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신부가 벽화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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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9회
작성일 05-10-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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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캐톨릭 성당의 신부가 벽에 모습을 드러내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언론들은 남아메리카 칠레의 산티에고의 한 캐톨릭 성당에서 미스테리한 벽화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 성당에서 사제로 지내던 지금은 고인인 된 고 후아타도 신부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벽화로 생겨 많은 신도들과 현지 언론과 영국의 언론들이 이곳을 촬영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성당의 관계자에 의하면 5주전부터 이런 모습의 벽화가 생겼다고 한다.
마치 생전의 후아타도 신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으며 생전에 아이들을 아끼던 모습 그대로라며 아이를 안고 서 있는 모습이 어떻게 벽에 남게 되었는지 궁금하다고 신기해했다.
한편, 이 같이 믿을 수 없는 벽화가 생기면서 누군가 인위적으로 그렸을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것이 사실. 이에 이 성당의 헤르난 신부는 "정말 신기하다. 왜 벽에 이런 모습이 생겨났는지 모르겠다"며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확실하다"고 일부에서 제기된 누군가 인위적으로 벽에 모습이 보이게끔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성당 측과는 무관한 일임을 분명히 밝혔다.
영국의 언론들은 남아메리카 칠레의 산티에고의 한 캐톨릭 성당에서 미스테리한 벽화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 성당에서 사제로 지내던 지금은 고인인 된 고 후아타도 신부가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벽화로 생겨 많은 신도들과 현지 언론과 영국의 언론들이 이곳을 촬영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성당의 관계자에 의하면 5주전부터 이런 모습의 벽화가 생겼다고 한다.
마치 생전의 후아타도 신부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으며 생전에 아이들을 아끼던 모습 그대로라며 아이를 안고 서 있는 모습이 어떻게 벽에 남게 되었는지 궁금하다고 신기해했다.
한편, 이 같이 믿을 수 없는 벽화가 생기면서 누군가 인위적으로 그렸을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것이 사실. 이에 이 성당의 헤르난 신부는 "정말 신기하다. 왜 벽에 이런 모습이 생겨났는지 모르겠다"며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확실하다"고 일부에서 제기된 누군가 인위적으로 벽에 모습이 보이게끔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성당 측과는 무관한 일임을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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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썰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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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린 아이가 아니라 해골처럼 보이는걸요.
제 마음이 나빠서 그런 걸까요?
잘 봤습니다.
알래스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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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캐토릭의 기적?? 이라구 그러나요
초현상이 나타나면 꼭 조사단을 급파해서
조사, 관찰, 발표를 교황청에서 한다고 그러데요,
그런데 성당과ㅏ 아무관련 없다하니...
자이로스코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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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신부님은 그 교회에 수호신으로 남아 신도들을 돌봐주는건 아닌지 싶은데...미스테리한 현상이네요!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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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푸핫..신부란..작자가..죽어서까지..저런...쯧쯧....속세에...무진장...욕심이있나보군요.
마미블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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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벽에 나타난 모양이 너무도 정확하군요..뎃생을 한듯합니다..구도도 잘맞고..
롱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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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꿈보다 해몽이 좋소이다...
절망의나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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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푸히히;; 꿈보다 해몽이 좋다...ㅋㅋ;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