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ZTACC화산의 의문의 글씨체 > 미스테리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에 종말이 일어난다고했습니다.
1990년대 미스테리내용서적이 저희집에 많이있는데 2006년에 남북통일 2007년 세계전쟁 .........

      노스트라다무스랑 마야인들이 랑은 차원이 달라요.

      매번 이런 예을 접하면 실망스러운 것이 하나 둘 아닙니다.
완전치 않은 영적기운 마구 쏘아되고, 자기들 맘대로 해석하고..
그렇고서 틀리면 입다물기..매년 되풀이 되는 이런 돈벌이 보기도 지칩니다.

      사람들이 종말의 시기를 궁금해 하는 이유는 몰까요? 시기를 알면 피할수 있다 생각

하는건 아닐것이고, 그전까지 방탕하게 살다 종말 즈음에 맘 고쳐 먹고, 착하게 살거나

뭐 한가지라도 메달려 보겠다는 벼락치기 심리인지....

종말이든 무엇이든 그것으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보단 그것이 의미하는 본질적인 의미에

관심을 갖는 것이 어떨까요?  그럼 생과사,  종말과 구원, 천구과지옥, 뭐.. 이런

것들에게서 조금 자유로와 질텐데요...앞으로 어떤 시간이 우리앞에 오더라도

그것들은 모두 내 삶의 일부이고, 그 삶의 경험은 나를 일깨우기 위한 소스이겠죠.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니 열심히 살며, 내 감정에 충실하고,

내안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 런지요...그것이 우리의 최선이겠죠.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에 종말한다고 했던가요?
네버~~~~!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랑 마야인들이랑 차원이 다르다 ?  ㅜ,ㅜ
차원의 이야기를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닌듯 보이는군요 ^^
2012년12월이 실제로는 2007년 12월을 의미한다~~!
누가 그러던가요 ^^  아직 해석조차 제대로 되지 않고 확증 조차 되지않은 부분입니다.
마야 달력 해석조차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 2007년을 의미 한다라~~~ ^^
단지 현재 일부 의견이 달력을 나름대로 해석해보면 대충 12년 이후를 볼수가 없다는 거죠
이도 일부 의견일 뿐입니다 그것을 종말을 의미 한다고 보는 학자는 없습니다.
이런 사진은 얼마든지 그래픽 처리로 만들수 있는 현실도 감안해주셨음 합니다.
출처가 있더라도 문제의 소지가 많을 사진 출처가 불분명하다면 가쉽거리로 그냥 즐기시는것이 좋을듯 보입니다.
흥미로운 사진 잘보구 갑니다 ^^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말고 10개월만 기다려 봅시다

      2007년 12월 멸망이 아니라 Dragon이 탄생한다고 되어 있는데 최소 성장에 20년이 걸린다면 2027년에야 멸망되는 걸로 봐야 하는 건 아닌지?

      파이브스타 스토리즈의 레드 드래곤..
그 망나니 드래곤 깨어나면 지구가 남아나지 않겠내요..

      드래곤 탄생하면 손오공이 옵니다.

      2012년이면 앞으로 5년정도 남았군요,,,부지런히 살아가야겠군요,,,우주선 하나 사둘려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그거 계산이 틀려서 원래는 2012년인가 그렇다던데요 -_-;(아닐수도 있음)

      우리에겐 용잡이 미르가 있닷~!!!

      드라큘라 백작?/
본명 Draco..

      헉 장가도 못갔는데... 종말이 오면 오또케... 종말 조금 늦출수 없을까요~~
동거라도 해보게~~ *^^*

      그야 말로.. 인간들의 추측일뿐이죠,,설령 실제라고 한들 당사자를 제외하곤 다들 추측이니
여러 말들이 나오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노스트라다무스 1999년예언은 한 캐나다 대학생이 제출할려고한 논문같은거 였다고 들었는데요;

      그냥 종말이 언제건 간에 지금 현실을 열심히 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8개월후 종말이라면...미친듯이 토익공부 안해도 된다는 건가..ㅡㅜ

      현재 지구상의 돌아가는 상황을 잘 들여다 보면 인류가 대전쟁이나 이에 관련된 핵전쟁 등으로 멸망하다는 것은 일종의 기우입니다.    핵무기란 것이 가진 나라만 가졌지 전 지구의 온 나라가 가진 것도 아니고 인류의 지성이나 문명이 발달한 만큼 서로 반목하는 국가간의 전쟁에서 핵무기의 사용을 할 만큼의 시스템 자체가 호락호락하지도 않습니다. 

현재 지구상의 가장 큰 문제를 몇가지만 들라면 회교문명권과 기독교문명권의 세력대립입니다.  일종의 종교갈등인데..  회교문명권 사람들이 피해의식에 의한 것인지 아님 반제국주의 의식 때문인지는 몰라도 타협점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죠.    더우기 이들 회교문화권에 원유의 생산되는 곳이라서 이를 무기로한 서양문화권의 대립과 갈등.  그리고 서양문화권의 원유수급 문제 등이 겹쳐서 쉽게 결론짓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갈등의 최전선에 알타이다나 이슬람전사 등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론건맨에서 가장 심각하게 다루어 지는 것이 바로 지구온난화문제입니다.    지구의 지나친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 등으로 인해 지구가 계속 더워지는 문제로 이미 남북극의 빙산지대가 많이 없어졌고 스위스 몽블랑지역이나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같은 고산지역도 이미 만년설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로 엘리뇨현상이 발생하여 전 지구적으로 기후변동이 생겨서 피해도 엄청난 상태지요.  기후가 변한다는 것은 식생활문제가 변한다는 것으써 삶의 방식이 바뀐다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최후의 예언집에서 일컬어지는 "하늘로 부터 오는 어떤 것" 이란 존재가 혹시 이 문제가 아닐련지 모릅니다.

현재 지구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종교갈등과 지구온난화문제로 귀착된다고 생각합니다.

      99년 종말... 00년 종말... 02년 종말... 05년 종말.... 06년 종말..... 이번엔 12년이구나.. 32년에도 졸말론이 떠돌던데.... 진짠 뭐야?? 진짜 뭐야???? 진짜 12년 종말이면 취직이고 뭐고 때려치우고 깽판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