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은 속이 비어있다?.............!!!! > 미스테리

      흐음.. 얼마 안있으면 북쪽에 있는 구멍으로 탐험대가 간다고 하더군요. 그 탐험대분들이 속시원하게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 흥미로운 자료네요 ^^

      흥미로운 그림들이 많이 있네요. 행성들의 사진은 처음 봅니다.

영상이 끝난 뒤, 밑에 영상에 Richard Evelyn Byrd의 사진도 있네요.

      저도 지구 속이 비어있었으면 좋겟다는 입장이지만... 

학계에서 말도 안된다며 내놓는 반론들을 보면 그것도 맞는것 같고... (부정하는게 당연할수도 있겟지만)
결과가 나와봐야 알테지만  저도 약간은 회의적인 느낌이 드네요..

      학계에서 반론나온거 중 일부는 잘못된 내용 아닌가요? 끼워맞춰넣으면 장떙~!

      살아있는 활동적 행성들은 입출력의 거대 숨구멍이 있다.

      그리고 부정할려고 생각하면 반론자꾸나오고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진실이 나와요.

      밝혀저도 숨길거 같은 진실.. 론건맨에서 사람모아서 북극에 따로 들어가면 안되나요?
금전적 스폰서만 잇다면~

      저는 처음 지구공동설을 접했을때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ㅋ
근데 요즘 대세는 지구공동설로 많이가고있는것 같더군요..^^

      피어리 소장의 평생이 꿈이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미정주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거, 은폐가 한계가 있으니까, 하는 척하고 일을 진행시키려는 듯 합니다.

      속이 비는 조건이 되기 위해서는 속이 꽉찬행성이 되기 위한 조건 보다 좀더 물리적으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요구조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물을 채운 통을 회전시키면, 원통가장자리에 물이 몰리고, 가운데는 비는 원리를 행성공동설에 대입시키는 경우가 있읍니다.
 대부분의 행성은  질량과 회전속도를 계산했을경우 질량에 의한 중력발생의 정도가 회전속도보다 더 큰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속이 비기 위해서는 엄청난 질량을 상쇄 시키고도 남을만한 회전속도를 가져야 하는데 행성들의 경우 그 속도에는 한참 못미친다고 합니다.

쉽게말하면  행성들이 지금의 속도로 열심히 돌아서 행성속의 내용물을  행성밖으로 밀어내려 하는 순간에 이미 행성의 질량은 그 회전속도를 상쇄시키며 행성의 중심을 향해 엄청난 질량을 꾸역꾸역 다시 집어 넣는것입니다.

공동이 되기위해서는 지금의 속도보다 몇십배는 빨리 자전해야 하는데, 그역시도 쉽지 않은것은 공동이 되는 순간에 행성의 내용물도 우주공간으로 튕겨져 나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속도와 질량의 평행하는 순간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고서는 공동이 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합니다.

우주에는 그런 속도와 질량사이의 균형이 잘맞아서 공동이 된 행성이 있다고 하여도, 그런 공동을 가진 행성의 생김새가 럭비공처럼 되거나 도넛모양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행성은 지축을 중심으로 도는 경우가 많은데, 일정한 원형구의 형태를 가진 속이빈 행성이 되기위해서는
행성의 회전에 지축이 존재하지 않고 원형구의 전방향으로 골고루 돌아야 한다는 것이죠.

이런 이론을 놓고보면 공동이 되기위해서는 정말 누군가 계산기를 두드려 질량과 속도사이에 정확한 균형을 맞추지 않고서는 힘들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위에님 정말 맞는 말 입니다 . 지구공동설따윈 정말 비과학적인 증거불충분한 하나의 신비주의적해석입니다 과학적 관점에서보면 존재할 수 없죠

      자연적인 지구공동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허나 인공적인 지구공동은 가능 할 수 있습니다.  태양에 레이져를 쏘는  행성크기의 거대유에포를 보신적 있죠. 그 정도의 과학 능력을 보유한 휴먼들이면.. 인공행성정도는 충분히 만들고.. 그 표면에 암석과 토양과 물로 치장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구의 지표는 그냥 잘 꾸며진 정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태양계의 모든 행성은 인공행성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태양같은 항성이 자연적인 폭발로 형성되었다면.. 그 주변엔 무수한 행성들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태양주변은 너무도 깔끔합니다.  이는 자연적이지 못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