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년전에 돌아가신 수녀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9건 조회 2,267회 작성일 05-12-08 17:25본문
이 사진은 122년전에 프랑스 Lourdes에서 죽어서 묻혀진 St.Bernadette의 사진이다. 교회가 이 시신을 발견하고 검토하기 시 작한건 불과 30년밖에 되지 않았다. 저 수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싱싱(?)하고, 만약 당신이 프랑스 lourdes에 간다면 그곳에 있는 교 회에서 저 수녀의 시신을 볼수있을 것이다. 저 수녀의 시신이 썩지 않는 이유는 그녀의 일생동안 예수의 어머니 가 그 수녀에게 매일같이 나타나 메세지를 전달하고 모든 인류에게 지구에서 똑바로 살으라고 조언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Lourdes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오늘날까지도 일 어나고 있다. 저 수녀는 122년전에 죽었지만 당신도 보인다시피 저 수녀의 시신은 싱싱하다. 저 수녀의 시신은 30년전에 발견되었다. 이 사진들은 저 수녀의 122년된 시신을 담아내고 있다.
댓글목록
미지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너무나 놀라웁네요.....그저 잠시 잠든것처럼 보이는데...
소소걸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살아잇는것같은데... 감탄이절로나오는...
도훈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번역이 걸리는군요-_-;; 혹시 알타비스타인가요??
ljy9741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무리봐도 잠깐 잠드신거같은데...이게사실이라면 진정한 기적이군요....
사람의육신이 사망후 120년동안 저렇게 부패를 안하는게가능한건가요;;
썰렁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떤 시신도 몇 년 동안은 머리카락 등의 모발과 손톱 발톱이 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죽은 사람으로 보기에는 혈색이 너무 좋은데요.(화장을 한 건가요?)
제가 염습을 수도 없이 많이 해봤거든요.
저렇게 혈색 좋은 시신은 처음 보네요.
너나들이사이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22년전.. 죽어서 묻혀진 수녀님 이라고 나오는데요..
어찌하여 발굴을 하였고 저렇게나 말짱한지 말입니다..?
이제..이 문제는 국가와 론건맨 회원님들이 나서야 할 때 입니다!! ㅡㅜ..
일백년을 넘게 살아도 쭈글쭈글 하건만...
사랑행복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타락한 종교에 대한 신의 메세지인가?
신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수녀님처럼 청념결백한 자에게 영원불멸의 아름다움을 남겨주셨으니 말이죠.
베스다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사실인데...
혹시 조작된 사진은 아니겠죠?
그린허브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얼굴은 물론, 손톱까지 분홍색이네요. 정말 놀라움
유에프오열외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내장이 있기에 부패가 안된다는건 말이안되는데 저 시체는 부패가 안된것같군요;;
참 신기하고 기이한일입니다 ㅎ ㅎ;;
괴묶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헐 ,,신비롭다
얼굴색까지 ,
흑기사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시신은 싱싱하다라는 표현이 와닿네요 ^^;
쿠도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눈썹부분은 시체라고 하면 믿을만 한데 손은 너무 싱싱 -_-;; 해요
홍민기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성 베르나데타수녀님 이시군요 흑백사진으로만 보다가 색사진으로 보니 밀랍인형 같네요.
꽃나비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 저사진이 사실이군요...와인간의 육체는 위대하다...?;;
강나루21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성인으로 명명되어진 분이라면 살아생전부터 신비로움을 가지고 계신분이었군요.
교회에서 화장도 시키고 손톱등 손질은 했겟지만 얼굴윤곽이나
손등의 주름등을 100년을 넘게 그대로 간직하고있다면 정말 신비로운일에는
틀림이 없을것 같네요...
직접 가까이에서 한번 볼 수 있다면........
경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모은 두손은 설정이 아니라 아직까지도
우리를 의해 기도해주시는모습 같네요
천상천하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침묵의 성녀 성 베르나 데타 수녀님 이십니다! 조작된거 아니구요 실제로 존재합니다...
1947년 6월 27일, 교황 비오12세에 의해 시성되었습니다
세이야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모든이들을 위해 기도를 해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