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류의 진화의 '연결고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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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47회 작성일 04-12-30 08: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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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발견된 약 1억 3천만년 전의 유인원이 살아있는 인간 과 영장류의 공통적인 조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워싱턴 AP가 보도 했다. 인간과 같은 직립 자세를 가진 동물을 땅 속에서 발굴하였다. 이 고 대 유인원은 초기 유인원과 원시 유인원 그리고 현대 유인원 사이 의 밝혀지지 않은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Pierolapithecus catalaunicus)라 명명되었으며 고대 인간 역사 의 새로운 페이지를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
출현과 관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사이언스 지의 공동 대표의 한 사람인 살바도르 모야 솔라는 이 새로운 유인원이 아마도 아프리카와 유럽에 모두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은 모야 솔라팀의 연구가 현대 유인원이 유라시아에서 최초로 진화되었다는 이론을 강화 시킨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에는 어떤 증거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그 종이 그곳에 존재 하였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비건은 말한다. 신문의 또 다른 공동 저자인 메이크 콜러는 이 단어의 사용을 반기지는 않았다. 콜러는 "이 유인원이 모든 고등 영장류의 조상이라는 의미는 아니나 그것과 매우 관련이 있는 종임은 틀림없다."고 말했 다.
트는 말한다. 그러나 그는 이 종의 발견으로 유인원과 인간의 진화관계로 접근 하는 것은 비공식적인 것이고 더 엄격한 방법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조상이라는 말은 함축된 용어이다. 화석의 기록으로만 가지고는 조상이라고 인정하기는 매우 힘들다."라고 스트레이트는 언급했다. 유인원은 수억 년 전에는 매우 일반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모야 솔라 연구팀은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인원의 치 아를 발견하였고 이 유인원의 화석을 더 발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 피에로라피테쿠스 카탈라우니쿠스의 발견으로 인해 초기 인간의 역사의 미스테리의 퍼즐 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고 열광하고 있다. 서부 유라시아 지역의 인간과 같은 생물의 다양성을 암시한다. " 년 전에 인간, 침팬지, 고릴라 그리고 오랑우탄이 포함되며 이 그룹은 긴팔원숭이와 큰 긴팔원숭이와 같이 소수의 그룹으로 나누어졌다. 초로 하여 성립된다. 모야 솔라와 콜러가 지휘하는 발굴 팀은 83개의 뼈와 성인 남성 유인원으로부터 나온 것이 확실한 뼈 조각을 발굴하였다. 갖고 있지만 손가락이 비교적 짧아 나뭇가지에 오래 매 달리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며 열매를 먹고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댓글목록
이지형님의 댓글
최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기가 잘못 적혀 있네요. 1억 3천년만전이 아니라 1천 3백만년전입니다.