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속에 또 다른 지구라...

만약 있다면 뭐가 살고 있을까요?

과연 마지막 사진 처럼 공룡이 살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그럼 지구에서 일어나는 지진의 기본상식이 깨지는건가?

      이것도 지구 공동설에 해당될까?

      지저세계 펠루시다가 생각나내요..

      태양계와 그 주변 행성들이 고도 문명체들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거라면... 지구 내부나 다른 행성들의 내부는 모두 비어 있거나 고도 문명체들이 살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구가 목성이나 태양으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형성 되었다면..초기엔.. 그 가속도로 자전속도가 엄청 빨랐을 것입니다. 그럼 그 운동에너지로 인해.. 지구가 돌면서 내부에 공간이 형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꼭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더라도 원래 생성시에 그렇게도 됩니다.

      지구속에는 끊임없이 미스테리가 추측되고 있는데

제 생각에도 지구안에 또다른 세계가 잇다고 봅니다

가령 사람이 실종 되었을때

영영 사라지는 경우도 몇번 봤습니다만

그들이 그런 세계로 간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빛은?? 그럼 빛이 없는 건가요????

      지하이면 고온 고압이 존재할텐데....과연 물이 존재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생물체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빛이 없고(안에 인공태양을 만들지 않는한), 공기도 엄청나게 부족할테고, 온도도 높을테고... 바다가 존재한다고 해도 미생물 정도나 있을까, 정상적인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건 불가능하겠죠.
그래도 사라졌다는 초고대문명제국의 후손들이(아틀란티스같은) 지하에 세계를 만들어서 살고 있다, 극지방에 지하세계로 통하는 곳이 있다, 나찌의 잔당들이 살고있다 등의 상상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지하에서 나오는 비행물체가 UFO아닐까요?;;

      이미 많은 외계인들이 왈, 어떤 행성이든 거대한 공간이 마들어져 있다..
우리는 있어도 부정하려드는것이 이제는 습성화되었읍니다.

      빛도 없는 세상에서 생물이 살 수는 있을라나...
발광체(?)가 없는 이상 생물이 살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발광체(?)가 만약에 있다면 그것이 지구의 중력의 실체일수도 있겟네요

        지구의 지름이 약 12,700km 이니까 지하 620마일(약 1,000km) 깊이에 저수지가 존재한다면 비교적 지표면 가까이에 존재하는 것이 되네요. 윗 그림상의 존재 위치도는 개략 지하 3,000km 이하로 보이네요.
불과 지하 몇백미터 깊이에 형성되어 외부와 빛이 완전히 차단된 동굴의 생태계가 상상이하로 각박했던 것을 과학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보았습니다. ........ 그런데, 지하 1,000km(1백만 미터), 3,000km(3백만미터) 하부의 세계는 상상 보다 훨씬 더 고온, 고압.....의 세계가 아닐까요? ^^

      우리가 알던 지구과학의 지식은 고도로 위장된 지식일수도....;;;

      이 기사를 보니 어릴 때 보았던 공상과학 동화???라고 해야하나? 암튼 땅 속 여행 90일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