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였나? 거기에는 깊이를 알수없는 구멍도있다던데........
악마숭배자들 못들어오게 바리케이트 설치되있고

      지하세계에서 통풍구를 뚫은거닷...!!

      얼티네이티브 작전 수행중인가? ㅋ

      흠...이거 갑자기 막뚫리는거아냐? 전세계에..

      이건 지구내부가 비어있다는 증거닷..ㅎㅎㅎ

      어금니님 마지막 사진 .. 센스 있으십니다. ^^

      지반이 약하다면 주변도 무너져야하느것 아닌가요??

      몇가지추론:

1> 지하에서 거대한 동굴굴착 작업한 것부터 그와 관계되는 건설같은 지하작업을 비밀리에 수행중이다.
2> 지구온난화에 의한 물들의 Ph변화로 생긴 이온화현상의 일환으로 생긴 지반침식 작용들 및
    기타 지질학적 지반층의 변화
3> 사이언 톨로지나 위의 우주전쟁 영화처럼 외계인이 그들의 장비나 지하기지에 싱크??하러 온 경우
4> 기상무기나 입자빔무기나 반물질 파괴기 같은 일종의 무기 실험의 에러..
5> 알수 없는 괴물체의 지하에서의 이동
6> 공간이나 물질 이동기-텔리포트-의 실험과 관련된 부작용 현상
7> 고대로부터 지하땅속에 숨겨논 어떤 것이 때가 되어 불려져 간 흔적..
8> 기타..

 위에서 객관식으로 찍어 골르삼삼삼

      땅밑에는 보통 물이 흘러가는 길이 있죠..그런데 이 물길에도 압력이 존재하는것인데 땅의 무게를 견뎌낼정도의 압력으로 여러갈래의 물길이 형성되어 물들이 흘러가는데....이 물이 다른쪽으로 방향을 틀면 즉,,
물이 다니던 통로는 물이 없어져서 텅 비어지고 그공간이 규모가 크다면 그위에 있던 땅이 꺼져서 커다란 구덩이를 만들수 있겠죠...

      이건말이죠 지하에서 살고 있는 외계인들이 공사를 잘못해서 생긴구멍/// *^^*

      (1)수압
(2)지하수가 증발한 증기의 기압?
(3)무슨이유에서건 가스의 압력과 폭발
이런게 아니면 진짜 외계인이나 심판의 날이 다가오는 증거일지도

      사람 안다친게 천만 다행이군요.

지반층이 약해서 무너진건가..그렇다고 해도 너무 둥근 원형이라... 동굴이라고

추측이 드는군요...

      무슨 충격파 같은것의 공격은 아닐까? 중력파 라는것도 있고....  어찌보면 중력파가 맛을지도..

      지구생명체 이론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이고 가설이지만...
들어보셨지요? <가이아 이론>
지표면이 과도하게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등 인공물로 덮이면서 지구가 호흡이 곤란해 진 모양이네요.
숨찬 지구가 억지로 숨구멍을 만든건 아닌지....

      중미 지역은 지반이 대체적으로 석회질로 되어 있어 물 흡수는 잘 되지만 단단하지 못해 도로 지면이
고르지 못해 아스팔트 도로에서도 소규모로 지반이 내려 앉아 사진과 같은 현상이 자주 일어납니다.
보지 못하고 바퀴가 그 곳을 통과하면 거의 다 펑크가 납니다.

과테말라에서...........

      우리나라에도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_-;) 지하에 있는 지하수가 다 말라버리면 공간이 비게 되는데 지층의 무게를 그 공간이 견디지 못해서 무너지는 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전라도 어디 지방이던가? 거기 지하수가 말라서 공간이 비게 되었는데 땅이 무너지면서 10여미터 내려 앉은 기사를 본적이 있군요.^^ 그리고 지층이 움직임에 따라 공간이 생겨 내려 앉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많은거 같았습니다.

      Sink Hole,이라고 땅 내부에 석회암 혹은 석회질 광물이 물에 녹아서 그부분 혹은 지역이 가라앉는다고하는데, 무슨 비밀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여기저기 요즘 구멍이 많이 뚫리네요..
위에위에분 말대로 지하수가 갑자기 말라버리면 빈 공간으로 땅이 주저앉을 가능성이 높을듯..
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각판이 조금 씩 이동하면서 이동된곳에 빈 공간이 생겨 여기저기
구멍이 뚫린다는 소리도 들어본적이 있는데...

      복분자주 마시고 노상방뇨하지맙시다

      죄송합니다.. 사실 그구멍들은 제가 다 코딱지를 후비고 판다ㄱ음 던졌는데 온 나라에 퍼저서
그렀게 된것입니다 절말 사과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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