의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인간이 맞는 마약은 인간의 몸에 해를 끼치지만..  그들은 마약을 따로 하지 않고.. 그들이 생존을 위해 마시는 공기자체에 그런 분자가 있습니다.  그 분자는 인체에 유해한 분자가 아니기에.. 몸에 하등 지장이 없고.. 마시다보면 육체마져.. 신화(신선)됩니다.  무한의 게임장은 바로 정신속에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현실화가 되는 세상이 진정한 천국이며..극락인 것입니다.  외계인들은 대다수가 이런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게임에도 장르가 있고..그들은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쌍권총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의식을 가진 휴먼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의식을 가지고 상상을 하거나 그 상상을 가지고.. 현실적인 무엇을 창조하거나 향유하는데 있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한 능력을 가진 휴먼이 있다면..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최대한 즐기려할 것입니다.  만족을 얻고자하는 욕구는 의식체든 생명체든.. 이들의 존재에 있어 근본적인 욕구입니다. 한바디로 기본 프로그램이란 이야깁니다. 이는 아무리 고차원의 지성을 가졌던 단세포적인 지능을 가졌던 똑같은 것입니다. 다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현하는 능력적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소위 환각의 세계는 영의 세계입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세계가 펼쳐집니다.  보통 영계에 다녀왔다는 사람들 이야기를 보면.. 평소 자신이 관심가졌던 것에 관련한 영계를 다녀옵니다.  보통 도사나 도인, 수행인들이 짧게는 몇일..길게는 몇주동안 한자리에 앉아서  움직이지도 않고.. 자가 최면에 가까운 명상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바로 자신만의 세계로 들어가 여행을 하는 경우입니다. 인간들중엔 흔한 경우가 아니지만.. 고차원 고지성의 외계인들은 일상 생활자체이고.. 그들이 추구하는 차원적 레벨이 너무 높다보니.. 우리가 헐떡이며 사는 인간문명은 그들에게 그다지 눈여겨볼 대상이 못됩니다.  그러니까 이런 겁니다.  상상속의 게임을 즐기느냐.. 아니면 서바이벌모의전투같이 현실화된 게임을 즐기느냐.. 태양계를 만든 외계인들은 문명창조와 붕괴.. 그 속에서 일어나는 자질구레한 이야기들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너무 과학력이 뛰어나고 지적으로도 뛰어난 휴먼이라면.. 기본적으로 그 수명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지능도 뛰어나서..거의 모르는게 없을 정도죠. 즉.. 그들이 우주에 대해 더 탐구할 것이 있다면.. 그것을 탐구할것입니다. 그러나 은하연합처럼.. 우주에 고차원의 연맹체가 있다면..  소위 자신들의 능력적 한계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각자의 능력과 취향에 맞는 게임을 즐기는데 전념할 것입니다.   

오이비누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쌍권총 요원님... 좋은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 쌍권총 요원님께선..정말 많은 것을 알고 계신 듯 합니다...

언제 한 번...대화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페인이즘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로 그렇다면.. 우리가 이런 의심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래밍 했을까요?
우리가 의심하게 되면 게임이 엉망이 될텐데.
완벽한 컴퓨터가 과연 이렇게 허술하게 의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하게 했을까요..?
저는 게임의 케릭터. 보다는 좀 더 복잡한 실타래에 엮인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어린왕자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걸 생각하면
모든걸 의심하게 되던데..
만들어진 세상이라해도 내가 행복하게 산다면
이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쌍권총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의 몸의 신경은 생체전기가 흐르고..수신기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인간의 몸에는 신경이 있고.. 이 신경으로 우주적인 정보가 수신됩니다. 인간이 어떠한 발상을 하게되면.. 인간은 그것을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낸 생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건 특정 목적에 의해 주입된 정보입니다.  에디슨 같은 인간이 발명아이디어를 허구헌날 해대는것이 이와같은 예입니다.    인간의 문명이 현재와 같이 급속히 발전을이룬건 순수한 인간의 힘이 아닙니다.  인류가 지구상에 도래한지가 언제적인데.. 근대에 들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인간은 그 문명의 형태가 바뀌었습니다. 이는 인간을 조종하는자들이 자신들의 목적하에 인간의 뇌에 현 문명을 구축하겠끔 정보를 주입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문명은 인간의 안락한 보금자리같지만.. 엄밀히 보면 인간의 사회라는 닭장에 가두어 사육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외게인들은 인간을 먹지는 않는듯합니다. 그들이 지구에 인간을 번성 시켰다면.. 분명 목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먹기위해서 사육하거나(그러나 현대인의 몸은 공해로 오염되서 외계인들이 먹을만한게 못됩니다. 고지능의 외계인들이 공해로 오염된 인간의 고기를 먹을일은 없는 것입니다. ) 

그러나 오늘날 유에포 현상이 무수히 목격되고.. 인디고들이 출현하는 것은 인간문명의 종지부를 찍을 때가 가까와 졌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신들이 일군 문명의 부작용으로 자신들의 환경을 너무도 파괴시켰고.. 그로인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지구온난화로 기후가급변하고 .. 거대 얼음층이 녹고.. 그로 인해 지축이 변하면.. 인간은 엄청난 대이면을 겪게 됩니다.  이것 말고라도 인간은 자신들의 환경공해에 의해 몸이 공해 오염되어..상상하기 힘든 끔직한  난치병이 들어 죽게될 것입니다. 앞으로 20년 이내에 인간은 공해로인한 질병으로 엄청난 숫자가 죽어나갈 것입니다. 현 인류가 거의다 죽어나갈 쯔음.. 의식이 가지고 준비한 자들과 운이 좋아 생존한 자들만이 살아남고.. 그들이 다시 규합하여.. 지금과같은 혼돈의 가치가 아닌 보다 인간적인 가치관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인간들은 임신수정태교부터 정성스럽게 하여..질이 나쁜 인간이 나오는것을 방지할 것입니다.  인간세상이 혼돈에 빠지지 않을려면.. 인간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인으로 만들어지지 않겠끔 후손의 유전자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 방법이  신약, 신약본초라는 책에 있습니다. 태교법 참고 하십시오. 

코르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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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억측입니다. 인간의 상상력에 불과합니다. 인간은 뭔가 전제를 깔아놓으면 어떻게든 생각을 그쪽으로 해서 허울을 씌워서라도 믿으려 합니다. 충분한 증거가 있을때까진 곧이 곧대로 믿어버리는건 곤란합니다.

쌍권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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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론들이란건 거의다가 억측입니다.  억측이면 억측인것이지..거기에 지나치지않은 억측, 지나친 억측이 따로 있겠습니까? 진실을 모르는 인간들 머리속에선 모두가 억측일 뿐입니다.  증거가 증거인지도 모르는 현실에서 무얼 믿는단 말씀인지.. 그냥.. 상상속의 이야기라 생각하고.. 읽으세요.

오이비누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쌍권총 요원님. 요원님께서 말씀해주신 <정보> 에 대해서 심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마음에 새기고, 체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만.........총총총....

사탕발림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 세계가 매트릭스라는 가정하에...실질적으로 재미를 위한 시뮬레이션 놀이라면..
저의 생각엔.. 참 재미없는 게임인거 같군요..

오이비누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으음~ 문제의 요점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 재미가 있든, 없든... 그것은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는 거........ 매트릭스는, 그 안에 있는 존재를 위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일까요...


<우주는 다만, 존재하려는 의지때문에 존재한다> 라는 말이 있네요....허헉...


....총총총.....

외계여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매트릭스가 아니라는게 제주장이고 인류가 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우리들이 외계에 존재하는 이들에 장난감 정도 인가요  그들이 무엇을 위해 인류 체험을 하려 할까여?
인류는 만들어 지고 창조는 됐으나 프로그램 따위나 그런것이 아니라 물질적인 요소에 따른
탄성 이리라 봅니다 악마의 씨앗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씨앗이 태어남으로써 악마가 됩니다
그리고 천사의 씨앗은 천사죠 하지만 인류의 씨앗은 인간입니다지구의 씨앗이 인간을 만든 것이고
그로인해 살고있는 세상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생명체가 창조하고 할수는 있습니다만
매트릭스라는 너무나 진보한과학으로 매트릭스라는 세계를 만들기 보다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게
더쉬울듯 합니다 그만한 기술력이라면 달을 지구로 둔갑하는것도 어려운건 아니니까 말입니다

히까루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다 필요없습니다. 블루스크린 뜨면 쫑납니다. 근데 궁금한게 저사람들말마따나 그런다 치면 미래에도 윈도우를 쓸까요? ㅎㅎ

오도리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역시 가끔 생각 해본 내용인거 같습니다.

오늘 혼자 공상 한 내용이 이 비슷한거 같군요. 만약 의료기술이 발달에 발달을 거듭하여
인간의 수명이 10 만년쯤 되어 진다면.. 어찌 될까 ? ( 저자신이 그리 된다고 가정해 보았습니다. )

아주 심심할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본문같은 매트릭스도 만들어 볼겁니다.
나자신의 수명이 10 만년 정도 라지만 짧은 시간 게임 한판 하고 접어 버려야 하는데 .. 즐기려면..
평생을 게임만 할수는 없으니 생명체의 수명은 한 50 ~ 100 년쯤 으로 설정 하는게 편하겠죠 .

그리고 처음엔 막가파 식으로 이것저것 해볼겁니다.
자기네끼리 죽이게도 하고 전쟁도 시켜 보고 때론 변수 ( 신 같은.. ) 를 줘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도
지켜 보고 가끔 노아의 방주 같은 대홍수도 일으켜 보고 아니면 혜성 충돌 같은거도 시켜보고..

그래도 이것도 금새 지루해질겁니다. 그래봐야 수천년 정도 일테니..
그담부턴 하나씩 모니터링 하면서 지네들끼리 뭔가 특별한일을 하지는 않을까 하며 관찰 하게 될겁니다.
그러다 지루해지면 혜성도 주변에 하나 보내보고 .... 그래도 지루 해지면 해일도 한번 일으켜 봤다가..

또는 한 개인의 일상을 모니터링 하면서 ( 이거 복잡할거 같지만 단순할지도 .. 뇌에 기록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버리면 되니깐.. 가능 할꺼도 같다는 ㅡㅡ; )
그렇게 가지고 놀겁니다.

그러다 지루 해지면.. 뭐 블랙홀 하나 날려서 싹 없애 버리고 새 게임 시작 하죠 뭐..

우리가 만지는 스타 에 있는 마린 한마리도 적군 아군을 구분하고 단순한 명령을 열심히 수행 합니다.
만약 마린 200 명을 생산해서 전부에서 제각각 명령할 능력이 있다면 200 명의 독자적 제어가 가능 할겁니다. 물론 현실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이런 게임 하나 하는데 구형 피씨 한대면 됩니다. 피씨란게 생겨난지 불과 100 년도 안된 지금 인간이 할수 있는 겁니다.
만약 10 만년을 사는 인간이 수백 대를 거듭하여 발전시킨 문명의 컴퓨터 혹은 기계의 최종판은..
유기 물질을 이용한 기계가 되겠죠 .  자체적인 수리가 가능하고 지네끼리 복구 하니 관리의 편리함이 있죠.

댓글 다신 요원님들의 의견도 분분 하지만 뭐 불가능 하다거나 안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
.
.
저는 오늘 하루 네개의 우주 ( 천체라고 해야 하나요 ? ) 를 만들었다가 없애는 놀이를 네시간에 걸쳐서
했습니다. ㅡ.ㅡ;;

우주인 버젼..

저는 최근 네개의 우주 ( 천체라고 해야 하나요 ? ) 를 만들었다가 없애는 놀이를 1만년에 걸쳐서 했습니다. ㅡ.ㅡ;;

자유로와님의 댓글

단주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지구는 유배지와같당 ~~유배지에서 생을 마감하고 다시 살던곳으로 돌아가는 그래서 불교에서 말하는 업을 지고 살아간다고 하지 않을까 그런 과연 내가 살던 고향은 어디인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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