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년전에 돌아가신 수녀님 > 미스테리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미스테리

122년전에 돌아가신 수녀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289회 작성일 05-12-08 17:25

본문

122년전에 35세의 젏은 나이로 돌아가신 수녀님의 육체가 최근 30년 전에 발견되었는데 그 육체가 썩지 않고 사망직전의 모습으로 남아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122년전에 프랑스 Lourdes에서 죽어서 묻혀진 St.Bernadette의 사진이다. 교회가 이 시신을 발견하고 검토하기 시 작한건 불과 30년밖에 되지 않았다. 저 수녀의 시신은 지금까지도 싱싱(?)하고, 만약 당신이 프랑스 lourdes에 간다면 그곳에 있는 교 회에서 저 수녀의 시신을 볼수있을 것이다. 저 수녀의 시신이 썩지 않는 이유는 그녀의 일생동안 예수의 어머니 가 그 수녀에게 매일같이 나타나 메세지를 전달하고 모든 인류에게 지구에서 똑바로 살으라고 조언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Lourdes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오늘날까지도 일 어나고 있다. 저 수녀는 122년전에 죽었지만 당신도 보인다시피 저 수녀의 시신은 싱싱하다. 저 수녀의 시신은 30년전에 발견되었다. 이 사진들은 저 수녀의 122년된 시신을 담아내고 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ljy9741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봐도 잠깐 잠드신거같은데...이게사실이라면 진정한 기적이군요....
사람의육신이 사망후 120년동안 저렇게 부패를 안하는게가능한건가요;;

썰렁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시신도 몇 년 동안은 머리카락 등의 모발과 손톱 발톱이 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죽은 사람으로 보기에는 혈색이 너무 좋은데요.(화장을 한 건가요?)

제가 염습을 수도 없이 많이 해봤거든요.

저렇게 혈색 좋은 시신은 처음 보네요.

너나들이사이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2년전.. 죽어서 묻혀진 수녀님 이라고 나오는데요..
어찌하여 발굴을 하였고 저렇게나 말짱한지 말입니다..?
이제..이 문제는 국가와 론건맨 회원님들이 나서야 할 때 입니다!! ㅡㅜ..

일백년을 넘게 살아도 쭈글쭈글 하건만...

사랑행복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락한 종교에 대한 신의 메세지인가?

신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수녀님처럼 청념결백한 자에게 영원불멸의 아름다움을 남겨주셨으니 말이죠.

유에프오열외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장이 있기에 부패가 안된다는건 말이안되는데 저 시체는 부패가 안된것같군요;;
참 신기하고 기이한일입니다 ㅎ ㅎ;;

강나루21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인으로 명명되어진 분이라면 살아생전부터 신비로움을 가지고 계신분이었군요.
교회에서 화장도 시키고 손톱등 손질은 했겟지만 얼굴윤곽이나
손등의 주름등을 100년을 넘게 그대로 간직하고있다면 정말 신비로운일에는
틀림이 없을것 같네요...
직접 가까이에서 한번 볼 수 있다면........

천상천하님의 댓글

미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묵의 성녀 성 베르나 데타 수녀님 이십니다! 조작된거 아니구요 실제로 존재합니다...

1947년 6월 27일, 교황 비오12세에 의해 시성되었습니다

Total 120건 5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