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이슈화로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들려는 어떤 음모집단의 찌라시 아닐까요?

      저거 기사작성한 득수는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란가.......

      이...이건....가짜다...ㅋㅋ

뭐 죽어봐야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겠죠?

      이거 천국이 아니라 오리온 자리의 어떤 별이라던데... 근데 과연 화성탐사선이 그 30억광년이나 되는 곳을 촬영 할 수 있을까요? 그게 의문이네요...;;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화성 탐사선이 30광년이나 떨어져있는 물체를 촬영했다는게 저도 의문이 가네요.. 사브레이요원님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도대체 무슨 신문인지 ㅋㅋㅋ

      30광년이 아니고 30억광년이라쟎아요. 30억광년이나 떨어져있는 조그마한 도시(?)의 모습이 화성탐사선에 이렇도록 생생히 잡힐 수 있는가요?  30억광년이라면 우리가 지구에서 보기엔 지름 몇십만 광년의 거대한 은하계마저도 한 점 빛으로 보이는데요. 위 사진은 `흥미`위주의 `믿거나 말거나`라고 보여지는데요......^^ 

      정말 무슨신문에 실린 기사인지 모르겠지만 오래전에 사이비단체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합성사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길에서 저 사진 펼쳐놓고 포교를했다는군요.

      영혼의 무게는 21g 이라던데

      화선탐사선이 30억광년걸 찍었다???..어느 신문인지 모르지만 한심한 기자일쎄...저것도 기사라고..쯧. 사실 찍었다 하더라도 그건 외계 생명체의 주거지(?)겠죠..화성탐사나 잘 하라고  하고 싶네요.

      말이 안되는 소리같네여..믿거나 말거나가 맏는말 같습니다.ㅋ

      못봤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30억광년이나 떨어진 곳의 사진을 저리찍었다면.....도대체 크기가....?? 은하 수십개는 그냥 먹고 들어갈 크기네요. 그게 아님 그 카메라로 화성이나 찍지...모래알 하나까지 세세히 나왔겠네 ㅎㅎ

      이 신문 사이비 신문입니다. 기독교랑 비스무리한 한 종교에서 이런 신문 내놓았고 그 이후에 일반 신문이 이런 기사 내논걸로 알고있는데 아님 말구 ㅡ.,ㅡ

      합성입니다...저런사진 미국의 사이비 종교신문에도 많이 올라옵니다...
그냥 므흣한 재미로 봐주세요...
다 큰 어른들이 애들처럼 저런 사진이나 만들고 있고...
하긴 저때엔 포토샵같은 프로그램이나 사용법이 귀했던 시절이라...일반인들은 잘 알수도 없었죠....

      전 기독교 인으로 서 한마디 하겠는데 천국은 우주나 은하계따위에는 없구여
영적인 존재들 만이 갈수있는 사후 세계입니다 ,,

      구라자료구요 그리고 아주오래된 중복자료입니다.

      이건 믿을수없는 자료 ㅎ

      14차원의 우주에서 에테르와 같은 영적에너지만이 다른 차원과 교류할수 있습니다. 설령 천국이 있다해도 3차원의 세계일리 만무한데...저런..ㅋ

      무슨 30억 광년 떨어진 곳 사진이 저렇게 자세히 나올 수가 있는 거지
진정 어이 상실이다. ㅋ

      빌딩의 크기가얼마나 크길래 무슨행성만한것 같네요

      하하하~ 너무 웃겨요. 1997년에 촬영했는데, 거리는 30억 광년이 떨어져 있다. 그런데 사진은 너무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체에 관련된 사진 보신적 있으실겁니다. 천체관련 잡지에 나온 사진들은 30억 광년이 아니라 단지 몇 만광년 떨어진 곳까지의 위성사진도 단순히 별이 발산하는 빛으로만 보여집니다. 더 먼곳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1광년은 빛이 1년에 걸쳐 도달하는 거리를 말합니다. 30억 광년은 빛이 30억년을 가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30억광년 떨어진 곳의 사진을 찍은 것도 용하지만 사진이 저렇게 선명한 것도 무척 용하네요. 저런 인간들 사기죄로 집어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뭡니까 ㅎㅎ 웃고 말지요

      웃자웃어~~~~ 이럴때 우리는 이렇게 웃어야 합니다.. 하하하핳하하핳하하핳하하하하하하~~

      웃자고 올리는 자료인가 보네요^^

      바벨론의 정원처럼 무한 한...신비의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ㅎㅎ

      이 자료 상당히 떠돌았었죠.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책 씨리즈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책 몇권 샀었다죠; 미스터리 책이라 근데 믿음가는 부분이 별로 없어서; 여하튼 좋은 자료 보고갑니다.

      음...  이 정도의  기술이면 화성탐사선 보낼 필요도 없이  여기서

찍으면  되겠군요...  헛, 헛,헛

      영혼300만년 거주인간 아직없어 이게 제일압박이다 ㅡㅡㅋ

어떻게 거주인간이 없는걸 알까나...영혼이 어떻게 300만년이 걸린다는걸 알까나...

이건 너무하다...

      이건 아닌듯, 너무해!

      문명이 발달된 별이 반견된 것일수도 있는데,
전부 천국으로 미화시키는 것은 조금 잘못됐다고 봅니다.

      만약 저 30억광년 떨어진 곳으로 순간이동한다쳐도 30억년동안 문명이 유지되지 않은 한 가봤자 폐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