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서 궁금한점이 > 미스테리

      우선 어떤 진화론자들도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하지않습니다. 다만 같은 유인원에서 진화했고
지금처럼 갈라져 나온것이죠.
털에대해서는 추운곳에서 사는사람들은 털이많습니다 대체로 추운곳에서 살았던 백인들이 몸에 털이많죠.
체온을 유지해야 돼기

      인간과 원숭이의 유전자는 틀리죠..그렇다면 결국....

      어디 무슨 과학관련 글에서 귀찮아서;; 제목만 봤었는데요.
거기에는 섹스어필? 그거 때문에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진화는 어디까지나 적응의 역사입니다..
이유가 있어서 진화한게 아니라 그 환경에 적응하는 계체가 많이 살아 남았다..그런 뜻이죠..
또 우연히 돌연변이한 계체가 그 환경에 유리하게 적응하여 많이 살아남았고 돌연변이간의 짝짝꿍으로 지금까지 이어졌다..
저는 이렇게 이해 합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걸 다 알고 계실텐데요.. 지금까지.. 초파리 가지고 수많은 실험을 했지만.. 결국.. 초파리만 나오지.. 새로운 종의 생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진화는 사실.. 많은 허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독교의 창조론이 맞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기독교 창조론이 맞다면.. 이 우주의 역사가 6000 년정도 돼었다는 것인데.. 도저히 정황상 증거자료가 없네요...

      사람다 털 있는데;; 짧긴 하지만 다 털 있잖아요~~;;

      혹시 진화라는걸 할때 중간단계가 번데기의 형태가 아닐까 조심스래 생각해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겁니다. ^^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맛보아 보세요

      야훼창조설은 기독교 믿는 분들만 믿으세요..
어차피 야훼창조설은 종교적 관념이고 진화론은 과학적 관념이니 비교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도할려고 하지 마세요..
전지전능을 얼마나 경험하셨길래 남들에게까지 권하는지 모르겠군요..

      하나님은 기독교주의의 자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상품........
그걸로 먹고 살아가는 자들이 목사를 비롯하여 이 지구상에 무지 많습니다....
신도 7명이면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하더군여~~~
더 많으면 권리금 붙혀 팔구........
비싸게 받을라니 지금의 인류를 하나님이 만들었다 해야 겟지요..쩝~~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기독교, 크게말해 종교를 무시할 권리는 더더욱 없습니다, 위에 몇몇분들...

      하늘날이님이 말씀하시는 "당신"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종교를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와...
종교를 비판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는 있지요..
다른 이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는 권리는 누가 주셨는지요??

      그런 기독교 인들은 얼마나 불교랑 다른 종교를 씹고 다님니까?? 글고.. 얼마나 무시합니까?? 그 기독교 인들의 비웃음 소리 진짜 싫어요..

      감히 제가 몇글자 적어봅니다. 기독교는 배타적인 종교이지요. 유일신 사상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종교에 대해서 관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난하거나 욕하는 것 또한 잘못된것이지요. 그리고 진화론과 창조론 두가지 다 현재 어느것이다 정설로 받아들여진 것 없습니다. 진화론에도 허구와 중간단계 제시 못하는 약점이 있구요. 창조론 또한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야훼의 피조물이라는 설이죠. 서로의 생각이 그렇다면 그냥 그렇게 믿으시면 됩니다. 남에게 비판하거나 권유하지 맙시다. 또한 서로 예의라는 것을 지키세요.
예의를 지키면서 토론하는 것이 진정한 네티즌의 모습 아닐까요'??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읽어보시면.
어쩌면 기독교에 대한 풍자를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저만의 생각인가요?

      베르나르 배르베르 소설 좋죠 특히 뇌 재밌게 읽었고요 개미 한번 읽어바야겟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