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밌는거 같습니다. 산뜻하다고나 할까요~

근데 혹시 베르세르크라는 만화 보셨습니까?

저는 그 만화를 보고 아...이럴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했거든요.

뭐 과학적 근거가 있는거는 아니지만...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상이외의 여러 세상들(환계, 유계 등등) 들이 지금 이 순간 이 공간에

공존하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말하는 상상속의 동물 또는 세상을 말 그대로 상상속의 환상이라 믿고 있는

가치관 때문입니다. 그런것은 실제로 없다라고 머리속에 박혀있는거죠. 믿는 사람들조차

알고보면 몇백,몇천년전부터 형성되어온 교육및 가치관에 의해 의식구조가 획일적인 것이고...

그래서 예전....아주 오래전에 살던 사람들은 지금의 상상속의 세상을 그냥 현실로 당연히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살았던 세상이라....그렇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과 다른 세상과의 공존속에

살수 있었다고 합니다. 뭐...요정이니...용이니 봉황....또 마법같은거 말이죠.




그냥 요정글들이 올라오길래 문득 생각이 나서 횡설수설 적어보았습니다. ^^

추천2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