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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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테러리스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951회 작성일 04-08-20 19:29본문
그런데 최근 독일의 역사학자 스탄브르크는 히틀러가 사실은 평생 동안 남장을 하고 남성 호르몬을 복용한 여자였다는 충격젹인 보고서를 발표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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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히틀러가 여자!!
댓글목록
길용혁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히틀러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다는듯한 글을 본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이런일이 책에서도 이런 내용이 있었던듯 합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틀러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음모론들이 참 많죠.. 나치단체에서 히틀러 시체를 숨겨놓고 동양의 주술사를 불러서 부활시키려 한다는둥... 롱기누스의 창인가 론가르스의 창인가... 하여간 예수찌를
디에프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틀러 시체 소련이 가지고 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서재옥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틀러가 동성애자라는 애기는 정말 많이 들어
신정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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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움 - -;
히틀러 얼굴을 보면 전혀 여자 같지 않은데 - -ㅋ
김도훈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출처를 써주셧으면.... 별루 믿지는 못하겟네요.
양희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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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보좌관? 이었나;; 책 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보좌관인지 어쨌든 히틀러 여자였다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호르몬 주사를 맞고 남자처럼 지냈대요.
최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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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여자라는 설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1934년에 촬영된 레니 리펜슈탈의 작품인 의지의 승리 (1934년 제 6회 나치당 전당대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굵고 힘찬 목소리를 호르몬 주사로 만들어내는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히틀러 어릴적 사진도 있는데, 그럼 히틀러는 어릴때부터 호르몬주사를 맞고 성장했을까요?
히틀러는 19세기 말에 태어났었는데, 불가능한 일이죠.
또한, 히틀러는 1차대전때도 참가했었습니다. 만약 여자였다면 신체검사 등에서 밝혀져서
입대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히틀러는 전선으로 나가서 부상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옵니다.
그리고 1급 철십자 훈장을 수여받았죠.
선장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틀러의 진한 코털... 증거자료 좀 많이 올려주세요
조봉기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설마 여자 ㅡ_ㅡ 멋진 군복속에는 여자속옷과 -_-;; 망사를 입엇을까;; 그배에 ㅡㅡ; 그털에...
박형우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상에는 엉터리 역사학자들도 많답니다~!!
이윤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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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으로도 얼마든지 활동할수 있는데
굳이 남장을 해야했을까요?
히틀러가 채플린하고 같은 날 태어났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 방송에서도 남자라 그랬거든요.....
최현우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시 시대상으로는 여군은 후방에서 위생병이나 기타 후방 지원 업무만을 허용했었습니다.
여군이 본격적으로 활약한건 2차대전 후반부터죠.
2차대전 후반에 독일에선 남자가 부족해 여자들을 훈련시켜 대공포병으로 전선으로 몰아내죠.
강병선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 거짓말 좀 하지 맙시다. 아무리 귀가
선장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털난 여자......................잘난? 사람은 의심을 많이 받아요.
정진회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흠....챨리도 동성애자였다는......
이남호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호르몬 맞으면 그렇게 수염이 진하게 많이 나나요?
장명화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 정말 일까요? 정말 충격적이네..진짜라묜~`
김두원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 비밀을 풀어드리지요!! 히틀러는 태어났을 때는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양성이었던 것입
니다. 그래서 자라면서 점점 여자처럼 되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늙었을 때는 완전 여자가 되서 그렇게
남성호르몬주사를 맞으면서 계속 남자인척 한 것입니다! 하하;;
브라이스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짱이다.... 어떻게 히틀러가 여자라니.... 허허허허........................ㅡㅡ
장유리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ㅣ틀러능 죽을때 자신이 살해당하거나.. 그럴것을 대비해서 자기 죽을곳을 미리 봐낫다고 해요
그래서 죽을
김지훈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틀러가 여자였다...저도 솔직히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히틀러의 시체는 아직 발견되진 않았습니다 소련에서 1945년비밀벙커에서 히틀러와 유사한 시체를 찾았습니다 의사들은 치아의 모양으로 봐서 히틀러라고 단정지었습니다만은....소련측정부에서는 그걸 인정하지 않았댑니다... 그 시체는 작은숲에 묻었다고 하고요...그 당시 미국인들은 히틀러가 살아서 미국으로 잠입하여 살고있다란 생각에 불안에 떨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도 미국에서 히틀러를 보았다고 편지가 수두룩하게 보내져 왔습니다 하지만은 진실은 아무도 모르죠...
궁금한인간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세상엔 궁금한게 너무나 많습니다
외로운아줌마님의 댓글
길용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자면서 그 행위시(?)에는 여자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