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조상은 외계에서 온 생물체일까? > 미스테리

      당연히 우리의 조상은 저멀리 다른 종족이 아닐가여?아니면 저 까마득한 ㅊ우주가 폭발하기전에..어떤 생명체가 지구라는 행성을 보고 이곳만이라도 아니 이곳에는 평화롭게 살아라고 생명의 씨앗을 뿌렷더니..공룡이고 뭐고 생겨서 수십억년이 지나다보니..인간이 태어났거나...아니면 우리 인간도 우주가 생기고 태양계니,은하니 이런 구성체가 생기면서 전자, 원자 처럼.. 자연적으로 생명이 시작되어서..원숭이가 인류 조상이지만 원래는 아예조상이 없을수도있지 않을가여?

      2.정서적인 눈물... 이건 이해가 안되는군요.. 도살장에 소가 끌려갈때 눈물을 흘리던데...

      흠.........
책에서 그랬다니 ...........
이해가..............

오히려 윗 이야기가 인간이 환경에 적응 하면서 진화된 설명에 더어울리는듯 합니다.
소위 기린 비유를 많이 하죠 높은 곳의 먹을 거리를 위해 목이 늘어 났다는......
물론 진화론 저도 그리 신봉 하지 않고 주창한 다윈 조차 의문을 다 풀지는 못했다고 전해지죠.
이가 고른것.....
성적인 묘사......
소화기관의 발달......
독특한 언어기관 발달......
자연치유 능력......
체모......
정서적인눈물......
이모든게 설명 가능 해지는듯 합니다.

인간이라고 부르는 유인원이 불을 사용하면서 부터 급진적 발달이 있었죠.
불을 사용하기 이전의 유인원 같은 경우 지금 발견되는 유골을 보면 그리 고른 이를 가지지 못했고 상상하기에 전신을 체모로 덮었으며 독특한 언어 소통을 했다는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
불을 사용함으로서 자연상태보다 오히려 체모가 불편해졌고 채식으로 전환을 도모할수 있었고 개별 행동이 아닌 불을 기점으로한 집단의 발달로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가 발달 했습니다. 물론 이 언어라는것이 지금의 언어는 아니겠죠.
또한 자연 치유 능력의 둔화 라든지 성적인 묘사또한 다른 동물과 그리 다른 면이 없구요.
인간이 직립 보행을 하면서 비로소 정상위가 가능 해졌다는게 일반 적인 견해 인듯 합니다.
이모든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세월이 흐른 결과로 지금의 모습을 보이는거죠.

여기서 말하는 가장 혁신적인것은 뭐니 뭐니 해도 직립 보행과 불의사용...
발전하여 이해전달 능력의 발전 이죠.
하지만 진화론에서 수긍 못하는 부분이 바로 어느날 갑자기라는 것입니다.
즉 연결고리가 될 법한 유인의 화석을 발견 하지 못한거죠.
하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발견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진화론을 버리지 못하는 겁니다.

제가 말한것은 아주 저수준 정도의 진화론설명 입니다.
제가 잘모르기에 잘모르는 사람들이 말하는 수준으로 설명 한것이니 이해를 해주셔용.....

      인류는 지구에서 자생적으로 진화해 왔다는게 정설입니다.

외계에서 왔는다는건 극히 일부에서 그럴것이라고 상상할수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제시할 증거가 없습니다.

      자생적으로 진화해 왔다고 해야 지금의 과학이나 체제가 유지됩니다.

      이 세상은 누구를 위해 체제를 유지하는지,,,정말 습슬하네요.

      사실 우주에서 온 구지배자들이 만든 장난감입니다. 죄송합니다 농담입니다.

      지구가 외계인이 만든 게임장이고  인간세계나 생물세게 , 영적 세계가 외계인이 게임에서 사용하는 케릭터들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외계인이 왜 이런 게임장을 만들고 게임을 즐기는지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들의 수명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생을 사는데 있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게임을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하는 리니지 게임처럼 ..  태양계라는 3차원 실사 게임장을 만든 것입니다.

외계인들은 인간이란 케릭터를 뒤집어 쓰면.. 외계인이였을때의 기억을 잊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의 인생이 아무리 힘들어도 고작 80평생이기 때문에 그들의 수명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과감히 게임에 참여해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삽니다. 그러고도.. 윤회라는 룰을 적용해 다시 다른 케릭터를 선택해 그 삶을 삽니다.  인간 이전엔 공룡같은 것을 케릭터로 만들어 놀았으나.. 공룡이 등치만 크고.. 게임의 다이나믹한 면이 부족해.. 공룡은 그냥 다 죽여버리고 다시 인간을 위주로 게임장을 차린 것입니다.
게임의 성격을 조금씩 달리하다보니.. 지구의 과거가 좀 뒤죽박죽되서.. 현시대의 인간들이 혼란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 곳 만 보더라도 외계인의 존재를 강하게 부정하는 인간들이 많은걸 볼수 있는데.. 이는 외계인들이 인간들의 의식을 조정하는 전파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러저러한 생각할 것 없이.. 진실에 대한 연구를 하기도 전에 많은 인간들이 무관심 내지는 있는 증거에 대한 부정부터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행성입니다.  태양계자체가 인공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침팬치와 인간이 유전적으로 99% 이상 같다라는 말은 왜 나왔을까요? 네안데르탈인과 현인류가 그리 달랐을까요?

      침팬치와 인간은 엄연히 다르다고 하는데요. 그냥 그저 비슷할 뿐. 침팬치와 인간은 절대 99% 유전적으로 같지 않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은 말 그대로 현생인류와 침팬치 사이의 이도저도 아닌 동물입니다.

      "30분이상" 에 슬퍼하는 분이 계실지도......^^

      쌍권총요원님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만약 영원불멸의 따분함을 줄일수있는 놀이는 무엇일까?
생각한다면 그것은 내갖 죽을수도 있다는 어떤 게임에 빠지는 것이겠지요..
리얼한게임!
또는 그런걸 만들어 놓고 서로 싸우게 하는거지요

지구는 진화라는 논리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쓰잘데기 없는것이 많고,
섬세하며
잘짜여져 있습니다
신이 창조하였다고 보기에는 어딘지 어설프며
창세기 후에 만들어진 부분도 많은것 같고

지켜보는 그들은 우리가 게임중에 열중하지 않는걸 보며 짜증을 낼지도....ㅋㅋㅋ

      전 인간이 창조되어 진화했다고 봅니다^^ 단군신화(??)를 보세요...

"환인의 서자(장남이하) 환웅이 자주 세상에 내려가 인간세상을 구하고자 하므로 환인이 천부인 세개를 주어 사람을 다스리게 하였다. 풍백, 우사, 운사를 거느리고 곡,명,병,형,선,악등 무릇 인간 360여가지 일을 맡아서 세상을 다스렸다" 이하....웅녀 이야기가 나오는데...."웅녀는 결혼해주는 이가 없어 환웅이 잠시 변해 혼인하여 아이를 낳으니 그가 곧 단군왕검"이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잘 읽어 보세요...
저도 론건맨에서 읽은거 같거든요...거기서도 노아가 할어버지나 아버지와 모습이 다르다고 했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읽어보면 제 생각이 틀리다고는......ㅋㅋㅋㅋ

=>> 의문점이요~~

- 환웅이 인간세상을 구하고자 : 환웅이 자주 인간세상에 내려왔다고 하는데...이는 사는 세상이 다르다는 말이지요....그러므로 지구에 사는 인간(?)이 아니었다는 말씀!!

- - 환인의 천부인 3개 : 천부인 3개의 위력이 얼마나 쎄길래.... 뭘 믿고 본인의 아들을 세계가 다른 세상에 내보내겠습니까? 내가 부모라면 절대 내 자식을 다른 세상에 내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믿을만한 천부인과 풍,우,운사와 곡,명,병,형,선,악등.......360여가지 일을 맡아서 세상을 다스렸다니.... 이는 문명의 시작이 아니고서 뭐란 말입니까???

--- 웅녀 : 웅녀는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요? 인간의 모습인데....곰이었다는 표식이 붙었던것도 아닐텐데..... 해외원정가서 결혼하듯...다른 지역의 인간과 결혼하면 될것을.... 혹시 인간으로 변한 웅녀와 다른 인간들과도 외모적으로 차이가 나서는 아닐까요? 그리고 환웅은 왜 잠시 변해서 혼인하여 아이를 낳았을까요??? 요는 인간으로 변한 웅녀와 본인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에 인간으로 변한것이므로.....인간의 모습과는 다른 외향을 가졌다는 말인거 같은뎅....^^

이런저런 것들을 종합해보면.......현 인류는 환웅이(환웅이 어떤 존재였든) 변하여 웅녀와 결혼해서 낳은 아들의 모습이란 말이지요...그러니까 위에서 말씀하셨듯....다른 종과는 많은 차이가 생기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자가 임신을 할때....난자가 정자를 받아들일때....아무 정자나 받아들이는게 아니랍니다. 요는 난자의 맘에 드는 정자만을 받아들인다는 말이지요...그러니까 인간은 진화를 할수밖에 없죠.."요즘 애기들은 빠르다"는 표현을 자주 듣습니다. 인간은 계속해서 시나브로...변하는 것입니다. 그게 진화든 퇴보든간에....ㅋㅋ

      정서적인 눈물보다는 웃음이 타당한듯..하네요..; 동물은 웃기려해도 안 웃으니까 -_-;

      용불용설...유전이 안되잖아요..야구의 투수의 팔은 단련은 되지만 그의 아들의 팔이 길어진다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식스센스에서  부르스 윌리스가 사실은 죽은 사람이야 --;

영화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