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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가 동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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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1,711회 작성일 05-09-0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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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골치아픈 문제를 하나 내볼까 합니다. 성경문제인데... 그냥 평상시에 생각하고 궁금해 하던 문제입니다.

문제의 내용상 19세 이상만 봐 주시기 바람니다.

성경에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는 예수를 동정녀의 상태에서 잉태했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이미 예수의 아버지인 요셉과 정혼을 한 상태인데... 과연 동정녀의 상태로 예수를 잉태할 수 있었을까요?

말을 아주 쉽게 하면 요셉과 정혼한 상태인데 첫날밤을 지내지 않았을까요? 그러면 동정녀가 아니지요? 이미 남자를 경험했을텐데...

시간상으로 동정녀 상태에서 예수를 잉태해서 요셉을 만나서 정혼을 했다면 논리에 맞겠죠? 아마도....

그리고 마리아가 예수를 출산한 후에 마리아는 예수의 동생을 몇명 더 낳았다고 합니다. (특히 기억나는 이름은 예수의 남동생 야보고...)

그런데 문제는 마리아가 성령의 은혜로 출산했다면 -적어도 예수의 탄생시 요셉이 알았다치고- 과연 맘씨 착한 요셉이 성령의 은혜를 받은

마리아와 감히 잠자리를 하여 예수의 동생을 볼 수 있었을까요?

요셉이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것은 예수가 탄생시 유대왕이 예루살렘의 2살배기가 안되는 어린아이들을 죄 죽일 것이라는 경고를

천사에게서 듣고 예수와 마리아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난가는 항목이 보이므로 예수의 가치와 마리아의 동정녀잉태를 이미 알고 있었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그런 신의 아이를 낳은 마리아와 부부관계를 하여 2세를 본다? 감히 그럴 수 있었을까요? 성경에는 요셉이 상당히 착한 인물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 착한 인물이 과연 성령의 은혜를 받은 마리아와 잠자리를 같이 하여 예수의 동생을 여러명 봤다는 것은 상당히 이윤배반적이라 볼 수 있죠.

평상시 궁금했던 잡생각인데 그냥 그런가 보다라고 넘기기에는 상식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 올리니

한번 시원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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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naie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수가 실제로 성인이었다해도 성경을쓴건 그의제자고 또한 바티칸에서 또한번 걸러진거지요... 신이직접 쓴것도아니고 사람손으로 쓴거인데 말이안되는 부분이있다해도 그게 종교자체를 부인하는건 아닌데 기독교인은 좀민감해서 잘거론 안하는문제인데...(싸움남...)

일단 적어도

"요셉이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것은 예수가 탄생시 유대왕이 예루살렘의 2살배기가 안되는 어린아이들을 죄 죽일 것이라는 경고를

천사에게서 듣고 예수와 마리아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난가는 항목이 보이므로"

이부분 말이많은 부분입니다 당시유대왕은 유대인 정권이아니라 친로마파 사람이 집권했다더군요 우리나라로 치자면 친미정권일까요?

그때 유대왕은 역사적으로도... 유대인의 민심을 안잃을려고 조심했다고 합니다 로마에게 잘보이고 유대인에게 눈치살폈다는 역사적으로 기록되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기대학살이라뇨 이 설이 말이 많은게... 성경이 거짓을안한다면 이행위는 로마가 하고 성경에선 유대왕이한것처럼 봐꿔논게아닐까와 없는이야기를 지어냈다 라는등 말이많지요 적어도 역사엔 아기학살이란 항목은 없다고 합니다.... 정말로했다면 대범죄인데 말이죠....

또한 예수를 처형한 빌라도도 기록상으론 아주 포악한 사람같습니다만... 성경에선 유대인의 여론에떠밀려 예수를 사형시킨것처럼 나와있지요 유대인이 입을모아 사형을외치고 빌라도는 말리는역활... 빌라도는 공포정치를 폈고 유대인의여론따위 가뿐히 무시하는 남자로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에서 성경을 출판했으니 조작설이 자연스럽게 나왔죠

그밖에 환생에관해선 콘스티노플황제 어머니가 삭제했다라는 주장도있고 성경자체가 지어낸 이야기도 많지요 확실한건... 뭔가말이안된다 라는부분은 종종있습니다

예수가 탄생했다는시기는 정확히 기억되기에 지금쓰는 2005 년도 서기를 쓰지않겠어요 그러나 2005년 전이라면 로마의 대황제 아우구스트가 집권 로마의 전성기라 불리던 시절입니다 유대인은 로마에 정복당한 상태구요

로마가 유대인에게 잘대해줬을리 없습니다 유대인이 자기들나라에서 나간 결정적인 계기가 로마니깐요(이집트에게 합병? 됬다 모세가 이끌고 도망쳐나와 유대인의 나라를건국... 그리고 로마에 점령된후 국토가 사라지죠...)하지만 신약에선 사회분위기가 평화롭게 나와있으며 로마인의 횡포는 나와있지않고 후반에 엄청난인기를 끄는데 예수란이름은 기록서에 그이름이없습니다(하나있다는데 예수란이름이 나온부분만 서필이 틀려 조작설이 강력합니다)해서 조작혹은 없는이야기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뭐가 진실이던 있는그대로 믿긴 힘들어 보입니다.... 차라리 단군이 곰과결혼해서 사람을 나은게 더그럴싸해 보이지않나요?(곰을 숭배하는 민족과의 결혼을 뜻한다라는설이 강력하지만...)

썰렁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리아의 동정성은 예수의 신성을 강조하기 위해 나온 말이겠지요.

남녀 사이의 성교를 통해서 낳은 자식을 어떻게 신의 자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추종자들한테 그렇게 말했겠지요.(신성시 된 후에)

그렇다면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닌 사람의 아들일 것이고(본인도 그렇게 얘기했다고 하죠)

예수가 신의 아들인 것을 기본으로 하는 기독교는 그 뿌리부터 흔들리게 되는 건가요?(기독교인들에게 이런 말하면 지옥 간다고 합디다.)

하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신의 아들이라고 하지요.

또 그렇게 믿으니까 로마 카톨릭이 2000년, 기독교가 500년을 지속해 왔겠지요.

무서운 종교인들과 싸우고싶지 않으니 그렇다고 믿어줍시다.

사실 마리아가 처녀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신을 낳았다니 그렇다고 믿어주면 되죠. 믿기 싫으면 종교인들 안 듣는 데서 웃기지 말라고 하죠.

팅코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지만  아는데로 적어볼께여^^
 일단 정혼한 상태에서 임신을 했으니 동정녀가 아니라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리면 여기서 정혼이 결혼이 아니라 약혼이었습니다. 성경을 보면 약혼한 상태에서 마리아가 임신한 사실은 안 요셉이 의로운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않고 조용히 파혼을 하려합니다.
 근데 꿈에 천사가 나타나 신의 아들을 잉태한 것이라 말해주고 요셉은 믿음이 강한 자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지여...
 그리고 아기학살 부분은 점성술에 능했던 동방박사 세명이 유대땅에서 세상의 왕이 태어날 것을 보고 유대에 들어와 그 이야기를 헤롯왕에게 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동방박사 세명은 결국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를 찾아가지여... 이에 헤롯왕이 그 일대에 아기를 학살하는데 당시 헤롯왕의 통치영역이 온 유대땅이 아니었고 이미 로마에 패망한 나라의 왕으로서 일부 지방의 통치를 로마에 위임받은 정도의 통치력이었습니다.
 당시엔 온 지중해연안의 모든 나라가 로마에 정복당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로마로서도 통치원칙상 반항하지 않는 식민지의 문화나 종교, 그리고 협력하는 현지의 지도층은 융화시키는 정책을 썼습니다. 오늘날 미국이 따라하는 시스템이지여
  본디오 빌라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사형시킨 이유는 성경을 보면 온 유대인 들고 일어나 반란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종교지도자를 죽일 이유를 합리적인 로마인으로서는 찾아내지 못했던 것이지여..
  로마는 다신교국가였으니까여..
 그리고 동정녀 임신이 불가능하니 카톨릭,기독교가 터무니없다 라고 그간 수천년을 이야기되고 있었는데, 현대 과학기술로는 인간의 힘으로도 동정녀에게 임신시킬 수 있습니다.
  그당시에 외계인이 인공수정으로 마리아를 임신시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났다 라는 주장이 나오면 긍정적으로 관심을 가질수도 있는 사람이 신이 동정녀를 임신시켜 신의 아들을 보냈다라는 주장에는 터무니없다 라고 생각하는 것도 론건맨의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과 외계인의 경계는 무엇입니까?
 14차원을 초월하는 외계인이 있다면 그것은 신입니까? 외계인입니까?
 3차원이상의 우주를 경험하려면 결국 "영" 적 에너지로서의 존재가 되지않는한 불가능한데 그 존재는 외계인입니까? 신입니까?
 론건맨 여러분들 모두가 증명되지 않은 진실은 밝혀질때까지 바라볼 자세가 바람직하지 않을까여?

과일사랑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다빈치 코드"와 "성혈과 성배"에서 읽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요한인지 누군지 기억이 안납니다만(맨 처음 성경을 쓴 사람).. 당시 그 지역에 전해 내려오던 구세주에 대한 예언 때문에 신의 아들로 만들기 위해 동정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바티칸에서 마리아는 동정녀가 아니었다고 번복을 했었다고 합니다.

하얀그림자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만약 그 당시 마리아를 동정녀로써 아이를 잉태하게 한게 외계인이었다면
그들은 외계인을 믿고 있는 거군요
바티칸은 외계인 추종자 들이고

제가 어렴풋이 알고있는 역사적 사실은 그 시대 그 지역이
상당히 성적으로 문란했던 시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강간, 성폭행, 근친등 현재 가장 문란한 국가도 상상못할 그런 시대였습니다.
아니 그시절 그들에겐 성적인 윤리관이라던가 인간답게 살아가는 법도나 예절등이
매우 미개하던 시절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마리아 남편되는 사람이 저런 나라에서 착해봐야 얼마나 착하겠습니까
자기들이 하는 행동이 그릇된 행동인지도 모르던 시절에..
동정녀 마리아란 말은 허구, 혹은 효과 극대화를 노린 하나의 수작에 불과하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팅코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시에 성적으로 문란했던 지역은 로마본토 지역이구여... 유대교를 믿는 유대지방은 율법에 따른 보수적인 지역이라 간통죄일 경우 군중들이 돌로 쳐죽이던 엄격한 문화였습니다.
 이집트, 그리스,로마본토가 성적으로 문란해서 동성연애, 자유연애, 매춘이 흔했구여
 

라임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네이버나 웃긴대학 디씨인사이드 다음등의 네티즌들은 성경의 이야기만 나왔을때의 반응은

고대의 환타지소설을 숭배 하는거라 비아냥;;

그냥 종교는 종교일뿐 너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이야기로 몰고 나가지 않으심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선장닷컴에서는 종교적인문제로 시끄러운것을 상당히 싫어하는 분위기입니다.

삼촌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위의 글을 쓴 "지식탐험자"님과 같이 성경 내용중 예수의 존재와 행적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면
 (당연히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지요) "탈무드 임마누엘"이라는 책을 한 번 읽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성경(신약)은 예수가 죽은 후 여러 사람들의 증언을 모으고 편집한 것인 반면,
이 기록은 예수의 직접 지시에 따라 예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기독교에서는 예수를 배반한 제자로
잘 못 알려진 인물)이 예수를 따라 인도까지 수행하며기록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 내용은 성경의 주장 중에서도 핵심적인 부분을 완전히 뒤엎는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기록을 읽어 본 본인의 생각으로는, 여러 인간이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성경을 거짓으로 도배하였지만
이 기록은 그 거짓들을 명확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한 극히 사실적이며 논리적인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들러서 한 번 읽어 보시고, 원 번역자의 허락도 없이 제 블로그에 옮겨 놓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소문내지 마시고 조용히 속으로 각자의 생각만을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chosun.com/blog.screen?blogId=13399  : 이 주소를 직접 입력하시거나

http://blog.chosun.com/main.screen  :  이 주소에서 "세상을 향해 열어둔 작은 창"으로 검색해서
찾아 들어가면 됩니다.

보리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혼전에 임신한걸 요셉은 알고 있었구요,, 그리고 예수님의 형제가 많타고 전해집니다

예수님 가계도를 보면 유다왕 다윗에 직계 혈통입니다

즉 왕손입니다 그것떄문이라도 그당시 이스라엘 총독이 생후2년 이하의 영아 들을 다죽입니다

이스라엘 예언서 에 다윗의 핏줄로 메시아가 오신다고 하셧거든요(이건구약성서에 나옵니다)

그리고 에굽으로 피신하신걸루 할고 있구요 다시 이스라엘에 온것이 유워절인가 ?(이스라엘 무슨절기인데..) 그당시에도 예수님의 사촌형과 동생들이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마리아는 동정녀인가?? 이것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곽시키기 위해서(이후 4세기 로마국교가돼면서)

만들어진 허구구요 예수님계서 부활하시고 100일이후 승천 하셧다고

4세기 성경과 2세기 그리스어 성경에 써있습니다 재미있는건 신약성서는 예수님이 처형당하고 나서 40~50년 후에 만들어진거입니다 이것떄문에  역사 학자들과  교회 에서 말들이 많습니다

(아참 우리가 성경이라고 읽고 있는 책은 15~16세기에 영국에서 처음만들어진 영문판 성경입니다

 처음만든사람은 화형당했구요~_~)

2세기 초 성경에 보면 예수님 가족들 즉 고대 기독교 초석이 됏습니다

 예수님이사후 승천후에도 그가문에서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예수님 가문에서 선지자가 많이 탄생했다고 많은 외경에서 전해집니다

 그렇게 고대기독교가 중심을 잡으면서도 그들은 4세기까지 인정을 못받았고 초대교왕 베드로(시몬)

십자가에  꺼꾸로 못박히고 예수님의12제자들도 거의다 로마에 죽었습니다(요한 은 섬에 유배당하고 그중에서 여러분도 알고 있는 요한계시록(묵시록)집필한걸루압니다)

 그러면서 고대기독교에서는 많은 압박을 받으면서 가족이라는 계념을 확대해서  모든 신자를 가족으로 확대한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가족들도 많이 그 초대기독교기득권보다는 그들의  포교활동에 초점을 둔걸루압니다 그러면서 신성을 부곽 했고 그래서 생겨난것이 성가족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_~





 

바우2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앙의 핵심은 믿음에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직접 보지 않고서도 어렴풋이 믿고 있는 외계의 생명체나 지구상에 남겨져 있는 불가사의한  유적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것 또한 우리가 인간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인간의 것을 넘어서는 것에 대한 믿음이란 개개인의 관념에 따라 그 척도가 다릅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처녀성에 대한 의혹이나 그 시대의 역사가 정설에 의한 것인가 하는 것은 이미 무수한 신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이 실증해내고자 하는과학적인 방법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며,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는 셈이지요. 신학과 과학은 언젠간는 합일점에 도달할 것이며, 그때에 우리는 모든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겠지요, 진실과의 눈부신 조우일 터이지요. 팅코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김민정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독의 문제는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것이죠.. 전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믿는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믿는척 한다 이 단어가 적절한듯 싶군요

하얀그림자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마리아가 동정녀라면...
최초의 포유류 단일생식이군요.
축하드립니다. 현대과학에서 한번도 성공치 못한 일을 하시다니

마니머니님의 댓글

snai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경엔 많은 비유과 암시가 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해석불가인 대목도 많지요 종교란 종교일뿐...님들이 귀의해서 마음편한 쪽에 종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자신도 자신이 무엇을말하는지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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