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말씀(저번에).. > 미스테리

      대체 무슨말인지 ㅡ,.ㅡ;;; 앞뒤글이 안맞는듯하네요..ㅋ 이해안감

      초난감..................................

      잠자거나 죽는다고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은 아니랍니다.
님이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금방 밤이 지나간것 같지요? 그것은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잠든 사람이 시간의 흐름을 인식못하는 감각의 문제랍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이 환생한다는것은 다른 문제이니 좀더 많은걸 배우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접근하세요

      걍 어리신분이 그렇게 생각할수도있는것이지 그걸 그렇게 따지고 들면 쓰남.....
그리고 시간의흐름을 인식못하는것은 감각의 문제...?
그럼 감각의 문제라면 자신이 죽었을때 감각을 못느끼면 당연히 시간도 빠르게 흐르는것처럼
보일테니 저분의 말도 틀렸다고할순없는거같구만,, -_-

      환생...?
과연 이 넓은 우주에 이 세상밖에 없을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는 이세상 밖으로....

      님들의 조언 참 감사드립니다.
하하핫!!20자 쓰기 힘들다.

      차주래님,,저는 님이 표현한  - 어리신 분-에게도 존대말을 사용하는데 님은 왜 반말에다가 막말을 사용하는지요?
그리고 저도 학생들에게 가르칠만한 나이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다정한 마음으로 글을 올린것인데 따지고 든다고 하니 황당하군요

질문은 자거나 죽으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것 아니냐는 것이었고
저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것 입니다.
수면상태에 빠지면 시간을 인식못하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것을 감각의문제라고 표현한것일 뿐입니다. 님의 말처럼 감각을 못느낀다고 시간이 빨리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하기에 어느 순간에 보면 그동안 시간이 지나간것을 깨닫게되고 그것이 마치 시간이 빨리흐르는것으로 보이는것이지요

      환생..어디선가 줏어 들은 얘긴데.....
사람이 죽으면 심판을 받는다네요..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지옥이란 곳에서...
깨놓고 나쁜짓을 단 한번도 하지않은 사람은 없겟죠? 고로 거기서
죄값을 치른데요..  죄를 많이 지으면 많이 지은 만큼 지옥에서 고통받는다고..
근데 그 사람의 신앙심이 깊으면 그 기간이 반감된다고....
예수를 믿던 부처를 믿던.. 알라(;)신을 믿던.. 신앙심이 믿으면.....
전혀 밑도 끝도 없는 애기지만 나쁜짓해서 덕볼일은 없잖아요?
고로 착하게 한번 살아봅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