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뼈로 '용탕' 끓여 마신 중국 주민들 > 미스테리

      용탕 끓여 마신 <- 이 까지만 읽고 바로 나의 뇌리를 스치는 문구가 있었으니..

다시.. Again.. 언제나.. Always.. 또.. 중국인가 ?? -ㅅ-;;

용탕 꿇여 마신 중국 주민들.. <- 맞군.. -ㅅ-;;

중국정부가 올림픽을 대비해서 미개한 지역을 개화 시킨다고 하던데..

전 세계 탐험가 여러분.. 미개종족을 찾아서 아마존 같은 정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 가세요. 강추 해 드립니다.

      아~중국아 !!!!

진정 안되는건 없는거니?   

안돼는게 어디 있니? 왜 안돼?!!  다 돼지??

      아무리 몰라도 그렇지..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무슨 갓난애들도 아니고 일단 입에 넣어보는구만.

      옛날 부터 중국에서는 한약재료로 사용 해다고 하네요!__;
용의 뼈라고.....위 글은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중국사람들이 뭐~뭐~하다는 것은 좀 그렇네요! 민간요법이라는 것이..원래.....그래도 동북공정은..넘해요..ㅋ

      좀더 시야를 가지고 넓게 중국을 바라보게 되면 무조건 중국 중국 하지는 않을겁니다.
이 말은 우리나라에서 용의 뻐라고 잠깐 갈아먹어 본 사람이 한명이라면 중국은 26명이라는 소리죠
그만큼 이런 저런 소문들이 빨리 퍼지게 마련입니다.
전 우리나라에서도 가능 한 일이라고 봅니다.

      예내들 옛날에 갑골문자 새겨진 것도 갈아먹지 않았었나요? ㅋ
진짜 일단 입에 넣고 보는구만 ..

      누가 그러던대요,,,멸종해도 중국인들을 벗어날 수 없다고...ㅋㅋㅋ

      흠...역시 땅덩어리 큰데서 살고볼일....

      엣날 인류 조상중 하나인 북경원인의 뼈도 용의 뼈라고 만병통치약이라 하며 먹고 자시고 하던 중국인들인데, 하물며 동물뼈는....

      근데 화석이라고 나왔는데... 화석은 돌처럼;; 굳은게 화석이 아닌가;;; 말의 모순이 보이는군요. 역시 중국;;; 화석 즉, 돌 같은것을 끓여먹어도 국물이 우러나올라나;;;

      근데..사실 일반인들이 공룡뼈와 일반 동물뼈 구별하긴 힘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