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니비루가 사실이라면 저것이 혹시 니비루가 아닐까하는 이상한 생각을 해봤어요;;;

이건 미스테리가아니라 자연의 조화임이 밝혀졌다 실제로 하루밤사이 이동하는것인데 그것은 자기장이 아니라 사막특유의 급격한 온도차에의한 수분의 발생과 강한바람에의해 이런 말도 안될것 같은 일이벌어진거다. 네쇼날 지오그래픽4월호에 나와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14 05:46)

무한대를 나타내는 그림 같은데요 * 별마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14 14:31)

2000년 12월 10일 새벽 1시경 미국의 와싱톤주에서 운전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다 무언가를 차에 친 로버트 오루크는 곧장 차를 세우고 밖으로 나가 도로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아무것도 없자 자신의 차를 체크해보게 됩니다. 자신이 분명 돌같은 것을 밟았다고 생각한 그는 차에 탄뒤 시동을 걸려고 했으나 자동차의 시동이 걸리지 않았고, 조금 의아해하다 계속 시동을 걸어본 그는 자동차에 시동이 걸리자 곧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먼 여행을 다녀온 그는 집에 도착한뒤 너무나도 피곤해 옷을 입은채로 잠을 청하기 시작하였고, 잠이 든뒤 얼…

많은 민족은, 먼 옛날 신과 영웅은 나는 차를 타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내용의 전설을 갖고 있다. 물론 이러한 전설에는 새처럼 날고 싶다는 인간의 싶다는 공상이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다. 그러나 고대인도의 전설, 고대켈트인의 신화 및 성경에는 주목할 만한 전설이 기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하늘을 나는 기계의 외형뿐만 아니라 그 구조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아침이 밝아오자 라마는 푸슈카파와 함께 위프피샨다가 선물한 하늘을 날으는 차를 타고 비행할 준비를 시작했다. 이 차는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도 …

블레어 윗치라는 영화 모두 아실겁니다.. 이영화 진짜 있었던 일인가요? 영화의 필름은 진짜가 아닌듯한데 공식홈페이지를 가보니 6미리 카메라 필름사진도 있고 수첩에 일일이 적어놓은듯한 일기도 있고.. 만든건가? 잘모르겠네..;;좀 알려주세요

마치 거대한 무덤을 보는 듯 합니다. 전에 3차례 가 보았지만... 갈 때 마다 느끼는 섬듯함... 이건.. 건축물이 아니라 무덤이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02 01:53)

이 사진 쮜기져?

(사나트 쿠마라) 과학적 연구가 더욱 진보한다면 샴바라와 세계의 영왕 사나트 쿠마라의 존재가 인식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불가사의한 존재는 초전자력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나트 쿠마라에의 설명은 실로 경천탈혼적이다. 19세기후반 [밀교]의 대작에의하여신지학의 근대적 창시자로 유명하게 된 브라바키여사나, 여사와 함께 신지학의 은인으로서 출현한 영국의 리드비터나 베잔트여사는 사나트쿠마라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있다. "우리들의 세계는 먼옛날(650만년전) 금성에서 강림한 불꽃의 임금들의 하나인 영왕에 의하여 …

여기서 천재란 것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한다. 어떤 인간이 다른 일반인과 비교해서 몇십 배, 몇백 배나 되는 높은 지능을 나타내는 것은 대체 무슨 까닭일까. 아인슈타인과 같은 천재(아마도 지능지수 200에 달한다)는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것으로, 유전의 법칙 따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유전의 법칙에서 말한다면 우성유전에 대해 길고 긴 세대 동안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가 먼 후대에 가서 나타나는 형질은 열성유전(형질이 뒤떨어져 있다는 뜻이 아니다)이 된다는 것이다. 참된 천재의 출현은 이 현상을 연상케 …

과학보다는 미스테리인거 같아서요 여기에 올립니다. 생후 8개월 된 중국 남자 어린이의 뱃속에서 이 어린이의 쌍둥이 동생이 발견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지난 20일 후난성의 한 병원에 입원한 이 영아의 몸을 검사한 결과, 복부에서 태아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소년의 쌍둥이 동생인 태아는 소년 복부의 ⅔가량을 차지하고 있었다. 신화통신은 병원 의료진들의 말을 인용해 “남자 영아가 임신한 경우는 매우 희귀한 일”이라고 했으나 태아의 상태 등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베이징=연합…

1993년 미국에서 발생한 지하철 살인사건 이야기 (그림설명: 무차별 난사로 25명의 사상자를 낸 콜린 퍼거슨의 모습) 1993년 12월 7일 오후 5시 33분, 미국의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는 자마이카계 이민자가 뉴욕의 붐비는 지하철에 탑승한뒤, 권총을 무차별 난사하여 6명을 살해하고 19명에게 중상을 입히는 끔찍스런 살인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당시 출동한 경찰에게 잡힌 살인마 콜린 퍼거슨은 눈에 촛점이 없고, 호주머니에서 '흑인의 격렬한 노여움이 너희들을 모두 죽였다'라는 쪽지가 …

1900년7월28일 움베르토 1세 이탈리아 왕 과 그의 시종무관인 에밀리오 폰 바글리아 장군은 밀라노 근교에서 수킬로 미터 떨어진 몬자 마을에 도착했다 왕은 다음 날 체육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었다. 도착하던날 밤 그와 그의 보좌관은 저녁을 들기 위해 작은 레스토랑을 찾아갔다. 식당 주인이 주문을 받으러 왔을때 왕은 자신과 그여관 주인이 얼굴 과 신체 모두 거의 닮은 꼴에 가까울 정도로 비슷한 사실을 발견했다. 왕이 그같은 사실을 지적한것이 계기가 되어 두사람은 지극히 이례적인 유사한…

출처의 글을 편집해서 올립니다. 한마디로 오캄의 면도날의 핵심은 '설명은 단순한 것일수록 뛰어나다', '불필요한 가정을 늘이지 마라' 입니다. 이 마인드가 이 게시판의 성격과 상반될수도 있습니다. 암튼 이걸 생각하고 이 게시판을 접한다면 좀더 현실적인 시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주제를 흐릴것 같아 상당부분 삭제를 했지만 오캄이 수도사고 오캄의 면도날이란 말이 나오게된 직접적인 계기가 유신론, 무신론인관계로 관련된 말이 나옵니다. 혹 리플을 달더라도 유신론,무신론쪽으로는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글…

인간의 언어 발성능력은 지구상의 다른 어떤 생물도 가지고 있지 않은 인간만의 능력이며, 이것을 부정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돌고래도 물 속에서 어떤 종류의 음성을 내어 통신을 하고 있는 것 같으나, 인간 언어의 복잡함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1970년 10월, 교육잡지 에 해부학상의 매우 놀라운 새 사실이 전문학자에 의해 발표되었다. 그것을 다음에 인용해 보기로 한다. '……인간의 언어는 영장류(원숭이)의 발성법에서부터 진화한 것이 아니며, 새로운 조직으로부터 생긴 것이다.' 새로운 조직? 다른 영장류의 어떤 동물의 목…

잠비아의 루사카에서 2주전 4개의 다리, 3개의 손, 3개의 신장, 비정상적인 간을 갖고 태어난 아기의 사진이 공개됐다.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이 원인이라고 밝힌 루사카 대학병원의 의사들은 3일(현지시간) 아기는 곧 수술을 받을 것이며, 정상적인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헐크가 존재했었다. 영화 헐크와는 달리 작다고 한다. 힘도 강하다고 하는데 몇몇사람을 제외하곤 목격되진 않았다고 한다. 첫번째 목격사례는 어떤 예쁜 처녀가 집에서 잠들었는데 발에 돌을 올려놓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쳐다보니 왠 어른이 10세 유아만한 크기로 속옷을 찢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너무 놀라 발로 차버리고 도망쳤다고 하지만 몸은 단단하여 자신의 발이 다쳤다고 한다. 발목을 잡혔는데 그 파워는 발목 사방에서 1톤의 쇠뭉치들이 짓이겨오는 것과 비슷한 파워라고 한다.(그 여인의 발목에 자국이 남았…

미국 켈리포니아의 어느 낡은 집이 있다. 그집은 현재 박물관으로 쓰이는데 옛날 어느 유명한 부자의 집이라고 한다. 그 부자에게는 딸(손녀던가? 기억력이 요즘 많이 딸려서 죄송합니다)? 하여튼 그 아이는 이상한 병에 걸렸다는데(이것도 까먹음 현상은 적어두겠습니다)그 병에 걸리면 정신이 분열된다 정신이 분열되는것은 자신의 모습이 너무 괴기하여 생긴다고 한다. 살색은 황색으로 점점 변하며 몸은 마은 잎처럼 점점 말라죽는다고 한다. 그래서 외부인의 접촉을 금했는데 심심한 아이를 위하여 부잣집 노인은 인형을 많이 만들어…

걸프전 당시 미군이 계획한 알라신의 홀로그램 작전 공개 ▒┼▒┼▒┼▒┼▒┼▒┼▒┼▒┼▒┼▒┼▒┼▒┼▒┼▒┼▒┼▒┼▒┼▒┼▒┼▒┼▒┼▒┼▒ (그림설명: 한국동란중 경기도 상공에 나타나 서울의 융단폭격을 막은 그리스도의 형상) 1950년대초 UN군과 영국군의 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인민군과 시민들이 섞여있던 서울을 무차별 융단폭격 하려던 미 공군의 B-29 비행단은 경기도를 지나던중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형상을 목격한뒤 즉각 본부에 이 사실을 보고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

1961년 3월 7일, 캘리포니아주의 유바시티에서는 갑작스럽게 기계고장을 일으킨 B-52 폭격기가 유바 시티의 다운타운에 Mark 34 핵폭탄을 투하하는 참사가 생겼다고 합니다. 뇌관을 제거하고 낙하산을 이용하여 땅으로 떨어진 핵폭탄은 비행기가 옆으로 치우쳐져있을때 투하가 되어 낙하산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바시티에 떨어진 핵폭탄은 다운타운의 아스팔트에 떨어지며 폭발없이 산산조각이나 인근 15km 반경의 모든 시민들이 옆 마을로 대피를 하는 불상사를 초래했다고 합니다. 당시 추락한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