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도 그럼 문명이 있나봅니다... > 미스테리

      오/ 금성 사진도 있었군요... 신기하네요.. 피라미드 그의미는?
아무튼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금성사진은 공식적으로 소련의 금성탐사선이 금성에 착륙 후 보낸 몇장이 공식적인 사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대에게 님 자료를 보니 생각보다 많네요.    제 생각은 그렇네요.    생명체의 존재조건이 꼭 산소나 물 같은 조건이 꼭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이 광대한 우주란 존재에서는 부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생명체 존재조건은 아직 인간이 이 우주란 존재를 무시한 채 그저 이 지구상에 극한된 조건을 우선한 결과가 아닐까요?

나사가 달탐사 결과나 여타 우주탐사의 결과를 바르게 알리지 않는 것은 서양문명의 뿌리인 기독교사상이 근본인 인간이 하나님의 유일한 창조물이란 바로 이 사상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지구 외 생명체나 문명체가 발견되면 그 즉시 기독교사상의 유일 창조물의 개념이 붕괴되고 그 결과 기독교사상의 부정까지 이어진다는 서구 문명붕괴의 두려옴이 외계문명체의 끓임없는 부정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이것은 북한 김정일이 국민을 먹여살릴려면 개방을 해야 되는데 개방을 하면 그간에 속아온 국민들의 분노로 왕조붕괴 및 국가붕괴의 위험성이 있기에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이죠.

즉 공개하지니 결과가 뻔하고 안하자니 끊임없이 거짓말을 해야 하는 아이러니..  바로 그 자체가 아닐까요?    제가 밑에 올린 "금성에 온 여인" 이란 제목하의 자료를 전 신뢰하지 않습니다.  단지 DNA 검사 결과가 다른 존재가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한 여인이란 측면에 주목되어 자료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DNA 검사 결과 외에는 이런 유사한 주장을 하는 이상한 인간들은 항상 있어 왔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그 수많큼 이상한 인간들이 많으니까요...  예전에도 우리나라 사람 중 자신을 화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유리마"란 인간도 있었습니다.  다 거짓말이었지만...

그러나 우리가 한가지 간과해서는 안될 사실은 현재 지구상에 수없이 나타나는 미지의 비행체의 존재와 그 존재와 조우한 수 많은 인간들이 분명 있다는 것입니다.    미지의 비행체가 선진국의 비밀병기였을 수 도 있지만 한 개인이 다른 행성에서 온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것 보다 수많은 지구상의 인간들이 조우했다고 한결같이 주장하는 물체와 존재가 있는 한 제3문명체는 분명 부정되어 질 수 없는 분명한 존재란 것입니다.   

그러기에 금성에서 온 여인이란 제목하의 자료도 존재할 수 있는 분명한 이유가 있죠.  제3문명체의 존재가 우리 곁에 항상 았는 한 그들과의 접촉으로 "금성에 온 여인"같은 존재가 없으란 법은 분명 없으니까요.  객관적인 자료에 의하면요.

      아~ 좋은자료 잘 보았습니다. 그동안 금성에 대한 자료는 거의 접하지 못했거나 보더라도 검열을 거친 지극히 평범한 사진들 뿐이었는데 오늘 정말 흥미로운 사진을 보게 되어서 즐겁네요~~ 위에 지식탐험자님의 좋은 글에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항상 의구심은 갖되 절제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죠. 이런 마음의 눈을 갖고 있으면 언젠가 숨겨진 진실을 우연히라도 발견하게 될 날도 오겠지여~

      피라미드 문명의 커넥션...지구 달 화성 금성...혹시, 태양계 전부가??

      모든 행성내부에는 휴먼들이 살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구보다 큰 비행체를 만들 정도의 기술력이면.. 행성도 인공으로 만들수 있다고봐야 합니다.

      20년전에 조지아담스키가쓴책을본적이있읍니다 그때당시 외계인들주장이라면서 아담스키가한말이 태양계행성은 우리가알고있는9개가아니라 12개이며 머지않아서 제10혹성이발견될꺼라고했었져 그뒤로 15-20년이흘려서 요즘에야비로소 10혹성이발견?암튼 존재할가능성이있다는걸 얼마전인터넷에서봤었져,그때조지아담스키는 우리태양계내에있는 행성들중 지구만빼고는 모두우주연합방위사령부?암튼 이름은 너무오래되서까묵었고여 무슨연합에가입되었다고하더군여,그건뭘얘기하느냐면 모든행성에는 우리같은인류가존재한다는걸얘기하겠져^^ 금성인은 우리하고거의똑같이생겼다고하면서 사진까지본기억이있음다 화성인은 우리하고다르긴다른데 어떻게다른지는모르겠고여, 우리는 언제쯤이나 속후련하게 모든걸알련지 참~답답하네여..

      왜 우리만 빼고 모든행성이 은하연합에 가입되어 있을까~~ 회원가입이 까다로운가벼 ㅡㅡ;;

      우리 태양계 내에서는 생명발생의 조건이나 생명체의 방식이 거의 비슷하리라고 생각됩니다.

태양계내의 행성들은 어떤 한때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풍부한 조건이었다가 어떤 조건에 의해서
황폐화되면서 살만한 곳을찾아 떠돌아 다녔을것이라는 추측이 되는군요.

한때는 파충류인간이 번성하였다가, 포유류형 인간이 번성하고,,또는 양서류형 인간도 번성하였을지
모릅니다.

번성의 주기는 몇만년 또는 몇십만년에 걸쳐 이루어지다가,,,그들 형태의 인류가 살아갈만한
곳이 안되는 상황으로 변화하면 다른 형태의 인류가 발생하여 번성하는 식으로 되었을지도 모르구요.

그 와중에 먼 은하에서온 외계종족의 개입또한 진화의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였을겁니다.

그런 맥락에서본다면,,우리 태양계내의 행성들은 한번씩은 지구같은 환경이었던 때가 있었고
지구또한 화성이나 금성처럼 황폐화된 환경이었던 때도 있을것입니다.

아마도 그런환경으로 변화하는 주기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언젠가 지구도 화성이나 금성처럼 변화할지 모릅니다...그때가 되면
화성이나 금성이 지구처럼 되어 그곳으로 이주하게 될지도 모르죠.

      지식탐험자님, 성서에서는 인간만이 하나님의 유일한 창조물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서는 하나님께서 모든 우주를 창조 하셨다고 알려 주고 있지요. 우주에는 우리가 결코 알 수 없는 수많은 생명체 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는 성서에서 알려주는 천사들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천사들만 하더라도 여러 부류가 있습니다. 스랍천사, 그룹천사, 메세지를 전하는 천사들, 지구의 사방 바람을 붙들고 있는 천사들, 지구의 상태를 살펴서 보고하는 천사들 등... 그들중 일부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이땅에 내려와서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다고 성서는 알려 주지요.  그들 모두를 성서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부릅니다. 사탄도 그 "하나님의 아들들"중의 하나였었지요. 오늘날 종교들의 행실을 살펴 볼때 그 배후에 누가 존재 하는지 깊이 생각 해 볼 수 있겠지요! 소위 "기독교 사상"이라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과 인간들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참 과학적 사실들과도 부딪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이 모든 것들이 해결될 날이 올 것 입니다. :-)

      사진 너무 귀한것이군요.잘 보았습니다.

      원래 금성에서도 생명이  산다고 들었습니다.
무식한 지구사람들만 모른다는 얘기가 은하에 떠돈다는...ㅡ.ㅡ;;

      꼭 지구에서의 비슷한 환경에서만 살수있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그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06/02),  아쇼카님이랑 갈림길님 댓글 읽고 배잡고 뒤집어졌습니다~~~~~~~~~^o^

      회원가입이 안되는 이유는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휴먼들에 비해 인간은 그 의식수준이 수준이하기 떄문입니다.  거의 짐승에 가깝고 호전적이기 때문에 .. 가까이 했다간 어떤 사고가 터질지 모르기에 가입을 시키지 않는 겁니다.  부시같은 넘이 가입을 해보십시오.  이 철없는 애가 연합회 쨩!먹을려고 별짓을 다할 겁니다.

      저도 어릴 때 조지아담스키가 적은 금성인에 대한 책자를 본 적이 있습니다. 금성인의 진실과 거짓를 가리는 것을 차제하더라도 그 내용속에 나오는 성자와의 대화의 내용, 금성인의 생활양식 및 가치관들에 관한 것을 보면  대부분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고 그 철학적 심오함으로 판단해 보건데  금성인들은 이기적이고 탐욕스런 대부분의 지구인보다는 영적으로 상당히 진화된 존재들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2년의 예언중...고차원의 고결한 영혼을 가진자 많이 극이동후에 생존할것이며..그들은 은하인간으로써의 수많은 행성과 교류하는 참삶을 살아갈것이다 라고...어떤책에서 봤는데...믿거나 말거나 그때가 온다면...생존자들은 고결한 영혼들이니 가입을 시켜줄것같네요ㅋ

      미국의  금성탐사선  마젤란이  촬영한  영상같군요
의외로  구소련의  베네라탐사선의  지표사진과는  틀린  영상이  상당량 
공개되고  있으며  자세히  살표보면  아폴로  달 탐사사진보다  많은  부분의
지적생명체의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금성지표온도  400-500도  되는  곳을  구소련과  미국이  경쟁적으로  탐사선을 
보내는  것은  이유가  있겠지요
마젤란  촬영사진은  분석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명태요원님! 부가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명태요원님이 일본에서 보셨던 충격적인 영상이라....
저 사진도 그 일본 사이트에서 찾은 것이었는데 제 실수로 그 사이트 주소를 그만....  ,ㅡㅡ
한번 찾아보긴 하겠는데...분석은 제 수준으로 너무 과분하고요~~^^;
찾아서 조만간 한번 올려 보겠읍니다~

그리고...선장님?
이 게시물은 "행성관련" 게시물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미스테리" 쪽 보다는...^^ㅋ

      이집트 벽화에 보면 신들은 키가 크고, 인간은 키가 작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기존 학자들은 신에 대한 외경의 표시로 크게 묘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계의 많은 신화에 타이탄족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고 신을 나무로 비유한 경우도 많습니다. (나무처럼 크다는 얘기겠죠) 중국에서도 황금시대로 거론되는 요순시대의 요임금과 순임금은 구척 장신이라고 하지요. 이들이 바로 인간과 같은 외모에 장신인 외계인일 가능성에 대하여 생각해 봤습니다.

      그대에게님! 
시간나실때  상기  올려주신  사진과  같이  추가로 마젤란 촬영  금성지표영상을  분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전에  이곳  일본에서  보았던  사진에는  충격적인  영상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금성은  결코  열지옥의  행성이  아닌것  같습니다.
과거  미국의  금성탐사선  파이오니어 1,2 호 중에  3기의  착륙선(?)이  금성의 바다(?) 에 
착륙(?),  침수(?)  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구소련의  베네라탐사선이  최초로  무사히  착륙하여  약  40-50분간  정상적(?)  으로  작동하여
사진 및  데이타를  전송하고  파괴되었다고  하는 데  400-500도에서도  정상적(?)  으로  작동하는
탐사기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우주의  신비  이전에  지구과학의  신비가  아닐까 합니다.

      역시 명태요원님은 정말로 많은 중요한 자료를 많이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명태님의 글은 항상 론건맨에서 중요한 이정표 글 역활을 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지구에 심해생명체 중 수중화산 근처에만 사는 생명체가 있답니다.  수중화산이란 것이 일반적으로 100도 정도의 뜨거운 물이 아니라 그 이상의 뜨거운 물입니다.  이런 뜨거운 물에서도 사는 생명체가 바로 지구에 있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생명체란 어느 정도 이상의 온도가 올라가면 세포가 붕괴하기에 살 수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지구에서도 그 상식을 뛰어넘는 생명체가 존재하는데...

일반적으로 수성이나 금성에는 태양에 가깝기 때문에 그 표면이 엄청 뜨거워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환경이라고 하쟎습니까?    그런데 지구에서도 그런 뜨거운 환경에서도 사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을 보면 꼭 온도의 높고 낮음이 생명체 존재의 필수 조건이라고는 단정 지을 수 없지요.  과학자들도 이 수중화산 생명체의 발견에 상당한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지구에서도 태양에 더 가깝다고 하는 높은 산들은 눈에 덥여서 더 추운 지역을 형성하는데 금성. 수성이 태양에 가깝기에 더 뜨거운 행성이란 이론이  맞을 련지 모르겠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지식탐험자요원님께서  과분한  칭찬을  해 주셔서  쑥스럽네요  -_-;;

론건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지식탐험자요원님과  다른  몇분에  비교하면
저는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많은  지식과  사진  앞으로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어쩌면말이죠..전우주에 오직지구만이 생명체가 살고있다면요... 하나님이 인간만을 위해 이광대한 우주를 만드셨다면요... 마치 캄캄한 암흑속에서 나혼자남겨진것같은 두려움도 듭니다.. 그래서 차라리 외계인이 있었음하구요.. 있다고 믿고싶은 이유입니다..

      오호 금성사진......
말로만 듣던 금성 사진이군요.
감히 손댈 엄두도 나지않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비록 확대후 그 형태가 조금 왜곡 되었다고는 하나 그형태상으로 "그냥 볼때" 각진 모습과 모양 자체로 미루어 피라밋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군요.

염치 없지만 이런 자료의 출처를 공유 해주셔서 더많은 자료를 볼수 있도록 배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울 학교 과쌤도 전부다 인간 기준으로 생명체가 산다 못산다로 나눈다는..;;
진짜 그말 들을때면 답답해 죽을꺼 같음;;

      어릴 때 이런 저런 생각들 많이 해봤어요...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은 태양으로 조금씩 빨려간다 하더라구요.. 즉 금성이 지구가 있는 위치에 있었을 당시 물과 공기가 있었을지도 모른단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구요.. 만약 이게 진짜면 훗날엔 지구가 금성화되고 토성이 지구처럼 될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