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믿는자 나 믿지 않는자나....착하게 삽시다.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합니다만.... 왜 방주는 저렇게 앞뒤가 뾰족한 모양의 배모양일거라 생각할까요 ?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상자박스 모양의 방주라고 알고있는데 ....
방주에 노가 있을까요 ? 닻이 이었을까요 ?
물을 헤치고 나아가는 저런 형태의 모습이 방주에 필요했을까요 ?
그리고 저런 모습으로 만들기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
저건 방주가 아닐거라 전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도 40일간 내리는 비를 감당하려면

뭔가 배위에 덮개가 올려진 모습이어야 대홍수에서 안전하게 피신할 수 있을거 같네요.

세계 홍수 설화가 있는걸 보면 반드시 노아의 방주만 있을거라고 생각지도 않구요.

      물위를 떠다니는 배가 아니고 하늘 또는 우주를 유영하는 비행체가 아니었을까?

      제 상각에도 엄청난 폭우와 폭풍 해일 등을 저런 나무배가 어떻게 견뎌냈냐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튼튼하다 한들 말입니다.. 머~ 신에은총이였다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ㅡ.ㅡ;;;
그렇다면 제2의 물에 제앙이 온다해도 요즘 만들어진 (저때 만들어진 나무배하고는 비교도 안되겟죠?) 배들이 즐비한데
죽을일은 없겟네요 ;;;

그레서 말인데요 시대적배경에 맞지는 않지만 혹시 노아의방주에 나오던 그 배라는건 물위에 떠있던 배가 아니라 하늘로 날라다니는 무었이였을 가능성이....(배를 만들게 됬던 배경에도 "전능하신" 누구에 도움이 있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렇지 않을까요?    쿄쿄쿄~~~

      설마 뉴노틸러스..진짜 행성간 이동용 우주선..대홍수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하나 밖에 없는데..

      흐미 ㅋ 나말구 나디아 펜이 한분 또 계시네 ㅎㅎ;

      4천미터의 높이(물론 지형이 좀 변동되었을 수도 있으나)까지 배를 끌오올릴정도로 지구애 물이 찼다면 그 물은 도데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갔단 말인가요?  (하느님의 뜻이니까,,라는 것을 배제하고), 하늘을 나르는 비행물체였다면 머하러 산꼭대기 모서리에 불안정하게 착륙을 하였을까요?  차라리 잠수함을 만들지,,,,

      2006년7월3일자 초고대문명 번호759번란에 노아의방주 발견....
이란 엘부르즈산 정상에서 찾아서 발굴조사중이라고 미국,영국 방송으로 대대적 보도한바 있음.. 참조바람..

      사각진 방주로 알고 있습니다.  빗물이 흘러내리게 지붕을 얹은 ....
높이와 가로, 세로 비율이 교묘해서 뒤집히거나, 가라앉지 않는다고 뭔 책에서
봤는데 영~ 기억이 가물가물..... 죄송

      솔찍히 복음서 한구절에 나온 저 노아의방주를 믿느니 왜계인들에게 납치된 사람들을 믿겠소 ...

최소한 자료나 목격자 패해자가 있지 않소?  내말이 더 현실적인거라 생각되오만 ...

수많은 자료들을 멸시하고 믿지 않으면서 티비 라디오 신문에 나온 한단어를 쉽게 믿어버리는 세태가 답답해서 한자올렸소 ..

아니면 말거 ㅋㅋㅋ

      노아의 방주는 복음서에서 안나오는;; 창세기에서 나오죠;;; 아무튼... 종교 문제로 싸우지들 맙시다.
저것이 노아의 방주이던지 아니던지... 머 그리스 신화를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
믿는 사람은 믿는것이고 안믿는 사람들은 안믿으면 그만아닌가요. 안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비꼬거나 그럴 필요도 없고... 그냥 안믿으면 그만이지. 왜들 싸우려고 해요. 같은 론건맨 식구끼리 그러시는거 보기 안좋아요. 이렇게 같은 한 식구끼리 서로 으르렁대고 종교가 어떻니 저떻니 싸우는거 자료 올리신 분들이나 운영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어떤 기분이 들겠어요. 올리시거나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좀 서로 좀 이해하시면서 좋은 홈페이지 만들어 갑시다.!!!

      최근에 노아의 방주는 터키의 아라라트산하고 이란의 엘브르즈산 두 곳에서 발견소식이 전해지던군요!
어디가 진짜 노아의 방주인지 궁금하네요.
노아의 방주가 진짜 발견되면 성경의 이야기가 다 진실이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저두 봤는데..., 사각형모양으로 가로와 세로의 비율로 인해
폭풍속에서도 뒤집히지 않을 구조였다는군요

      실제노아의 방주가 필요했었던것이 맞기는 하던데요. 운석이 떨어져서, 거대한 대 해일(쓰나미)가 지구를 온통 휠쓸었던 기록이 남아 있다더군요.  높은산위에 어떤 형태이던 방주가 있었다면, 형태가 어떻든 아무 상관 없었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