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발견도 아니고 소인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는 곳에서 발굴했다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봐야 하겠네요....
게다가 밀반출 시도까지 있었다면 단지 가십거리로 조작하지는 않았다는 거 아닐까요???

잘 봤습니다.

      큰 머리로 봐서, 유산된 아기 미라 같은데요..

      저게 유산된아기라면 그걸300만불에사는사람은 바보가되는셈인가?
암튼 나도 진짜인지어쩐지는 잘모르겠지만 언제나 명쾌하게밝혀질런지 답답하다

      태아의 머리는 저거보다 훨씬크죠...

      훨씬 크죠... ㅎㅎ 저런 미라가 나올 수가 없어요... 태아라면...

      태아라고 하기에는 팔다리가 비교적 길다는...

      걸리버 여행기도 저자인 조나단 스위프트의 친구가 실제 경험을
편지형식으로 보내져 이를 편집하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아뭏던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들이 충분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디언들은 사람의 신체를 축소하는 제례의식이 있었다고합니다. 최대한으로 줄이면 물론 뼈를 분리해서 보관한 것이지만 사람을 병속안에 넣을 정도까지 되었다고 하더군요.

      흠...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

      네 저도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계골을 볼때 약간은 엉상한듯..
즉 다시말하지만, 선천성 성장장애를 앓고 있었다던가 아니면 기형아일 가망성이 높군요...

이유야 어떻든 참 안됐네요... 부디 천국에서 아름다운 영혼의 마지막삶까지...

      갓 태어난 아기도 약50센티 정도인데 25센티라면 ......
옛날에는 소인국이 실제로 존재했을지도 .....
요정으로 불리는 전설속의 이야기도 황당한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네요.

      엄지공주야 흑흑 죄송 -_-;;

      유산된 태아같다는 생각밖에안드네여..

      몸에 비해 머리가 너무 크군요. 이런 신체 구조는 태아일 가능성이 높네요.

      걸리버 여행기가 생각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