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관한 궁금증 > 미스테리

      전에 봤던 다큐맨터리가 생각나네요...
초기생물... 생물이라고 하기 보단 원시 바다에서 태양의 자외선을 받고 어떤 물질들이 변이를 일으켜서 세포가 생겼다고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세포가 생긴건지 그 전 단계가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 때 다큐맨터리를 보면서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고 창조론보다 훨씬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돌연변이가 생물체가 생기고 진화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겠네요..

      아..제가본 다큐도 생각 나는군요

거기서의 실험은 병속에 어떠한 금속이였건걸로 기억하는데

그 금속 살균하고 진공으로 유리병 속에 너노코 시간이 흐른뒤 그 금속 표면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데 거기서 원시 생물이 발견되었다는..그런 내용이였거등요..

아무튼 원시 세포는 자외선과 어떤 물질이 있으면 변이적으로 생긴다고 한거 같은데..

그래서 진화론 최초의 세포가 생겼다고 하더군요...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참 복잡하게 생각하자면 끝이없는게 진화론을 따르자니 자외선.공기..이런건 어떻게 생성됫을까 하는 답이 안나오고 창조론으론 답이 나오지만 그럼 창조주는 공간도 없는곳에서 어떻게 생겨났을까 하는 궁금증이 에효 고민해봐야 머리만 아픕니다 그려 ㅎ

      마져요 그렇다고 걍 생각 없이 살수도 없고

      어떤 절대자가있어 우주를 창조했다 ..... 하지만 이 우주가 너무 크기에 혼자서는 불가능 할거 같습니다.

      나는 원숭류[영장류]가 우리 조상이라고 안보는데...비슷할분이지.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됬다고는 안보는데...???

      모두들 진화론 하면 다윈의 진화론을 생각하는데 학계에서 다윈의 진화론은 이미 씨도 안먹힌지 오래되었구요... 생명을 창조하는 행위는 무에서 유를 만든다는 것인데, 그건 모든 과학적물리적 법칙을 깨는 것이라 할수 있겠네요. 신이니까 그렇게 할수 있다고 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적어도  원래 있었던 것이 변화했다는 것이, 없던것에서 생겨났다는 것 보다는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만?  그리고 진화론도 아직 완벽한 이론이 아니랍니다.  좀더 많은 과학적 사실과 근거가 바탕이 되어야죠. 두가지 이론다  아직 미완성 적인 .. 정확한 근거가 없는 부분이 많은 미완성 학설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사람이 진화해서 원숭이가 되었다면??????????원숭이가 진화했다면 원숭이는 어디서 왔죠? 개?
원숭이진화론은 결국 비슷한 것에 대한 연상작용 아닐까하는..........
오!! 미스테리 ㅋㅋㅋ

      요즘 초기 생물탄생론은
지구안에서가아니라
헤성운반설로 가닥를 잡고있구요
물또한 운반됀것으로  생명체에별들간에여행 유망받는이론이지요
곧과학이 더발전됀 근접혜성를관측한다면
이생물에근원에 미스테리는곧 풀려지라 생각듭니다^^

      40억년전에 원시 유기체 용액이 우연히 최초의 생명세포로 발전한거라고 생각하나요? 6억년 전에 세포들이 우연히 뭉쳐서 해초니 해파리니 곤충이 되었다는건 아니겠죠? 다윈의 자연선택설을 따르자면 사람의 콩팥이나 눈같은 정교한 구조가 우연히 진화해서 만들어진걸까요?
저 역시도 운석으로 인한 외계생명체 유입설이 맞다고 봅니다. 지구상의 생명체의 아미노산 구조가 사자자리 쯤인가에 있는 소행성들의 아미노산 구조가 같다는군요.

      일단 창조론도 어울리지 않지만, 진화론도 엄청난 모순에 빠지죠. 현재 진화론적 입장에서도 밝혀내지 못한 바로 호모 사피엔스(네안데르탈인)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크로마뇽인) 사이의 엄청난 갭입니다. 분명 두 인간은 동시에 세계에 존재했으며, 심지어 교접까지 한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호모 사피엔스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간의 공통점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와 현생인류는 너무나 비슷한 면모를 보인다는 것이죠. 그래서 호모 사피엔스를 인류의 직접적 조상이라 표현하지 않고, 인류의 직접적 조상으로 크로마뇽인을 표기하고 있죠. 여기서 진화론에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진화한 것이라면 분명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인류의 직접적 조상이라 할 수 있고, 이후의 호모 에렉투스나 호모 사피엔스 모두 인류의 직접적 조상이라 할 수 있는데, 유일하게 크로마뇽인으로 불리우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만이 현생인류의 직접적 조상이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외계생명체 유입설이 나오는 것입니다. 크로마뇽인은 외계에서 건너왔으며, 앞도적인 문명으로 현재까지 있던 호모 사피엔스를 멸망시키고, 자신들이 지구의 지배자가 되었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현재 일부 호모 사피엔스들이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침략을 피해 히말라야나 시베리아로 도망쳐서 현재 일부 설인으로 목격된다고 하죠. 뭐 설인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인류학자들 사이에서도 인류는 진화론에 위반되는 가장 명백한 생물이라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에서 호모 사피엔스까지의 진화과정은 완벽한데, 현생인류라 불리우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의 진화과정은 정말 불분명하고, 특히 같은시기에 존재했다는 것 자체가 진화론에 위반되는 면이죠.

      ㅎㅎ 혜성이라 그 혜성에 어떻게 유기물질이 ㅋ
어차피 같은 말이란 걸 모르나요?
지구에서 안되는 시간과 공간을 더 확보하려는 잔머리 ㅎㅎ
문제는 유기 물질이 아니라,,,.
물질 그자체,,,,
물질과 반물질의 경계선이 존재할까요? ^^
물질을 에너지로 본다면 근본 에너지에서의 새로운 창조는 불가능,,,,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이세상은 적어도 우리가 아는 물질세계에서 창조된것이 아니겠죠,,,
 ㅎㅎㅎ 진화론이라,,, 아직도 이런,,,ㅋ
 선천적 소경에게 빛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바닷물처럼 염분을 갖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양의 비가 내려야 할까요 ?
또 그 비를 이용해서 바위를 쪼개고 쪼개 염분을 바다로 운반해야 할까요 ?
설마 지구가 만들어질 당시 소금물의 바다를 만들었다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
진화는 민물이 바닷물로 변하는 과정에서 생성되었다 생각합니다.
또한, 우주에서 날라오는 무수한 행성들의 이물질들도 한 몫을 했다 생각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사명록인가? 그 책에 우주의 창조정신에 대해 나와있어요. 흥미로우실거에요. 그리고 천부경의 이숙경님 해석본을 보면 뭔가 감이 올 듯한 문장이 있죠. 군대있을때 읽은 우주변화의 원리 라는 책도 흥미로우실겁니다. 뾰족한 답이 될 순 없겠지만 대충,,흥미롭죠.

      꼭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