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서 온 여인 > 미스테리

      정말 신기하네요 특이한 DNA라.. 정말 금성인인가..

      외계인과 조우했다거나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다수 존재하다지만, 다수가 아니라,
수를 세기도 어렵게 많다고 합니다.

과연, 저들도 이슈를 틈타 한몫 챙길려고는 하진 않겠죠.. 출처가 궁금하네요 ^-^

      가르샤와 의 경우는 DNA검사를 받아서 신빙성이 있다해도.... 옴넥 오넥은 글쎄요^^;ㅎㅎ ( 근디 발음하기도 힘드네;)

      옴넥 .. 음 이분은 정말 사실로 느껴지는건 왜일까..
사실이길 바라는멤입니다 ^^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 외의 기타 공간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객관적인 증거도 있다 <-라는 마지막글이 끌리는군요..
무슨 증거가 있다는건지.....

나머지 글은 볼 필요성도 없어보입니다..
미스테리라기보다 어느 미친 사람의 꿈나라이야기인듯하군요...^^

      가르샤의 dna검사는 흥미로운데요. 그러나 금성인을 자청하는 사람은 자신이 금성인이라는 것을 입증할 만한 증거는 가지고 있지 않는것 같군요. 적어도 가르샤는 dna검사를 하지 않았습니까..

      DNA는 객관적인 자료입니다.못 믿는 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그런 방법도 동원해야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우주인들의 메세지들은 너무나 추상적입니다. 구체적이며 실천적이지 못한 메세지들만 난무하는 것 같습니다. 마치 교실에서 선생님이 와서 그저 열심히 공부하라고 학생들을 닦달하는 정도... 것보다 두루뭉실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은 결국 우리 지구인들이 만들어야 되는 걸까요?

      워크인입니다. 특이한 스타피플이죠

      먼가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려하는 자세와..특이한 유전자..
이러한것이 저분이 금성인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증명해주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추상적인 메시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직 우리의 두뇌가 우주를 이해할 만큼
넓게 발달하지 못해서 아닐가 하고 짧은 생각을 말씀 드려봅니다.

      그런데.. 가르시아라는 여성과 옴넥 오넥이라는 여성은 다른 사람입니다. 즉,  dna검사를 받은 여성과 금성인이라고 자청하는 여성은 다른 사람입니다. 예전에 3월에도 저 비슷한 기사가 실렸는데 댓글 중 대부분이 저 두 사람을 동일인이라고 생각해서 올린 글이 많더군요...^^;;; (왜 하필 전혀 다른 두 여성을 외계인과 관련되어 있다는 공통분모로 함께 묶어 기사를 올려 헷갈리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가르시아라는 여성의 경우는 어머니께서 외계인에게 피랍되었다가 그 때 강제임신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자료네요~ 감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던데 정말일까요? ㅎㅎ 어차피 인류를 창조해낸 고도의 지적생명체들이었으니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게 생겼으리란 추측을 해봅니다. 물론 현 인류보단 두뇌를 훨씬 더 자유자재로 사용을 하겠죠? 왜 인류는 두뇌를 10%도 사용을 못하고 있는것인지 안타까울 뿐...

      지구의 껍질은 외계인들이 만든 생태공원입니다.  인간들 역시 그들이 만든 인공의 생명체입니다. 외계인들은 태양계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  자신들의 기나긴 삶의 무료함을 달래고 있는 것입니다. 또는 자신들의 후손들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태양은 물론이거니와 각행성들의 내부엔 외계휴먼들이 살고 있습니다.  지구만이 껍질에 지구인이 살고 있는데.. 지구인은 어찌보면 껍질에 유배된 상태이지만.. 인간들 역시 외계인들이 만든 자연적 인공물들입니다.  외계인들은  인간의 몸을 빌어 취미생활을 하거나 다양한 경험과 영적인 성장을 합니다.  태양계는 자연적으로 생성된것이 아니라 외계휴먼들의 생태공원이면서도 게임장인 것입니다.  외계인들의 수명은 엄청길고.. 그들은 마치 티비를 인간들이 보듯.. 지구라는 생태공원에서 3차원 현실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우주적 존재가 아닐까요.

      인류의 영혼이 우주밖에서 왔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만약 지옥과 천국이 있다면 지옥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고 천국은 우리가 죄를 짓기 전에 살았던 지구 저 너머의 세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쟁 빈곤 이기심이 없다면 지구도 정말 살기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사 맨 마지막 인공건축물이 찍혀있고 다른 생명체가 산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는 기사가 눈에 띄고 흥미롭군요..

      이 자료보고 저도 저 여인을 열심히 찾아봤는데요...신비하군요...잘보았읍니다...

      돈벌이를 위한 사기극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머리스타일만 금성틱?한것이 아니길바랄뿐이져^^ 외계인들의 과학정도면 지구인처럼분장하는것은 쉬울수도있다고보는디여,영화맨인블랙처럼여~ 오히려 외계인이 세계곳곳에 지구인처럼분장하고 살지않는것이 오히려더이상한걸지도모르겠네여..

      영혼이 생체에 들어간다라는 논리가 그럼 사실로 들어나는건가요?!!?.....묘한 분위기군요...생물학과 영혼의 조우......대단합니다.... 어서 그들의 지식을 우리도 공유할 그나리 왔음 하네여...

      근데 과연 지구인처럼 외계인도 그럴수 있을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따라한다면 할 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그런걸 먼저 창조했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그레이 외계인이나 다른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은 현재의 지구인들처럼 다양한 오락거리들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런지요..
예를들어보면, 엑스 스포츠라던지, 브레이크댄쑤라던지, 야마카시라던지 말이염..

      신비하네요 ㅋㅋ 정말금성에서 온걸 DNA말고 증명할 방법이 잇엇으면 좋겠군요 ㅎ

      그런데.. 금발이 정말 이쁘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