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Hussaini- Borit Lake Bridge 오래전 널판지로 만들어진다리로 세월에 낡아 가장 위험한다리로 알려져있습니다.지역주민들은 그래도 타지역과 연결되는 유일한 다리이니만큼 아직도 위험을 무릅쓰고 지나다니고 있답니다.사진#01사진#02사진#03사진#04

멕시코 아카풀코 해안에서는 가끔 진기한 현상이 벌어집니다.서로 다른종의 어류때가 대규모 군락을이루어 해안으로 진기한 대형으로 접근하는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않았으나 심해지진이나 쓰나미의 한현상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사진#01사진#02사진#03사진#04사진#05사진#06

태국의 어느 외진마을에서 미스테리한 가든이 발견되었습니다.내부에는 기이한 형상의 동물들이나 뱀, 새등이 박제 보존되어있으며 유리눈을한 나무조각등이 발견되어 마치 마녀가 살았던 장소처럼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좀더 자세한 자료를 찾아보았으나 나오지않아 아쉽네요.http://worldnewsaz.blogspot.com/2011/12/mysterious-animals-and-garden-opio-in.html사진#01사진#02사진#03사진#04사진#05사진#06사진#07사진#08사진#09사진#10사진#11사진#12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가계에는 기이한 풍광만큼이나 미스테리한 현상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사진#01그중 천자산의 신당만(神堂灣)은 그골이 워낙 깊고 바닥이 보이지않으며 항상 음침하고 안개비가 자욱하여 사시사철 신비로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사진#02더욱 기이한것은 사람이 다가가면 북소리와 말발굽소리등 마치 천군만마가 전쟁을 일으키는 괴성이울리며 학자들은 이를 자기장의 이상이나 계곡의 바람에 의한 현상으로 추정한다 합니다.50년대 한사냥꾼이 멧돼지를 추격하던중 계곡아래로 떨어지며 다행히 발을묶어 바닥에는 닿지않았으나 기이한 대…

중국 호북 신농가라는 원시림에는 옛부터 기이한 현상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사진#03산세가 워낙깊고 수천여종의 동식물이 분포하여 있는만큼 알려지지않은 현상들이 소개되어있는데 그중몇가지만 올려보겠습니다.신농가에만 서식한다는 황금털원숭이 금사후, 이도 이제 천여마리밖에 생존해있지 않다고합니다.사진#01사진#02전설에 존재한다는 원시인, 원주민들에게 알려져있으나 공개적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합니다.사진#04 이곳의 동물들에게만 흔히 나타난다는 백화현상사진#05사진#06사진#07신농가 홈피인거 같은데 http://big5.xinhuanet.…

레바논에 있는 바알베크 신전의 엄청난 크기의 돌입니다. 3.5m X 3.5m X 17m의 크기에 무게는 약 1200톤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솔로몬왕 시대에 저런 엄청난 돌을 어떻게 재단하여 옮겼으며 건축물로 쌓아 올렸는지 아직도 미스테리합니다.참고로 이집트 기자피라미드의 가장 큰돌은 약 50톤정도라고 합니다.사진#01 사진#02사진#03다음은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큰 네덜란드의 기중기로 멕시멈 2천톤까지 운반가능하다고 합니다.과연 저시대에 어떻게 저런 건축이 가능했을까요.사진#04

1999년 영국 BBC 방송에서는 독일북부 힐데스하임에서 쉰들러 리스트 원본이 발견되었다는 보도 가 있었습니다. 사진#01 리스트는 쉰들러의 절친한 친구가 보관하던 옷가방에서 발견되었으며 약 1,200명의 이름이 타이핑 되어있으며 가방 손잡이 부분에는 O.Schindler라고 찍혀있다고 합니다. 또한 리스트는 2차대전이 끝나기 3주전인 1945년 4월 18일이라고 명시되어 있답니다. 사진#02 이 역사적 기록에 대해 독일전문가들의 진위여부가 있었으며 "not fake"로 확…

동부아프리카에서는 지각이 서서히 균열되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학자들은 땅속의 마 그마에 의해 화산활동의 일환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홍해에서 모잠비크까지 약 6,000km에 달하며 킬리만자로산까지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깊이도 심하게는 100m가 넘는경우도있 고 만일 오랜세월이 지나면 아프리카대륙의 일부가 잠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만에도 오로라가 있었나?

인도에서 희한한 자세로 구걸하는 기인, 누가 동전을 집어가려하면 땅의 진동으로 안다고 합니다.

칠레의 마르코 에바리스티라는 예술가가 3000리터의 색소와 소방호스 3개, 2명의 얼음조각가와 20명의 인부들을 동원하여 그린란드에 만든 예술작품입니다.

오랜만에 와보니 론건맨 많이 변해있군요. 자료는 그다지 많이 올라온것 같지않아 제 블로그에서 몇개 가져와 봅니다. 이사진은 스웨덴의 어느지역에서 ufo로 오해되었던 특이한 오로라현상으로 기온이 상당히 춥고 바람이 없는날 대기중의 얼음입자에 의해 형성되는것으로 높이가 100m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스 남부 타이케투스산(2,410m) 정상에서 발견된 피라미드, 인공이냐 자연이냐를 놓고 학자들간에 의견이 대립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연이라기에는 표면이 너무 매끄럽고 해가 뜰때와 질때 신비로운 그림자를 형성한다고 합니다.

2003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한시민에의해 찍힌 모스맨. 두개의 꼬리가 있었으며 키는 약 2.5m였다고 합니다.

미국 사이언스 잡지에 소개된 ufo 검출장치입니다. ufo가 강한 전자기장으로 움직인다는 가정하에 그림과 같이 장치하면 ufo가 나타나면 우측하단의 전자기바늘이 움직인다는거죠. 중요한것은 바늘이 자성을 띠게끔 한다는것과 북쪽을 향해야 한다는것, 그리고 유리박스로 되어있으면 효과가 더 높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만들어보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꼭 ufo가 아니더라고 강전자기장이 근접하면 미리 알수있으니까요. 강전자기장은 사람에게 해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실험에서도 보았듯이.

여러 분들이 영화 백투더퓨쳐의 모델이된 필라델피아 실험에 대해 궁금하시는거 같아 간략하게 자료를 올립니다. 레인보우 프로젝트라 불리던 이 실험은 1943년 전쟁당시 적의 레이다를 피하여 첨단무기등을 이송할 목적으로 초극비로 미해군에서 진행된것으로 당시 목적은 공간이동이 되리라는건 전혀 몰랐던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생존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공간이동뿐아니라 시간여행까지도 한걸로되어 더욱 충격적이었다고 합니다. 참가한 과학자는 아인슈타인과 테슬라, 그리고 이진컴퓨터의 발명자인 폰노이만 수학박사로 알려져 있으며 (미…

1936년 6월 6일 인도의 수야바 풀라바라는 요기가 150명의 군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4분간 깊은 명상상태에서 공중부양하였다는 자료사진입니다.

노아위성에 우연히 잡힌 태평양 해저의 피라미드모양, 이집트 피라미드와 배열등이 거의 일치합니다.

미국 아마추어 천체사진사가 노출사진으로 찍은후 아래부분에 자연현상인지 천진한 어린아이의 얼굴모습이 보입니다.

뭐라 말을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