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 방지위원회에서 왓습니당

      만약 멸종되지 않았다면 아마 가축을 키우듯이 키우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공룡인간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멸종 되지 않았다면....가축용으로 가능한 종만 살아남아서 인간의 식탕위에 올라있지 않을까하네요! 위험한 놈은 사람손에 멸종...__;

      진화의 가능성은 전혀 없는겁니까?

공룡이 지금까지 살아왔다면 뭔가 굉장히 많은 진화과정을 거쳐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도 점점 진화의 과정을 거쳐서 인간이 됐는데

인간보다 더 오래된 공룡이 진화의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는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멸종하지 않았었다면 진화의 과정을 거쳐 옛날의 공룡과는 많이 다른 모습들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았나 합니다

      파이리 --> 리자드 --> 리자몽  ㄳ

      공룡이 멸종안되도 어차피 인간과 다름니다.즉 진화가 박태리아>양서류>파충류>포유류 가되듯이..
어차피 모두 하나의 핏줄인데 별개의 개체로 진화한것이니...인간의로 다시 진화할리는 없습니다.

      인간은 진화형동물이라면서  공룡은 아니라고 하는건 점.............. 인간이 진화해왔던겄처럼 공룡도 진화를 했다면 분명 인간보다 높은지능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1人

      저또한 환경적인 요인으로서 뜻하지 않게 우리포유류가 우세한 상황이긴 하지만, 파충류시대에
갑자기 환경적인 요소가 변하지 않았더라면 그중 똑똑한 파충류종 중에서 지금의 인간보다
더 똑똑한 지성체가 등장하지도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의 우리인간의 존재는 수많은 가능성중의 하나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공룡이 진화를 계속해서 인간보다 더 지능적이고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모습으로 되었다고 했을때 공룡보다 더 먼저 있었던 파리, 모기, 바퀴벌레 같은 곤충류는 왜 오히려 더 작아지고 약해졌을까요.
번식력과 환경적응이 무지 뛰어난 그것들이...
그 때당시 공룡들보다도 우세하였고 힘과 덩치도 엄청났을텐데요. 그것은 바로 환경적응설에 의한다고 봅니다. 공룡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서 지금까지 살아남지 못한것이죠.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