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얼음 위를 걸었다? > 미스테리

      무슨 이유를 달던 믿음을 저버리면 사탄한테 지는게 되는건데....

      그럼 예수님이 걸어오던 곳만 얼구 비바람에 파도가 쳐서 배위로 들어온 물은 따뜻한 온천물인가요?? 배가 떠 있었던 곳은 온천물이라 얼지 않은 건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연구에 어처구니 없는 결과물인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든가.. 그렇게 똑똑한 연구진이라면요^^

      그런 결빙 현상이 그 시대에 있었다면 그 시대 사람들도 바보 아닌 이상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 현세까지 보존해오지 않았겠지요..

      윗분들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 시대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걸어온 자리만 두꺼운 얼음이 얼고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불고 그러는데 배가 멀쩡히 있겠나요? 얼음에 부딛혀 박살나던지 침몰하던지... 머 얼음위를 걸었다고해도... 그것도 예수님의 능력이라 할 수 있겠네요.^^
외국은 참 별 필요없는 연구도 많이 하는군요. 다빈치 코드를 비롯하여 ㅎㅎ 다빈치 코드가 다빈치가 그랬으면 어떠했을까하는 마음으로 생각한 것을 적은 것을 풀이 했다는거라는데... 그게 진실로 믿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생각은 그냥 생각일뿐 하나의 추측만 되는 것이죠.^^ 너무 믿지는 말고... 어쨌거나...
"진실은 저 너머에 있습니다."^^*

      난 잘은 몰르지만 실제 있었던 일인가요.. 난 성경은 잘몰르공 무지헤서리 다른것두 무지하나..?

      종교에 대해 결론을 내릴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으며, 인류가 멸망하는 그 날까지 논의는 사라지지도, 과학으로 증명하지도 못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과학에 뛰어난것도 아니고;;
그리고 부분적으로 얼음이 생겼다던데 옛날에 그런걸 알았을 까요

      믿음을 저버리면 사탄에게 진다라......;;;; 교회에서 세뇌교육 아주 제대로 받으셨군........;;;

      누가 물위를 걸었다고 하는겐지....정말 ,그랬을 것이라 믿는지도 궁금하군요.....허허허..허황된 모든 신화의 일부일뿐....

      저건 말도 안대죠 아무리 10cm의 두께로 얼었다 하더라도 파도와 여러가지 부유물 들이 있는데 얼음이 그냥 가많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바닷물이 아닌 강물이 얼었다면 가라안아야 정상이 아닐까요?

      2000년 전에도 우리와 똑같이 피가 흐르고 감정을 지닌 인간이 살았습니다. 예수라고 다를바 없죠. 복음서들에서 보면 예수는 어쩌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감정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인간이 물위를 걷는다. 이 얼마나 허황된 얘기입니까. 그리고 바다가 갈라져요? 이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예수는 단지 위대한 성인 중에 한 명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복음서를 작성한 이유는 로마에게 지배당하던 비참한 생활에서 그들을 구원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한 희망사항을 적은 글입니다. 그런데 그 글에 각 영향력 있는 사람이 조작하고 삭제 끼워넣기를 해서 아주 조잡하고 허황된 복음서가 만들어진 겁니다. 이런 복음서를 신자들은 무슨 신의 계시록처럼 떠 받드는데 아주 웃깁니다.

      뭐 어쨋건 예수가 지금까지 이 정도로 회자되는 것만해도 대단하지 않나요? 진짜건 가짜건... 베드로에게 햇던 말이 기억나네요. 사람낚는 어부가 되라고. ㅋ 진짜건 가짜건 예수한테 낚인 사람이 전세계 1위일듯 ^^

      다빈치코드빨리 상영 됬으면 좋겄다 ㅠㅠ

기독교단체에서 당당하다면 상영해도 된다고 할텐데..ㅡㅡ

암튼 빨랑 영화 보고 싶다 선전만 나와 ㅡㅜ

      송편도령 말씀대로 그냥 하나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단군은 신화고 성경은 진실?
바다가 갈라지더라도 바닥은 다 진흙보다도 더 질퍽한 뻘인데 거길 어떻게 건너? 뻘을 건너는것 보다도 헤엄처서 가는게 더 빠를듯... 암튼 예수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절대적으로 만들것 까지는...

      예수도 인간인데 물위를 어떻게 걸어다녀,,,신화는 신화일뿐...
말이되는소릴해라..

      언제부터 이사이트가 종교 토론회로 바뀌었는지~~

      예수는 그냥 급한마음에 얼른 호수의 언저리 얼어있던 부분을 빠른 판단력으로 알아채고 걸어갔던게 아닐까요?  호수 가운데 베드로를 애타게 부르면서..
베드로는 얼른 예수에게로 다가와 그를 배에 태웠고 어두운 밤에 짧은 순간을 제대로 못 본 대중들은 무모했던 그의 행동을 대단한 용기로 받아들였고 군중심리
작용으로 결국엔 예수가 물 위를 걸었다는 소문을 만들어 내게 되었던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