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에서 발견된 ‘초대형 돌계란’, 그 정체는? > 미스테리

      453짜리 구리검을 어케 훔쳐갔을까잉......그넘들 참....

      온가족이 몰려와서 차에 싣고 갔나보죠....짱게놈들 참....예나 지금이나 훔쳐가는건 잘하는구만....

      걍 존재 자체가 구라였을듯;

      돌계란은 공룡알이 화석이 된거 아닐까요?
글고 구리검은 공룡이 사용하던 무기??

      하여튼 중국애들 맘에 안 들긴 안들어..저 귀한 자료를 훔쳐가는..쯧쯧

      구리검이 들어있던 것을 보면 뭐가 지켜야 할 존재이니까, 있었겠죠..
설마, 봉황의 알로 불리던것은 아니겠죠..

      좀더 밑으로 파고가면 거인의 뼈다귀 발견 거인 닭발견

      판타지적인 생각만 들게 하네요 453kg 구리검이라... 저 똥글똥글한건 무엇이며.. ㅡㅡ;

겁나게 큰 어떤놈이 사용하던 부엌칼과 축구공 ???

역쉬 중국은 땅떵어리가 크니깐 별게 다 나오는군요.. ㅡㅡ;

      중국.. 이제는 식상할 정도입니다. 진실이든 아니든 이제는 내용조차 읽기가 싫어집니다.

      453kg 무게까지 젠 물건을 동네 사람이 훔쳐 간다는게 말이나 되요! 그정도 무게를 쟀으면 아무나
잰겄도 아니고 그 정도 보안도 안

      이상하게 중국하면.. 믿지못하게 되어버리는``

      농담이지만... 격투왕 바키에 보면 카이오들이 손으로 돌을...;; 죄송합니다. ^^;

      혹시 거인들이 구슬치기를...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중국이라면 가짜콩이라 생각될정도로 믿음이 안가요..

      마야문명인가에도 저 비슷한 것이 있다고 본 것 같은데... 아닌가!
암튼 마야나 아즈텍 그 문명 중 하나인 것 같은데 거기도 저런 둥근 돌모양이 것이 크기도 제가각으로 많이 있다고 하였는데 연관성은 없나 모르겠네요?

      제가보기엔 ㅅ- 고질라의 알이 아닐까요 ?

      설마 저안에 서유기처럼 손오공이 들어있지는 않겠죠.. 농담입니다ㅋ

      ㅋㅋㅋㅋㅋ 구리검을 훔쳐갓단다ㅋㅋㅋ 짱깨놈들 예나 지금이나 하는짓은 여전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