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하는 요기의 모습 > 미스테리

      보니까 마술에서 가짜로 공중부양하는 거 하고 비슷한거 같아서 뭔가 의심스럽네요

      잘 아시는 분들 저 자료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엄청나게 궁금하네요
공중부양...

      예전 한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저기 짚고 있는 막대와 긴 옷을 이용하여 눈속임을 하던데..
글로 표현하기가 까다롭네요..  'ㅏ'  <- 처럼 생긴 막대를 이용하던디..

      저 천이 거슬리네요. 좀 뭐하지만 알몸으로 보여줘야 믿을 수 있겠는데... 저도 스톤콜드님이 말하셨듯이 TV에서 나온 것 봤는데요 무슨 막대기를 옷으로 가려서 하더군요. 지금 저 사진도 상당히 그것과 유사하네요.

      그러게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요가에 도통한 달인들은 땅에 꽂힌 봉에
불안정하고 다양한 자세로 매달릴 수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자세히 보니( 첫번째 사진 )  지팡이류에 천으로 감아놓고 손으로만 지탱하는 듯 보이는군요
말이 안되는것 같지만....

      천에 뭔ㄱ ㅏ비밀이 있지 않을까요 ?

      얼굴을 바치고 있는 왼쪽 손에 힘 무지하게 들어가 있네........요...저렇게 손바닥으로 용을 쓰면서 까지 깊은.. 명상을 하다니..막대기 처럼 굵고 튼튼한 천이  이분의 굳은 절개를 보여주는듯하군요....그 당시에 참 대단한 분이군요...우리나라 한일 합방 시댄데..

      막대기 하나로 공중에서 몸을 지탱하는것도 대단하다 생각되어집니다만,,,
그러나 공중부양이라 말하면... 됐죠~

      tv에서 하는 마술쇼는 조명이나 뒷 배경으로 교묘하게 관객의 눈을 속이는게 보통입니다.
영화에서도 촬영후 와이어를 지우는 작업을 다시하죠. 하지만 야외에서하는 것은 눈속임이
쉽지 않을겁니다.

사진이 사실이라면 대단하거군요.
1936년도라서 자료가 확실치 않다는게 흠이긴하지만....

      저거 속임수.. 먼저 지팡이가 ㅏ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ㅏ의 윗대가리부분을 소매가 긴옷으로 가리로 ㅏ 의 ㅡ 부분에 걸터앉아있는것임.. 저거 티비에서 나왔음..

      단전호흡, 또는 국선도 등을 하시는 분들중에 정말로 공중부양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많이 뜨지는 못하고 바닥에서 5cm정도 뜬다고 하던데...  직접 보질 못해서리...

      그 5cm 뛰는거 누구나 한다는 그 행동 맞죠?  tv에서 보고 한참을 웃었는데 -_-

      저거 완전 사기같네요  헐

      저게 가능한 일일가여...? ㅡ/-

      ㅏ형의 막대기 위에 걸터앉아있다고 해도 대단하네요.....ㅎㅎ 하루이틀 연습해서는 안될 것 같은데 ㅋ

      전에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공중부양이랍시고  개꾸락지처럼 폴짝폴짝 뛰더군요. 세상에 코메디도 그런 코메디가 없었습니다. 무슨 시사 고발프로그램으로 기억합니다.

책상다리 하고 앉은 상태에서 공중으로 붕 떴을때 사진찍으면 마치 떠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누구나 앉은자리에서 뛰면 되는걸로 공중부양, 게다가 너댓명이 약먹은 개처럼 방석위를 가부좌하고 깨구락지처럼 뛰는건 정말 극악의 코메디였습니다.

저 사진은 좀 다르지만 가부좌하고 공중에 뜬 사진은 발악해서 공중으로 점프한뒤에 온갖 개폼 (참선하는 자세)를 순식간에 잡은뒤 사진으로 찍은거였더군요.

직접 보시면 방안을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웃깁니다.

      저 긴천에 막대기가 숨겨있을거같은..

      그 가부좌 자세는 작년에 놀던기억이.....^^;;;;; 그때 제가 뛰었는데 1m정도 높이에서 완벽한 가부좌에 눈까지 감고 있어서 진짜 공중부양같은 멋진 사진이었던......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사진이 있을지는 모르겟네요^^

      흠... 단전호흡...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ㅎㅎ;;

      저거 사기로 판명 난걸로 암니다 천으로 가려진부분이 막대기로 되어 있습니다.

      하중(몸무게)을 받는 가로막대(혹은 판)을 지팡이와 연결해서 떠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겁니다.

뼈대같은 막대와 지팡이는 천으로 감추었구여..전에 티브이에서 폭로된 적이 있었죠...

      저도 그 시사프로 봤었어요
얼마나 웃었던지....

      실제라고 하기엔 좀 어설퍼 보이긴 하네요 ....

      저게 사실이면 인간이 오랫동안 날고싶어하던 욕망을
풀수 있을지도 모르겟네요 ㅎㅎㅎ
오랫동안 요가를 해야겟지만 ㅋㅋ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 도장....찍고 갑니다.

      밑에천이너무직선적으로보입니다... 부자연스럽게요

      흠..지팡이를 이용한 공중부양이라..
그러면 날아다니는 공중부양은 뭐에용?

      위사진의 수바야라는 요기는 인도의 명망있는 수학자이며 철학자인 인물입니다.
인도철학및 크리야 요가와 관련된 여러 문헌및 번역서에 많이 등장하는 뛰어난 인물입니다
 어설픈 선입견과 잣대로 여러분 자신의 무지를 널리 알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샤프가이요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요기는 제거 또 올렸던 구걸하는 기인과 마찬가지로 과학자들도 인정하고 수많이 연출되어진 기인입니다. 메스컴을 무조건 믿는다면 진실은 밝혀지지 않습니다. 메스컴대로 과연 유리겔라가 정말 사기꾼이라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