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특이한 방식의 광고를 통해 많은 관심을 모았지요.  다름 아니라, 허구의 영화를 실제 있었던 것처럼 선전했던 것입니다.  마녀를 찾아 떠났다가 실종된 탐험대(?)의 캠코더를 나중에 발견해서 영화한 것 처럼 꾸민거죠.  다 허리우드 장사속에서 나온 허구의 영화일 뿐입니다.  마녀에 대한 전설이 진짜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제가 알기로는 그 영화를 제작하게 된 동기가 어떤 동영상을 보고 그랬다는 걸로...
 
 동영상이라기보단 어떤 다큐멘터리 필름,내용또한 마녀를 찾아서 라는...
 
  그냥 얄팍한 상식 입니다..-_-;;

 

        먼지바람님 말씀대로 다큐형식을 빌려 만든 영화입니다.관객들에게
영화내용이 실제일어난 사건처럼 느껴지게 만들죠.

        제작비는 쪼금쓰고 수익금은 막대했던 영화죠.!!!
상술의 승리라고 보면 됨니다.
영화자체는 개인적으로 별로 !

        이게 꾸며낸 거라곤 상상도 못하고 이 영화를 봤는데
진짜 겁났습니다... 심리적으로 엄청난 압박이....
그리고나서 이 영화에 대해 찾아보니 꾸며냈다니...
허무했어요 ㅋㅋ
내가 찾아본 글중엔 제작비용이 울 나라 돈으로 치자면 3천만원정도 밖에안들었다네요
그야 말로 저 처럼 첨엔 멋도 모르고 봤다가 뒤늦게 알아차려서 허탈감만..

        ㅇ ㅏ, 이영화 제가 중학교2학년떄인가봣죠.
그떄 미스테리했었는데 마지막장면,
비명소리와함깨 카메라를 떨어뜨리고 검은화면에서 영화끝;;

        전 OCN에서 봤어요 마지막 장면에 사람서 있던데....

블레어 윗치를 찍은 산은 마녀가 나오지 않는 산이 었다죠?

그 옆산이 마녀가 나오는곳인데 진짜 나올까봐 안같다더 군요....

영화가 안된점이 있다면 현상만 보여주고 그것을 일으키는 원인물을 보여주지 않는게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더욱 미스테리한 전개식으로 나갔고요...

당시 어린때라 영화를 잘 이해못하고 단지 무섭다는 본능 밖에 들지 않았죠 ^^

      음 전 진짠줄 알았는대 오씨엔에서 홍보할때 다큐 식으로 방송을 했는대 거기서 실째 있었던일이며

극중에 나오는 사람들이 실재 실종된 사람들이라나- _-;; 그런식으로 말하던대요`~

글구 필름은 산 중에 어떤 집 터~~? 가 무너지면서 6미리 필름이랑 테입이 발견

      영화나오고 2년후에 가짜라고 밝혀졌다니요??ㅡㅡ;; 처음 부터 허구의 영화일뿐이라는것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