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알수없는 두개골 발견 > 미스테리

      저게 도데체 뭐래요?? 신기하네

      흠...저 두개골의 형상이 꼭 영화 프레데터에 나오는 외계인의 형상과 비슷해 보이네요^^

      맞아여..정말 프레데터에서 나온 외계인과 흡사하네염..신기하네...

      크기와 연대는 언제인가요???

      이가 참 깨끗하네요~~
스켈링 열심히 받은 두개골이네요~

      꼭 가짜같구만요.
진짠가?
뭐야 프레테터?

      영화에 나왔던 그 외계인 하고 비슷하넹..저거보고 영화만들었낭?ㅎ

      육식동물에 눈이 상당히 크군요. 게다가 앞짱구.. 뭘까요?

      안녕하세요
진급하여감사합니다
사진은진짜  이상한두개골인가보지요.........................................................................

      ??????????????????

      솔직히 저건...모형에 불과 하게보인다는...

      진짜로 꼭 마치 우주인의 머리네요.
아니면 괴물의 머리...ㅎㅎ
희한하네.

      인간이 아직 알아내지 못한 생명이겠죠?

      진짜라면 육식동물 같은데 저런 이빨로 뜯기는 해도 꼭꼭 씹어 먹을수 잇을라낭;
암튼 체하진 말기를..

      이거 자세히 보면 동물 뼈입니다

티비에 나왓는뎅...

소엿나 양이 엿나 ..

      어떠한 동물의 턱 아랫부분이 없는 두개골 같은데...

      내가 이제까지 살면서 동물 뼈다귀 가지고 신기해하는 사람은 처음봤음 -_-

      소는 윗 앞니가 없습니다. 이빨이 날카로운걸로 보아 육식이나 잡식 같습니다만...
혹시!!! 이건!!! 둘리의 해골이 아닐까요? ㅋㅋ(농담)

      둘리같네요 정말 ㅋㅋ (열자압박)

      열자 이상 쓰기가 힘드나요? 소감 한마디 하면 될텐데 열자 압박이라고 쓰는 사람이 종종 보이네요
그냥 편한하게 친구끼리 말한다고 치면 쉬울텐데요.. 태클은 아닙니다 ^^

      하마아닌가여?  하마같기도하구, 윽10자의압박

      프레데터 또는 둘리...겠지 뭐

      꼭 프레데터 같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