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형태가 나타난 게 예수든 아니든 무의미하단 생각이 들며,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저런 유사 이슈들은 상업적인 도구로밖에 안여겨지는군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맞습니다 제생각도 동감입니다... 그사람의 직업이나 종교 사상에의해 사물의 기이한현상을더부각시키는 것같습니다...

      단순한 여자 모습 같습니다... 이러면 그렇게 보이구요-_-;

      무슨 머리길고 수염나면 다 예수라 그러네 -_ ㅡ

      그러게말입니다,...거의 흥미위주군요

      심지어는 빵조각에도 예수님의 형상이 나타났다고 하는 기사도 있고 옷에도 나타났다고 하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예수의 얼굴은 사실과 다르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종교의 신성함과는 거리가 먼 가십거리라고 생각되네요. 연예인들 스캔들처럼...

      제발.. 나타나기만 하면 다 예수인겁니까 -_-;;

      여자처럼보이면 성모마리아
 남자처럼보이면 예수님

개나소나 다 예수야 예수님 바람둥이야?

      어느 걸인의 뱃속에 왠 거지가 ?

      뱃속에 거지가 들었다는 건가? -ㅅ-;

      불어라칼바람님
말투가왜 그따구입니까
예수님보고 거지가 머임_-;

      예수 아니라니깐 계속 예수래..............

      참나~~ 기존의 예수의 모습은, michaelangelo 가 "last supper" -마지막 만찬에 그린 예수의 모습에 연연해, 현재까지, 이어져 왔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가 model로 선택한, 그림속의 사람이, michaelangelo 가 나중에, 악랄한 사람의 모습을 그림으로 묘사하고자 model 을

      맞는 말입니다.  예쑤의 얼굴도 모르고 우담바라의 진모습을 보거나 남긴게 없는데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상상력과 편견을 바탕으로 이것이다라고 무책임하게 말합니다.    가짜가 판치기 좋고 마음이 여린 맹신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