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이방송 보았는데 상당이 흥미롭더군요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창이 가짜라면 진짜는 어딘가에 감추어져있던지 누군가 가지고 있겠군요

      세계박물관에 보관되어진 물건들의 일부는 가짜일겁니다. 안믿으셔도 됩디나.

      찌르니 눈 멀고 피로 다시 씻으니 회복되고, 꼭 기독교는 병주고 약 주는 식이더라... 예전에는 프랑스 혁명 때 가시관과 같이 분실했다고 하더니만, 왜 갑자기 나타났는지...개인적으로 이는 가짜라고 봄.

      아, 롱기누스가 저거였구나 ㅋㅋ 스타맵인데

      저도 서프라이즈보고 놀랐습니다다만.

칼카자가산이 더욱더 흥미롭더군요.. 동굴안에들가면 동물 인간 모두 실종이라니 무섭습니다 지구가 ㅋ

      카타콤이 생각나네요.....;

      정말일까요 ; 진짜 롱기누스창이 존재할까요 ?
일반 병사가 찔렀다면 존재 하지 안을듯한데 ;
예수님을 숭배하는 누군가가 훔쳤다면 몰라두 ;;
그럴리두 ㅡㅡ;;

      결국 권력의 매개체 중의 하나로 밖에 이제는 안보이는 겁니다.

      가짜였으면 합니다....만약 진짜로 존재한다면....우리 인간은 언젠가 사탄의 무리와 인류의 존재를 걸고 싸우거나, 인간의 업보 때문에 신의 심판을 받지 않으면 안될것 입니다....

      목사님이 성경에 아무리 뒤져봐도 예수님이 우릴위해 사하셨다는 내용뿐.. 예수를 찌른 병사까진 설명됬지만 롱기누스창에 대해선 쓰여있지 않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