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여 바다 깁숙한곳 예전에 심해조사하다 발견한 특이한생물들 혹시 거대한 수룡같은게 살지도 몰라여

      코브라님 아주 좋은 생각 이시네여...
가끔씩 심해에관항 사진들이 올라오문 전 이성을 잃는 담니다...
우연히 심해에 관한 사진들을 보구 얼마나 흥분햇는지...
저두 심해에관한 공간이 생겻음 좋겟네여...
ㅎㅎ...

      심해에는 아마존의 밀림보다 발견되지 않은 생물이 훨씬 만을거 같네요~

      심해 화산폭발하는 근처에도 생물이 살고 있다는데 한 과학자가 그 근처에서 새우를 잡아서 실험삼아 먹었다가 바로 납중독걸렸다는 다큐멘터리를 본 기억이 나네요.. 절대 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이란 편견을 버려!!

      어비스2 보셨나요? 거기에 심해에 대한 상상이 나오죠..
석유가 고갈되어 심해에 있는 석유를 체취하기 위해 시추를 하는도중...
심해 밑에 또 하나의 심해가 존재 하는데 ( 심해 - 바닥 - 심해 ) 그 밑에 과거 공룡의 자손들이 살도 있는 내용이죠..

심해에 대한 책들을 보면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물고기.... 등등.... 존재 한다고 하더군요..
빛이 존재 하지 않는 심해...

상상이 가시나요?

      아직 지구에는 우리가 알아내야할 부분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삼해뿐만 아니라...아직 사람손이 닿지 않은 아주 깊은 정글도 있을테고...또한 지구 내부(지구공동설.같은..^^;;)에 관한 것도 아직은 아는부분보다는 모르는부분이 더 많죠...인간이 사는 이유는 문제를 풀기 위해 사는것은 아닌지....꼭 이런 문제가 아니더라도....사람이 살아가는 삶자체가 그냥 여러가지 문제들을 풀기위해 사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 심해 란을 만드는건 찬성이요+_+  그러나 아직 바다보단 인간의 몸에 좀더 투자를하는것이 우주보단
괜찬타고생각하내요;; 아직도 불치병이라 불리는게 몇종류 잇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