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때는 믿을만 하다가 어쩔때는 안되고......
오차가 심해서..원.////

      오링테스트는 분신사마와 같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서 만든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일반인에게 오링테스트를 해보면 쉽게 떨어지지만
오링테스트에 대해 가르쳐주면 오링은 절대 떨어지지않습니다.
제 예상이긴하지만도 여러 주위사람들에게 실험한 결과로는 맞는거 같습니다^^

      오링테스트를 이렇게 해보세요. 일단 두사람이 필요. 서로 왼손은 빈손으로 오른손은 오링을 만들어서 서로 잡아당겨보세요.
그러면 한쪽은 손가락이 풀리고 한쪽은 오링상태로 그대로 있겠죠.
그러면 진사람 왼손에 어떤 물건(담배,야채,소새지 등)을 잡고 다시 오링시합을...
그리고 이기사람 왼손에도 어떤물건을 잡게하구 한번해보세요.

의지하구는 상관없이 테스트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손가락 힘이 좋은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면 더 이상 오링테스트는 거론될 이유가 없죠.

저같은경우 동생하구 오링테스트를 하는데 제가 지더군요.(저의 오링 만든 손가락이 풀렸음)
그다음 제 왼손에 담배를 잡구 했는데 제가 이겼지요. 그다음 저는 빈손으로 동생이 담배를 잡고 했는데 제가 또 이겼습니다.
여기서 담배는 제게는 궁합이 맞지만 동생에게는 안맞는다는 결론이 나오는것이지요.
수많은 테스트를 해본것은 아니니 제 경험이 꼭 맞다고 말씀드릴수는 없군요.^^

      오링은 미신적인측면보다는 의학적인시술로 보는게 낳다고봅니다
사상체질과 오링을 연관시켜 그사람이 어떤성향의사람인지를파악하고
진료를하는 병원이 상당수 있는걸로압니다
그냥 신체검사하듯 간단한 참고자료로 이용하는것이지요

     
오링테스트는 오랜 세월 연구를 통해서 한의학계에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는 방식입니다. 미국의 정신의학자인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운동역학 실험을 오링테스트 방법을 써서 했다고 하는데 그 기간과 실험횟수가 급조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응에 둔한 체질의 소유자 일부의 결과를 놓고 오링테스트 전체를 부인하는 것은 좀 성급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