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일까요 ...? .... 신기하네..

      저같은경우는 청소중 눈 부분을 훼손해서 생긴것 같은대..

      원래 사람들은 픽션을 논픽션으로 또 논픽션을 픽션으로 잘 둔갑시키는 기질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도 눈주위가 다른 한쪽에비해 거친것이 파손되서 나타난 현상인듯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파손된흔적이 눈에 보이는데, 이런걸 믿는사람들의 마음은 무엇엔가 의지하고 바라고픈마음을 가진 사람들 아닐까요? 신의존재를 믿듯이....

    제가 보기엔 누군가 라이터나 성냥불로 그을린것 같은데요 그래서 플라스틱이 녹아내린것 같아요 아닌가 ..

    그런데요, 파손되서 그게 드러난 거라면 왜 눈이 감긴 동상을 만드는데 안구를 안에 만들어 놓고 눈을 감기게 한걸까요?

      저것도 기적이라고 봐야하는지 참....

      원래 동상을 만들때 눈도 같이 만드나요?

      만약 저게 기적이라면 왜 눈감긴 동상을 만드는데 안에 눈을 만들었을까??  눈을 뜨게할수 있게 하려고 저렇게 만든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일 가능성두 있지 않나요? 눈 감긴 예수 조각상이라면 저렇게 눈동자를 만들필요가잇나?

      역시 세상은 아직 알수 없군요~

기독교 믿는 종교인들은 예수가 살아있다고 믿겠네요~

      눈이 완전 감긴게 아니구요. 반쯤 감긴거구요. 눈 부분은 오래되서 부식되어 떨어져 나갔네요... 저 왼쪽눈의 부분이 하얗게...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박지성님 좀 말씀이 심하신거 같군요. 그리고 기독교인이라고해서 저런 조각상 하나 눈 떴다고 좋아할 사람 몇 안됩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은 저런 조각상 눈뜨는 거 같은걸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영적인 존재를 믿는 것이죠. 저런 숨쉬지도 않는 플라스틱? 조각상 눈떴다고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기사거리만 늘어날 뿐이죠. 

      어이없는....결론중하나입니다...눈하나떳다고...좋아하다니...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