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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우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51회 작성일 04-10-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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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정말 궁금한데요. 현재의 과학발달수준으로봐서 지름 300km정도의 소행성을 막아낼수 있나요?
영화 아마겟돈을 보고 정말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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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민우님의 댓글

대우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리 예측하고 방어한다는 가정하에 는 가능하다는 결론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임의로 만들어낸 수학 공식같은거입니다.

 하지만 과학자들만이 방어 하는것이 아니므로 국가 군사 나사와 같은

우주 계발 연구 기관의 전체 지구가 소행성이나 기타 지구 박의 사고 가능성의 위해

지구가 위험에 처할경우 들어가는 비용과 막대한 물량과 비용을 감안한다면

상당한 대규모 재난 작전이 펼처 지겟죠 .

예가 아닌 실재로 영화 아마겟돈 작전이 펼처진다 해도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하겟죠 일류의 종말이 걸린 문재이니...

강병선님의 댓글

대우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겟돈을 보고 의문점이 드셨다니...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현대에 들어 영화는 창작물이지만 근래에 들어 영화는 일종의 종합예술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1900년대 초 영화가 발명되어 초기 영화중에 대포를 쏘아서 달에 맞힌다는 허망한 영화가 있었죠.  그 대포안에 사람을 태워서 달에 보냈다는 영화... 단순히 보면 그 당시에 상상의 극치죠.  그런데 그 상상의 극치가 세기 중엽에 실제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까?   

영화가 초기단계에서는 분명히 상상력을 자극하는 구실을 했지만 인류과학사가 이 상상력을 실제로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즉 소설가는 상상력이 있지만 과학기술력이 없고 과학자는 기술력은 있지만 상상력이 없는 관계로 영화가 상상력을 자극하여 과학이 이루어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비근한 예료 로보트의 개념은 폴란드 소설가가 창안했지만 현재 기술력이 이의 실현을 위해 총동원되고 있지 않습니까 ?  아마도 가까운 시간안에 로보트는 현실화 되고 상용화 될 것입니다.    그럼 누가 압니까?  일본에서 아톰이 현실화되고 마징가Z이 현실화 될지..

각설하고 요즈음 영화는 옛날 영화와 같이 소설가가 단순하게 쓰지 않습니다.  즉 공상과학 영화의 경우 각본을 만들경우 기획단계부터 전문과학자의 자문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전쟁영화를 만들경우 실재 군경험자나 현역군인에게 자문을 구하여 만듭니다.  따라서 잘 만든 공상과학 영화의 경우 아카데미 각본상등을 수상한 경우도 있지요.   

아마겟돈의 경우 현실적으로 지구상에 있을 수 있는 상황을 영화로 만든 경우이고 과거에도 지구를 파괴할 정도는 아니지만 지구에 부딪혀 지구환경이나 기후를 바꾸어 놓을 정도의 큰 소행성이 두딪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인류가 가까운 시간안에 아마겟돈 영화 상황에 부딪힌다면 인간을 우주선에 태워서 보내서 착륙시켜 구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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