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상공에 '블랙홀' 존재 가능" > 미스테리

      이거 또 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군요. 그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명제하에 왜 그것이 거기에 있는것일까요.
외계인들이 만들어 놓은 이동통로일까요? 아마도 비행체가 충돌하여 추락하기 시작했다는데, 정확히 블랙홀의 입구와 교차되었다면 그들은 외계의 세상밖으로 나가버렸을지도 모릅니다. 비행기는 블랙홀의 가장자리나 블랙홀이 내뿜는 반물질 덩어리 같은것에 충돌한 것일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그것이 꼭 블랙홀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유에프오의 거대한 모선일수도 있구요. 투명하게 하늘빛으로 변해있는 그곳을 지나치다 모선이 내뿜는 방어막에 부딪힌것일수도 있읍니다. 유에프오 들은 마음만 먹으면 레이더를 반사시키는것이 아니라 흡수시켜 버리기 때문에 레이더에도 포착되지 않았을테죠. 그들은 지구의 상공을 떠돌아 다니는 전자파나 전자기장등도 손쉽게 가두어 에너지 원으로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은 전자기기를 사용하는동안에 그들에게 에너지원을 공급하고 있는것이죠.

      아마존에도 마의 삼각지대 같은게 있을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블랙홀도 블랙홀이지만...

그외에 UFO가 주위에 있어도 모든 통신장비나 레이더 그밖에 모든 기계장비가 먹통이 된다고
여러 기사나 증언을 통해서 들은바 있습니다...

거~~~참~~~~!!!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그나저나 154명 승객 전원이 사망했다니..ㅉㅉㅉ
비명에 행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꼭 레이더에서 사라지고 교신이 되지 않는 점을 블랙홀의 영향이라고 단정짓긴 어렵겠군요
전파 방해라던지,어떤 다른 이유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항공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

      마의삼각지대는 바다밑이 메탄가스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배나 비행기들을 끌어들인다고 알고 있고 블랙홀이라면 모든것을 빨아들일텐데 24분이라는 시간동안 교신만 안됐을뿐인데 블랙홀이 있다는것은 좀 그렇네요. 그쪽부분에서만 잠시동안 자기 현상으로 인해 레이더에서 사라진것이 아닌가 싶네요.

      워낙 오지라 그런 건 아닐지???

      여기서 말하는 블랙홀은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뜻으로 쓴 용어가 아닙니다. 전파가 수신되지 않는 지역을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자연이 스스로 만들어낸 지역이군요. 이런일이 아예없는 것도 아니니까요. 버뮤다도 자연이 만들어낸 지역인데요 뭘. 인간이 정말로 꼴도보기 싫었나 봅이다 하하하...

      우아 너무 긍굼해지는데요...아마존 그자체 보존합시다...

      그 지역에 자력이 강한것이 아닐까요? 블랙홀이라면;; 근처만가도; 산산조각 나면서 먼지가 될것 같구요... 가끔 그런 지역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자력이 강해서 통신도 먹통이되고 비행기의 경우 버뮤다삼각주와 비슷한 현상이 생기는 그런곳일겁니다. 아마도.

      쌩뚱맞게 블랙홀부터 운운하지말고 다른 방해물이나 무언가가 다른 작용을 하지않나부터 찾아봐야할것 같네요..

      들어가보고싶은 충돌이 넘치는...

      오... 정말 의외의 곳인데.. +_+?

      블랙홀은 즉 말해서, 차원과 차원을 연결해주는 통로 일 가능성으로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블랙홀도 델린져 현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에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태양이 활발한 활동을 할때 생기는 델린져 현상은 무선통신이 두절되는 심각한 경우 입니다..

하지만 이 블랙홀로 인해서 탑승자들이 많은 희생을 당했다니.. 블랙홀은 무엇인가를 빨아들이는 힘이

굉장한것 같습니다....

      흐미~~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이라.... 함 가보고 싶은데... 진짜로 존재 할려나??? ㅋㅋ

      이 블랙홀은 그 블랙홀이 아니죠.

      오오 흥미롭군요
그렇지만 블랙홀이 저런곳에 있는데 저정도로 끝나는게 이상한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