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현상으로 보기엔 너무 선명하네요.
신기한 사진이네요.

      이상하네 난 안보이는데 어디가 어린아이의 얼굴이죠 ㅋㅋ

      딴지는 아니고요...
제가 보기엔...
어린아이라기보다는 외계인틱 하네요..^^

      제 눈에는 표범이나 동물로 ..

      천진하기보단 괴기스러운듯...ㅋ 자신의 마음이 보이는건가?

      밑에 연두색 구름을 말하는 건가요?

      아이라기 보다는... 표범인간 합성같은 그런모습이 ;;;

      요다같애요 ㅋ
주온같기도하고 -ㅁ -
골룸도 ... ㅋㅋㅋ

      주온에 한표 던집니다.;;;;;

      무섭다는 생각이드네여...

천진하다라고하기에는....

      그아이 모습 말구요 전체적으로 보면 예수 얼굴인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저만 그런가..;;

      아래 녹색부분이 얼굴이라면.. 저도 주온에 한표.. ㅋ

      저는 천진스러운 외계 어린아이의 얼굴에 한표!

      아아..어찌 해석을 해야 할지 말임돠...

      사진 중간에서 조금 오른쪽으로 보시면 어린 남자의 옆모습처럼 보이는게 있는데 그거아닌가요?
빨간 모자같은거 쓰고있는-.- 아니면 말고..

      아니다. 그러니 말아라. 농담ㅋㅋ. 아래왼쪽 사진이 용량을 줄여 작게나와 그렇습니다.

      음;; 좀 섬뜩하네요.. 왠지 좀..

      그저 엄청난 우연인듯 하네요.

      암만 찾아봐도 없는데요;?

      원래 사람얼굴이라고 생각하고 보면은 어떤 사물이든 사람의 형상이 나타난답니다. 그예로 님방의 벽을 쳐다보면서 사람 얼굴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갑자기 얼굴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