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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성서 예언 "6월 거대 혜성 충돌, 8월에 대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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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2건 조회 2,732회 작성일 06-01-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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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AFP와 말레이시아의 뉴스트레이츠타임스가

소개해 더욱 주목을 받게된 "2006년 성서 예언".


히브리어로 된 구약 성서와 모세 5경 속에 숨어 있는 비밀 메시지를 읽어 내어,

올해의 대 사건 예언하는 사이트는 exodus2006.com이다.

이 곳에서는 유명 예언가들이 각자의 주장을 펴고 있다.


사이트의 예언에 따르면 11월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재선된다.

또 월드컵에서는 브라질이 우승을 할 것이다.


그러나 월드컵이 무사히 열릴 지는 장담할 수 없다.

예언가 애니 스탠톤은 14킬로미터 길이의 혜성이 지구와 충돌할 것이라는 예언을 했는데,

6월 월드컵 개막을 전후로 혜성 재앙이 닥칠 가능성이 높다고.


6월을 무사히 넘긴다고 해도 지구촌은 곧 시련을 겪게 된다.

8월 2일 이스라엘에는 거대한 테러의 불꽃이 일어날 것이며,

8월 3일에는 세계 각지에서 더 큰 유혈 사태가 일어날 것이라고.

그런데 이것들은 2010년에 일어날 거대 재앙의 전조일 뿐이다.


미국도 편안하지 않을 듯. 8월 한달 동안 미국에 10개의 강력한 허리케인이 닥칠 것이라는 예언이 나왔다.


한편 언론은 IT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인이었던 존 바텔의 '과학적' 예언도 소개했다.

2006년에는 검색 엔진 구글이 성장세를 멈추고 주춤거리게 될 것이라고.

사업 파트너들과 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법적 소송에 발목이 잡혀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전망이다.

-------- 네 이 버 뉴 스 에 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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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삽돌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이 안되는 이야기가 섞여 있군요. 지름 14km의 혜성? 저 정도면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멸절 당할 크기입니다. 그리고 이미 천문학자들이 발견하고도 남았을 겁니다. 혜성이 무슨 광속으로 움직이는 것도 아닐텐데요?

dannyy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 성경이라... 글쎄... 제생각에는 이렇습니다.
만약 성경에 나왔다면 60% 맞겠지요... 그러나 성경도 사람이 쓴것.
또한 해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아니면 성경을 임의로 해석에서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진실이라고 해도 현재 자신 또는 내가 하고 있는 일에만 충실하면 될 듯 합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대처방법은 분명히 있을거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신이(하나님)이 인간들을 아주 미워하지 않는 이상 그냥 죽게는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것.
이것은 진리인듯합니다. 내가 신을 사랑함으로 신도 나를 사랑한다. 또는 내가 신을 사랑하지 않지만 신은 나를 절대 사랑한다.

그럼으로 '신은 절대 사람을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는 결론입니다.

사투르누스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에 0과 6을 더하고 6번째 달에 하늘에서 사람이 알지못하는 거대한 불꽃이 내려오리다.
사람들은 동그란 물체를 가지고 싸우기도 하며 좋아하기도 하며 작은 물단지를 가지고 싸우리라.
.....

노스트라다무스式의 어체...

민생천하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에 0과 6을 더하고 6번째 달에 하늘에서 사람이 알지못하는 거대한 불꽃이 내려오리다.
사람들은 동그란 물체를 가지고 싸우기도 하며 좋아하기도 하며 작은 물단지를 가지고 싸우리라.

6200년에 6번째 달(인공위성)에 하늘에서 사람이 알지못하는 거대한 불꽃이 내려오리다.
사람들은 동그란 물체(눈)를 가지고 싸우기도 하며 좋아하기도 하며 작은 물단지를 가지고 싸우리라.
...

즉. 예언은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개인적 생각이...

솔직히 미스테리한건 좋아하고 믿어보려구도 하는데 예언만큼은 도저히 못믿겠더군여..

하지만 지구 온난화도 있고 지구를 아껴야하는것만큼은 맞는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동물의세계였나,,,어디서 대왕펭귄에 대해 나오는데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서 빙산의 일부가 떨어

져나와 펭귄이 사는곳쪽으로 가서 다른빙산과 부디쳤는데 엄청나더군여....

그일대에 살던 펭귄은 굶어죽고 떠러져 죽고, 이레저레 다죽더군여..

자연을 아껴야해여..

파라키스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세요, 전 신께서는 하찮은 먼지같은 인간들에게 별관심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신은 무념무상, 모든것을 넘어서는 존재니까.....늬들 일은 니들이 알아서 햇! 이러실거 같아요,

괴물이다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을 읽어 보니 아마겟돈이 생각나는데요 ㅎㅎㅎ
누군가가 가서 핵폭탄을 설치 해야겟죠 ㅡㅡㅋㅋㅋ
매년마다 이런글이 뜨는 이유가 멀까요

메메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적은 고토벤 의 책이 전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넣었던적이 있었습니다
1980년부터 1999년 까지였죠, 정말로 그20년간은 사람들이 지구가 멸망할거라 믿었습니다,,근데
멸망은 무슨놈의 멸망???순 구라였다는 사실을 그 시대를 겪은 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대예언이라고 보기보단 대구라라고 하는게 딱 맞습니다
거짓말은 크게 할 수록 믿는다고 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은 거짓말입니다,그의 예언이 맞다는 것들도 근래에 와서 다 새로 작성해서 부풀린것들입니다

툴라레미아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메메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은 모두 풀기어려운 비밀문자로 되어있습니다.
잘못 해석을해서 1999년에 세상이 멸망했다고 할지도 모르구요.
아직정확히 해석된건 아닙니다.
게다가 아직 예언집의 1/3은 해석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오..

스카이나인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윽~ 진부한 예언자들 완존히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거리 식이로구만 학자들에의하면 500 페이지 이상만되면 어떤 책으로라도 예언자들이라 자칭하는 사람들의 방식?대로 어떠한 말도,예언?도 추려낼수있다던대..도대체 성경을 보고 어떠한 방식으로 예언을 짜냈다는건감? 또그방식은 누가 왜,어떻게,무었때문에,어떠한근거에의해 그런방식으로 해석을 하는지모르겠네..완존히 선무당수준..유치뽕..^^

아잉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름14km에다 6월에 충돌한다면,
 상당히 크게 보일텐데..
 천문학자들이 발견하지 못한다니 놀랍군요
 1988년에도 지구가 멸망한다는 성서가 발견되었다가
 다거짓말이라더군요 -.-;
 약간신빙성이없네요
 그래도 정말놀랍습니다 (.........)

문궈니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바이블코드네^^ 어차피 바이블코드는 성경이 아닌 토라인뎅.. 성경에 나온 확실한 말씀 우리도 눈으로 볼수 있는 말씀은 마지막때는 하나님 말고는 아무도 알수가 없도다... 우리가 눈으로 볼수 있는 말씀이 있는데.. 왜 굳이 이상한 공식으로 두번째 세번째 글짜 찾으면서 고생해영^^ 예언이라는 것은 오기전까지는 모릅니다..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우리가 그 예언만 보고 미래의 일을 알아맞춘거 있나요?? 다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예언이 그일을 두고 한 말이 아닐까?? 하는 거 아닌가영??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시길^^ 푸헐~!~~~~~~~~~

알까기님의 댓글

강나루21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0에 0과 6을 더하고 6번째 달에 하늘에서 사람이 알지못하는 거대한 불꽃이 내려오리다.
사람들은 동그란 물체를 가지고 싸우기도 하며 좋아하기도 하며 작은 물단지를 가지고 싸우리라.
.....

>>제 나름의 해석..
2006 년 6월에 월드컵이 열리는데, 이눔의 축구공이 뭔지 온 지구촌을 열광으로 들썩거리게 만들다.
작고 동그란 축구공 하나에 많은 이의 희비가 엇갈리니, 불꽃튀기도록 박터지게 싸우다가...16강 떨어지면 졸라 울고 가고, 16강 올라가면 좋아라 한다.  결국 결승에서 이기는 팀이 쥴리메 컵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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