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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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04회
작성일 05-11-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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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이탈리아 볼차노의 한 박물관에서 매장된지 5천300년되는 빙하속 미라를 과학자들이 해부할 준비를 하고있다.
그러나 5300년 전의 냉동 미라 ‘외치’. 발굴과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사망해 ‘아이스맨의 저주’라고 불린다.
그러나 5300년 전의 냉동 미라 ‘외치’. 발굴과 관련된 사람들이 잇따라 사망해 ‘아이스맨의 저주’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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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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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다면 위의 과학자들도 혹시~~~
괴물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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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빙하속에 있엇으면 거의 원형으로 복귀도야 정상
아닐까요?????냉동되 잇엇을껀디
왜 저럴까;;;
수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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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5300년전이면 기후 변화가 있었겠죠...
다락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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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년전..와아
엄청나네요..
그동안 기상기후 변화가 많이 있었겠죠.
빨강망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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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도 수병 이제 코맨트 작성이 가능하군용 아히히 기분조앙~
왕우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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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거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다큐멘터리로 나왔엇는데 알고보니까 미라 발굴한 분들이 자주 죽는 이유는 오랫동안 어둡고 습한 곳에서 고립되어있던 관에 있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죽는거래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