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껍질같은것만 본다면 무슨 열매 같아 보이지만... 저 대롱과 뇌 같은 건 대체 뭘지;;; 첨보는거라;;

      아니 이게 무엇일까.. 생물의 사체인가??

      코일의 형태를 많이닮았군요.

      외계인의 흔적이나 초고대문명의 흔적이 아닐까요?

      초고대의 문명이라.... 지구의 생명체가 박멸된게 20여차례라고 하죠??

      저거 벌집 화석같이보이기두 한데요~아니면~........멀까~판단짓기 머하네요 ㅠㅠ

      흙으로 만든거 같은데 ㅡㅡ;; 좀 난감하낭 ㅋ..생물체로는 전혀 안보여용

      쳇...말미잘 죽어서 썩은거구만...참내...

      오리발님.. 딱봐도 말미잘 아닌것 같지 않습니까?

저러케 생긴 말미잘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요 ㅎㅎ

생물같은구석이 눈꼽만큼도 없구먼요 ㅎ

     
딱 보니.......우연의 일치군요. 흔한거지만 화석이 되는 과정에 심한 믹싱이 있었던듯
ㅋㅋㅋㅋ 농담이고요. 과학자도 의아해 하니 외계랑 연결하고 싶은 강한 충동에 사로잡힙니다..^^

      지구상의 물질로 저 형태를 만들고 섭외한 뉴스기자에게 알수없는물질이라
뉴스에 보내라 하면 되지 않을까용

      운석 떨어지다가 녹으면서 생긴 기이한 모양이 아닐까요.. 그냥 그런 생각이...

      고대문명의 것이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외계것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이상하니 초고대 문명것이 아닌가 합니다.

      바닥 부분도 좀 보여

      심해생물에 저것과 비슷한것이 있던데..죽은후 떠서 어떤 이유로 강으로 밀려간게 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