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건맨회원들은보십시오세상이발칵뒤집힐것입니다. > 미스테리

      절대로조작아닙니다
그리고 자세히보면 화산같이나와있거나 또느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그주변이 구름이안모인것도이상하고
바다라고해도 바다모양이이상합니다 (보통바다라면 저렇게가운대로쏠린모양을하지않고 그냥파란색임)

      잘모르겠네요 시커멓게 나와서 뭐가뭔지....

      구멍의 음양으로 보이는 색의 현상인가요?  가운데는 파란색인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괴물11 님은 어떤게 의심되는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ps: 괴물님 그리고 다운받는곳 링크 좀 해주세요! ^^&

      궁국적으로 님께서 말씀하시고 싶은것은 북극은 바다 라는 것이군요...
아직 믿기진 않습니다만...

      저 사진에 무슨 문제있나요? (-_((0==퍽~

      궁극적으로 말씀하시고자 하는건 공동설을 믿게 될 거 같다는 의견 같은데요.
론건맨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굳히기 들어가시려는 듯...

      이 사진이 세상을 발칵뒤집힌다니요.

동경 90도 북위 90도면 위치가 어디쯤되려나.

가운데 푸른부분을 지구의 공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흥분하신 것 아닙니까.

      밤(night)입니다.

      북극의 극점은 일반적으로 바다입니다.    그리고 북극점의 주변은 일반적으로 얼음에 덥여있는 빙상이 있어야 하며 사진에 정확히 잡힐려면 흰색이 북극점 주변에 보여야 하는데 사진이 어두워서 다운받아서 밝게 해 보니 파란 바다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분명히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 괴물11 님이 보시고 놀랄만도 합니다.  남극점을 찍었는데 빙하지역이 보이지 않고 녹색지역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분명 다 놀라겠지요?

      이사진이 뭘 의미하는 건가요???

      공동설을 뒷받침하는 얘기들 중에는 북극점이 따뜻한 기후라는 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빙하를 지나니까 몇일동안 따뜻한 지역이 나왔고, 그런다음 땅속으로 들어가보았다는...얘기 말이죠...
하지만, 어디에도 구멍같은 건 잘 보이지 않는데요...이러한 설을 확인하는 건 역시 직접 가보는 수밖에 없나봅니다...ㅎㅎ

      하..... 그런데..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거하나만은 진짜 이해가안갑니다 왜그쪽부분만 구름이안모일까요? 그리고 저는 이사진이 지구공동설처럼 뚫려있는줄알았습니다..그리고 그쪽부분이 어두운 까닭은 도넛모양으로 하루종일봐도 개속그쪽은어둡습니다

      내PC에 문제가 있는건지 흑백사진에 시커멓케만 보이는데 어이고 답답해....

      아무리 하루종일 보셔도 안바뀝니다.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을 올려 놓은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언제 업데이트하는지는 몰라도 업데이트 하여 다시 올리고...
그렇게 하는걸루 알고 있음...
계속 바뀌는 실시간 화상이라면 지구상에 반 정도는 인공위성으로 덮여 있을거여여.....

      이건 엑스플레닛이란 프로그램입니다. 지구의 북극은 바다 남극은 얼음이죠. 특히 저것은 구름채로 스샷하신거 같은데. 북극 표시된건 바다입니다. 반은 밤이네요. 남극엔 얼음이죠. 저도 지구공동설 관련 자료를 좀 봤었는데 위치가 북극점 아래 아일랜드인가 거기 바다 밑이더라구요. 사진에서는 안 보이는군요.

      죄송한 말씀이 되겠습니다만... 저 지구는 '사람'이 만든겁니다. 구름의 '위치'나 '자전'만 위성과 시간에 따라 움직여 주는거구요.

물론 구름또한 사람이 만든겁니다. 실제 구름을 위성이 위치를 잡아주고 바탕화면에 사람이 만든 구름을 같게 맞추어주는거지요.

저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단순한 '바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북극에 거대한 물구멍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는 기사를 읽은것 같은데요.

      음......좀 밝을때 모습도 보고싶은데.....어캐좀 다시한번 좀 올려봐주시죠 ~

      글쎄........잘 모르겠네여... 막연히 뭔가 있다고 보기엔...쩝

      혹시 구글어스의 실시간바탕화면이겠죠?

그렇다면 확실하지않지만은 어디서 들은 애긴데요 업로드사진이 사실은

실시간이 아니라는군요...그렇다고 업로드에 필요한 최소한의 몇 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위성사진을 통제하는 어느기관의 실시간 감정후에 보내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사실이라면 어짜피 우리가 구글을 통해보는것은 선택된 영상만을

보는게 아닐까싶군요....그럼 수고요

      위 사진은 구굴하고 상관하고 없는것인데,,,,

      구굴은 아닌 듯 한데여... 10자 압박

      xplanet 인가요?  바다라고 보여지는 푸른색이  북극처럼 보여지는데요. 주위의 검은색은 바다이고 나머지는 구름.

      저 사진으로는 별로 지구공동설의 확실한 명분을 못잡을듯..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처리한 마지막부분이 아닐까요?

      그냥 밤이 아니가요? 음..

      적어도 우주여행보다는 북극의 비밀탐험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지구남극과 북극의 사진은, 저렇게해석하면 안됩니다.

위성 이 직접 남극과 북극위에서 위성사진을 찍지못합니다.

그래서 저 남극과, 북극 의 모습은 가장자리의 사진 수천만장의 합성 결과이지요.

그래서 하나의 네모난 사진이아닌. 파라솔처럼 길게길게 연결된 각각의 사진 데이터로 구성된

가상의 남극, 북극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가상의 데이터는 절대 정확하지도 않으며,

믿어서는 안되는 거죠,

지금 우리가 지도에서 보는 남극과 북극의 모습은,.

위성 사진을 좌표와 수치대로 계산해서 최대한 비슷하게 복원한 거랍니다.

      이 사진 한 장만으로 지구공동설 운운 하기엔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윗님 말에 동의해여...하지만 지구공동설은 어느정도 믿습니다..

      하아... 북극, 남극 중심에 구름이 없는 이유는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 때문입니다.

당연히 자전의 축이 되는 두 극점엔 구름이 안모일 수 밖에요...

        북극과 남극에서는 원심력이 0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오로라쯤?

      아무래도 저는 지구 공동설을 못 믿겠습니다 ㅎ;

      ㅡ,.ㅡ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슴.. ㅈㅅ

      태얀풍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오로라와 같은 공중공간의 현상들... 수시로 발생...

      지구 공동설이 실존한다면
대체...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몰까요. 빛도 바람도 눈도 비도 없는곳에서 생존이 가능할런지.

      음... 제가 저번에 책에서 봤는데요.. 지구에서 젤 오래된 지도에는 남극지형이 그려져있었구요.... 군에 의뢰해서 무슨 음파탐지기인가 위성인가하는걸루 남극지형을 조사했는데 얼음이 녹으면 고대지도하고 비슷한 지형이 나온다고하던데... 그리고 한가지더말씀드리자면 우리가 배우는 지각 맨틀..내핵..어쩌꾸...하는것도 엄밀히 말하면 지각설이라는 여러가지 학설중에 한가지아닌가요....

      35년이 지난 지금  억울해 죽겠다... 국민하교 4학년때 학교 도서관에서 틈만나면 세계의 불가사의 중에서 뭐 지구 공동설, UFO, 환생 등등 안읽어 본게 없었다...  근런데 시팍~(죄송 넘 흥분해서) 죄다 거짓말, 확인 안된자료, 조작 등 아주 어린 학생을 현혹에 속은 나, 확 쫒아가 혼내주고 싶다 그렇지만 아직도 풀지못하고 이해 못하는 사건들과 미스테리가 있어 이렇게 론건맨을 찾는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흥미있게 읽었던것은 퉁구스카의 기적(실은 폭발인데 그당시의 책제목임) 이거 하나만큼은 35년이 지난 현재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이이다 뭐 이런거라면 내가 이야기 하겠지만 지구 공동설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어렸을때 또읽은책이지만 "지하세계의 모험"요런걸 너무 과장해서 리얼하게 소설을 써서 기정사실로 인정한 나 쩝...  그당시 72-3년도에 나온 어깨동무란 책을 75년도에 읽고 이거 다 뻥이란 사실을 알았을때 그 허망함이란 소년의 공허함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