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의 재고찰...(대략 섬뜩/)-[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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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더바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481회 작성일 70-01-01 09:00본문
-실 반
-이 글은 실화를 바탕으로 쓴 것입니다
http://cafe.daum.net/frogboystory
시간나실때 가끔씩 들어가셔서 짬짬이 읽어보세요...
교수님의 재고찰 및 접근방식등이 아주 집요하고 깔끔합니다. 미처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었던
부분 및 알려지지 않은 사실도 포함하고 있네요.
실랄하게 접근하시고 현재까지 이 사건과 싸우고 계시다고 합니다.
네티즌 토론장의 공방도 아주 치열하고 추천할만 해서 퍼왔습니다.
아래 나오는 다음까페로 가보셔서 한번 살펴보세요...전 섬뜩해지네요...배후가 있을것 같단
생각도 들고...
음모론쪽 게시보다는 이쪽이 더 어울릴 듯하여 퍼올립니다.
※ 혹시 중복이라면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에서 본 듯 합니다.
저기에 범인으로 지목 되는 집에서 교수님들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하셨을껄요.
멀더의러버님의 댓글
김태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개구리소년중 한아이의 작은아버지는 범인잡는 수사를 오히려 방해했다죠. 뭔가가 있을거라는..ㅡ.ㅡ
또또님의 댓글
김태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곳 글 읽어봤는데^^
박사님이 쓰신 가설들을 보고 아마도 진실은 밝혀지지 못할듯 하더군요!!!
글의 내용을 보면 사망한 개구리소년들중의 한명의 부모가 사건에 연관되고...그리고 또 경찰간부부터 국회의원까지 거론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는 영원히 진실이 묻히지지 않을까 걱정되던걸여 ㅡㅡ;;
꼭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해맑은님의 댓글
김태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카페에서 오랫동안 활동 하면서 지켜 본 결과, 소년의 아버지는
범인이라기 보다는 선거에 연관 된, 말 못 할 사정으로 괜한 의심을
사지 않았나 싶더군요...
김교수의 노력에도 찬사를 보내지만 소설속의 글들은 너무 몰아 붙이
기 식이라서(결과를 놓고 짜 맞추기식...?) 김교수의 추리엔 의구심
이 많이 나더군요...
아뭏든 진실이 밝혀 져 소년들이 편안히 눈을 감아야
할텐데...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우렁각시님의 댓글
김태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날짜가 이상하네요. 1971년?
벅스바니님의 댓글
김태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
정종님의 댓글
김태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제가예고하는데 2006년이면 개구리소년 뼈로 발견됍니다...</p><p>그럼 즐.감</p>
장장국님의 댓글
김태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봤습니다 ^^
롤랜드님의 댓글
김태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처음부터 그럴생각은 아니었는데 <br />한명이 크게 다쳤다던가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던가해서 점점 일이 커져서<br />애들이 개구리 같이 떠들까봐<br />증거 인멸을 위하여 집단생매장 확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