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여행기에서도 독도는 우리땅 > 미스테리

      외교나 정치적으로 보면 못먹는감 찔러나 보기식으로 밖엔 생각할수 없네요. 그런데 그런게 먹히는 판이니 나원참...
예전에 읽은건데 부산 남해 밑에 쓰시마섬엔 해방전까지 일본말보다도 한국언어를 대부분 주민들이 썼다고 하는걸 본적있는데. TV가 없던 옛날시절엔 가까운 대륙에서 건너가 정착한 한민족..
그럼 쓰시마도 뺏긴거가 되는데....????????

      부산송도 해수욕장 근처에 사는에요...먼바다를 보면 쓰시마섬 보입니다..  이섬이 일본땅이란게 믿어지지 안아요..너무나 가까운 ㅡㅡ
어디서 들었는데 아주 옛날엔 우리나라 땅이었데요...알게 모르게 일본넘들이 넘어와 살면서 일본땅이 되었다는;;

      네.. 저도 확실친 않지만 어릴적 부모님께 쓰시마는 원래 대한민국의 영토였다고 들은바 있습니다.

그말은 확실치 않지만 해상권을 따져 보면은 우리 영토에 가깝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그렇게.......어찌어찌하다 다 뺏기고 산다........
학교다닐때도 보면 당하는 애는 늘상 당하던데.....ㅠ ㅠ

      임진왜란 발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쓰시마엔 국적불명의 무역이나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살았답니다.

조선인도 왜인도 아닌 그저 먹고 살아가기 급급했던 사람들

조선과 왜의 중계무역 거점지이기도 했구요.

일본의 전국시대가 끝난 후 거의 일본의 수중에 넘어간 걸로 압니다.

조선의 관리가 허술했던 탓이 제일 크겠죠.

      우리나라 특징 아닙니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거  ㅡㅡ???

왜 이럴때마다 소실적 공부 않하고 개기구 다녔었는지가 후회막심할까 ㅠㅠ

참고로 저 외국인 전용업소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종종 니홍씨뎅뎀뿌라들이 오곤 합니다...

전 글마들 손님취급에서 제외 시킵니다 ㅡㅡ;;

엔화좀 많이 뿌리면 기본은 대해 주지만 ..ㅋ...맥주 몇잔에 공씹 바라는 넘들은

막노동 십장에 보조취급도 않해줍니다 (노가다 십장의 시다바리 << 일본말 않쓸라니 빡씨네..)

이렇듯 우리가 일상생활에 쓰는 일본은어가 얼마나 많습니까 ㅡㅡ??

진짜루 정신차려서 우리 후손들이라두 건집시다 ㅠㅠ

ㅇ      ㅏㅇ  ㅓ====3    혈압 양것 상승 ;;;;;;;;;;;;;;;;;;;;

지송하지만 이글좀 퍼가겠습니다 ㅡㅡ;;;

아는동생이 운영하는 스포클랜 홈피에 올리고 싶군요...

물론 위 자료는 옛날에 본것이지만 그땐 TV를 통해서 봤고...

오늘 딱 걸렸네요..뿌릴수 있을때 양것좀 뿌리고 싶습니다.

물론 출처는 확실하게 론건맨으로 늘어 놓으렵니다..

      씨오브코레야 옆에 랜드오브 레쏘가 한반도 아닐까하는데요... 머 아닐수도 있지만 위쪽의 강의 흐름을 보시면 두만강과 압록강의 모양이 있군요. 그리고 그 글귀 아래 작은 글씨로 C.Corea라고 써있는거처럼 보입니다만...^^

      부산 태종대에서 맑은날 대마도가 잘보이죠 눈으로식별이 가능한 섬인데 쪽빨이 땅이라니 참나.....

      ㅉㅉ 일본이란 나라는 ,,, ㅡ,, 고이즈미 배추머리새키

      일본의 억지가 먹히는 이유는 세계 여러나라들이 결국 자국 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증거지요.
즉!! 목소리 큰나라의 손을 들어주는 겁니다. 흔히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는 속설과도 비슷

      정치하는 분들이  잘해야될텐데........
국민들도 이젠 독도문제에 시들해진것 같아요.다시한번 독도에 힘을실어 줄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