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의 보물, 1000년전 바이킹 ‘응가’ 부러져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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룐건맨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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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1회
작성일 07-07-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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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국 일간 가디언의 보도 화면, 사진은 요크 고고학 재단이 제공한 것이다)
영국 노스요크셔 요크에 위치한 한 박물관에서 고고학적 재앙이 발생했다.
1천 년 전에 생성(?)된 배설물이 부셔져 버린 것.
2주 전 학생들을 인솔하고 박물관을 찾은 한 교사가 실수로 전시용 스탠드를 쓰러트렸고 이어서 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똥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세 조각으로 파손되었다.
1972년 한 은행 건물 부지에서 발견된 이 “가늘고 긴” 똥은 발견된 인간 똥 중에서 형태가 가장 완벽하고 크기도 큰 것으로 1천 년 전의 식생활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물이고, 방문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스타 전시물이었다.
요크 고고학 재단은 전문가를 동원해 훼손된 똥을 원래 모양대로 복원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팝뉴스.
누구똥인지..죽어서 똥을 남겼네요..
댓글목록
vocar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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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도...잘 보관해야 겠군...후세를 위하야~ 음냐하...
룐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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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하겠다고 마음먹으셨으면 잘 보관 하세요.
후세에 보카리요원님 똥이 엄청난 가격에 팔릴지도 모르니.
바이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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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런 일도 있군.. 오호.. 오호~~
말쑨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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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왜 화석으로 남앗을까여?ㅋㅋ 토양으로 변할줄 알앗는뎅
혼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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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지나면 벌게 다....나도 자손을 위해서 응가하고 남겨놓아라도 해야 하구먼...
베틀이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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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저만한 변을 볼려면....마이아플낀데 ㅠㅠ 건더기가 아주 실~~~헙니다...
첫선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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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의 형태로 봐서...직장이 아주 튼튼했던 사람의 것이군요..요즈음은 경기가 좋지않아 직장이 튼튼하지 못해서 다들 변비로 고민이 많지만...직장(rectum) 과 직장(job)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사브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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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버라;; 똥화석이 저리;;
비둘기에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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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 똥깨졋다구 똥깨지게 걱정하네요 ^^
묵향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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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 똥 산사람은 어떨까요 저런걸 안다면 자기 똥이 저렇게 전시가 돼 있다니 ㅋㅋㅋ
루시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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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황당하군
전쟁의시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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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ㅓ건 똥이아니라///.. ☜이부분 을 보니 남자의 성기 같기도 ..하는데 - ㅋ
룐건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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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긴 하지만 설마 그럴리가요..
양귀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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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